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아침에 출근을 했는데 몸이 아주 않좋아서 조퇴를 하고 집에와서 안방문을여니 이 여편네가 다른놈과 그짖을 하고있지 뭡니까? 야구방망이를 들고 쳐죽일려구 하는데 아 글쎄 이놈이 얼마나 빠른지.... 방안과 거실을 돌아다니다 결국은 놓쳤는데 무심코 밖을 보니 아 글쎄 이놈이 베란다 난간에 붙어서 살려달라고 하기에 너무 화가나서 식칼로 손목을 끊었더니 이놈이 화단 나무에 걸려서 바둥 거리길래 냉장고를 들어다 냅다 던졌는데 냉장고 코드선에 내 발목이 걸려서 그만 같이 떨어져 죽었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두번째 남자: 저야말로 억울 합니다. 저는 마누라가 병에걸려 거동을 못 하는지라 그날도 청소와 빨래를 하고 마지막으로 베란다 난간을 걸레로 닦다가 그만 손이 미끄러져서 떨어지다가 겨우 아래층 난간을 잡았지요. 그런데 마침 주인남자가 나오길래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습죠. 그런데 이 미친놈이 갑자기 식칼을 들고 나와서는 제 손목을 잘라 버리지 뭡니까. 떨어지다가 마침 화단에 있는 큰 나무에 걸려서 겨우 목숨은 건졌는데 저 미친놈이 갑자기 냉장고와 같이 날아와서는 그자리에서 즉사 했습니다.흑~흑
세번째 남자: 저는 백수입니다. 집에는 먹을것도 없구해서 집에서 입던 헐렁한 추리닝 바지만 입고 근처에 있는 수퍼에가서 라면을 사 오는데,엘리베이터 앞에서 아래층 여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길래 좀 들어 주었죠. 평소에도 안면이 있고 동네에선 이쁘다고 소문난 여자인데 고맙다고 웃으며 눈웃음을 치는데, 진짜 이쁘데요. 순간 나도모르게 헐렁한 바지 앞이 불룩해 지는걸 이 여자가 슬쩍 슬쩍 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머금지 뭡니까? 그런데 이 여자가 고맙다며 집에가서 차라도 한잔 하라길래 따라갔죠. 거두절미 하고 한창 일(?)을 보는데 주인남자가 언제왔는지 야구방망이를 들고는 죽인다고 하길래 막 도망을 다니다가 순간적으로 냉장고에 얼른 숨었는데 그 뒤로는 여~~엉 기억이 없네요. 쩝~
세 남자 이야기
어느날 세 남자가 죽어서 저승에 같다.
염라대왕이 사연을 물어 본즉...
첫번째 남자:아침에 출근을 했는데 몸이 아주 않좋아서 조퇴를 하고
집에와서 안방문을여니 이 여편네가 다른놈과 그짖을 하고있지 뭡니까?
야구방망이를 들고 쳐죽일려구 하는데 아 글쎄 이놈이 얼마나 빠른지....
방안과 거실을 돌아다니다 결국은 놓쳤는데 무심코 밖을 보니 아 글쎄 이놈이
베란다 난간에 붙어서 살려달라고 하기에 너무 화가나서 식칼로 손목을 끊었더니
이놈이 화단 나무에 걸려서 바둥 거리길래 냉장고를 들어다 냅다 던졌는데
냉장고 코드선에 내 발목이 걸려서 그만 같이 떨어져 죽었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두번째 남자: 저야말로 억울 합니다.
저는 마누라가 병에걸려 거동을 못 하는지라 그날도 청소와 빨래를 하고
마지막으로 베란다 난간을 걸레로 닦다가 그만 손이 미끄러져서 떨어지다가
겨우 아래층 난간을 잡았지요.
그런데 마침 주인남자가 나오길래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습죠.
그런데 이 미친놈이 갑자기 식칼을 들고 나와서는 제 손목을 잘라 버리지 뭡니까.
떨어지다가 마침 화단에 있는 큰 나무에 걸려서 겨우 목숨은 건졌는데
저 미친놈이 갑자기 냉장고와 같이 날아와서는 그자리에서 즉사 했습니다.흑~흑
세번째 남자: 저는 백수입니다.
집에는 먹을것도 없구해서 집에서 입던 헐렁한 추리닝 바지만 입고
근처에 있는 수퍼에가서 라면을 사 오는데,엘리베이터 앞에서 아래층 여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길래 좀 들어 주었죠.
평소에도 안면이 있고 동네에선 이쁘다고 소문난 여자인데
고맙다고 웃으며 눈웃음을 치는데, 진짜 이쁘데요.
순간 나도모르게 헐렁한 바지 앞이 불룩해 지는걸 이 여자가 슬쩍 슬쩍 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머금지 뭡니까?
그런데 이 여자가 고맙다며 집에가서 차라도 한잔 하라길래 따라갔죠.
거두절미 하고 한창 일(?)을 보는데 주인남자가 언제왔는지 야구방망이를 들고는
죽인다고 하길래 막 도망을 다니다가 순간적으로 냉장고에 얼른 숨었는데
그 뒤로는 여~~엉 기억이 없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