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

persianblue2004.11.25
조회503

이제 결혼한지 6개월차에 근접해가는 아직은 파릇파릇한 새댁 persianblue입니다. 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

 

꽤나 결혼은 일찍한지라...(올해 나이 26/신랑도 26) 아직까지 새생명에 대한 압박은 없습니다만...

 

요근래 결혼한지 3개월된 친구 커플이 허니문 베베를 갖고 돌아온 관계로다가...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

 

미묘한 압박 분위기가 생성중이지요... 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

 

원래 신랑군이랑은 적어도 2-3년내에만 갖자 주의였고 요즈음 테레비나 신문을 봐도...

 

베베...옛날처럼 술마시고 어쩌다? 밤에 자다깨서 어쩌다? 이렇게 생겨날수 없는 존재임을

 

하루 하루 절감을 하고 있는터라...

 

드디어 12월부터 베베 갖기 1년 프로젝트...쿨럭...시작합니다~!!! 두둥~!!!

 

뭐 넘 거창한거 아니냐 하셔도...나름대로 뼈아픈 이유가 둘이나 있다지요....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

 

우선 첫째...

 

결혼하고 6개월이 조금 못되는 동안 체중이 무려 15kg! 전통단위로 스물하고도 닷근이 늘어버렸단

 

말씀이지요...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

 

요넘의 체중들이 아무도 모르게 슬금슬금 늘더니만 아주 제대로 분양을 받았는지 도무지 떠날 생각을

 

안하고 있는 관계로 여기다 베베까지 보태어 진다면 잘못하다간 현관문도 통과못해 집안에서 베베를

 

낳아야할지도 모른다는 허랑망창한 생각까지..암툰 다요트때문에 죽겠습니다...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

 

둘째로는...

 

제 혈액형이지요. 제가 Rh- 형이거든요. 그나마 흔하다는 B 형이긴합니다만...

 

사실 요부분이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구체적인 이유랄까 그렇습니다. 혹시 시친결 식구들 중에

 

Rh- 형이신데 베베를 낳아보셨거나 베베를 갖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염치불구하고 정보좀 나눠

 

주시어요...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당~ 참...획기적인 다요트 법도 모집합니다...ㅠ.ㅠ..

 

그럼 전이만...신랑군이 드디어 들어오신다는군요~ 이제 슬슬 베베 생각을 해야되는데 말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