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잊을라고 하니 넘 맘이 아프내요!!

웃는얼굴에침뱉지마!!2004.11.26
조회439

사랑하는 사람을 잊을라고 하니 넘 맘이 아프내요!! 안녕하세요..

이렇게라도 저의 이야기를 털어 놓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군대에서 전역하고 얼마 안있다.. 대학교때 만난 여자와 다시 연락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서로가 좋아서.. 사귀게 되었죠...

그런대.. 이여자아이는 저의 고등학교 칭구가 소개로 알게 되었담니다.. 둘은 아주 친했죠...

그런대.. 전역하고 안 사실은.. 둘이 이젠 남남이 되었다는겁니다... ㅠ.ㅠ<둘다 여자임>

서로 서로의 이름만 보거나 듣거나 해도 싫어할정도니까요..

그런대 전 성격이 누굴 좋아하면 그 사람만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당연히.. 전 둘이 해어졌다면.. 고등학교 칭구를 포기 할정도로 이여자를 좋아했어요...

 

어느날 저가 이여자에게 사귀자고 했더니.. 이여자가 그러더라고요...

너랑 사귀는건 문제가 안되는대... 저칭구 때문에.. 맘에걸린다고<고등학교 여자칭구> 그러더라고요..

전 당연히 괜찮다고.. 내걱정 해주는거면.. 괜찮다고 했죠... 사랑하는 여자가 더 중요 했으니깐요...

그래서 저희둘은 잘 사귀고 있어죠... 서로 얼굴만 봐도 좋았거든요.. (저만 그랬나 봐요..ㅡ.ㅡ)

그러던 어느날 전화 통화를 하는대.. 이 여자애가 목소리가 이상하더라고요..그래서 물어 보았죠..

그런대 작구만 아무일도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거에요.. 작구 울면서요...ㅡ,.ㅡ

전 더이야기 하면 기분도 이상하고.. 싸우게 될거 같아서.. 일 찍 자라고 했어요...

그런대..!!

그날 새벽에.. 문자 하나가 왔더라고요... 잘 자라고요.. 이때 까지는 좋았죠..

근대.. 1시간 후에.. 다른 문자가 왔는대.. 저옆에 못있어 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이문자는 안본걸로 할테니깐.. 편해지면 연락 하라고 했죠...

그리고 2틀이 흘렀을까? 부모님이 아프셔서.. 여자칭구한테.. 신경을 못섰어요.. ㅜ.ㅜ

4일이 흘렀을까.. 연락을 했는대도 안받고...문자를 보내도 답장은 없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지막으로 문자를 남겼죠... "니맘알았으니깐... 그렇게 해주겠다고요..."할말이 없더라고요.. 잡고 싶었는대... 부모님이 아프시니.. 신경이 여자칭구 보단 부모님으로 더 가더라고요...^^

그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곧바로 오더라고요.. " 자기미워 하지말라고요.. 저 문제때문에 해어진것이 아니고.. 자기자신문제 때문에 그렇다고요"

 

솔직히 전 여자칭구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몰라요.. 잘 말 안해주거든요...

아참!!! 가끔 여자칭구가 그러더라고요.. 저가 남자 칭구랑 노는게 좋대요.. 보통 여자들은 남자칭구가 남자칭구하고만 놀면 막 삐지고 그러지 않나요?? 아닌가요?? ㅋㅋ 하여튼 그러더라고요...

또.. 여자칭구가 보았을때.. 전 해어지면 매달리지 않을거 같대요... 그러면서 그게 좋다고 그러는거 있죠...ㅜ.ㅜ  사실.. 고집좀 있거든요..욱~~

 

그리고 몇일이 해어지고 몇일이 흘러서 문자가 왔더라고요.. 그러더니 그때도.. 자기 미워하지말래요..

미워하진 않은대.. 그냥 모르겠어요...

전 지금도 우리가 왜 해어졌는지 몰라요... 물어보고 싶었는대.. 안물어 보았죠..

몇번이고 전화기를 잡고 번호를 누르고 싶었는대 안되더라고요..  < 해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감!!!>

 

솔찍히 지금도 보고 싶어요... 핸드폰에.. 그의 사진이 아직도 있죠... ㅠ.ㅠ

잊어야 할지...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 ㅠ.ㅠ < 그여자애가...착하면서도 고집있고..그래요>

 

주절주절 생각 나는 대로 써보긴 했는대... 저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짐 연락하긴 넘 늦었죠...  그렇죠?

 

고맙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