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읽으실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송인엽2004.11.26
조회642

님의 글 읽고 한수 적어올립니다.

 

우선 연락 안 오는걸 고맙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홀어머니의 아들들..-_-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인간 말종들 많습니다.

 

그리고 술 많이 한다고요? 미쳣씁니까!! 술 마시는 남자랑 결혼하게..

 

술 마시고 곱게 자면 상관 없는데 그 주사를 어떻게 받아줄려고 그런 남자를??

 

도박 안하고 여자 안좋아한다고요? 그런데..가장 멀리해야 할 술을 좋아하네요..

 

술 마시는거 좋아하면 당연히 여자는 꼬이게 마련이죠...

 

그리고 도박 하는 남자가 어디 그리 많답니까??

 

선택은 님이 하겠지만..

 

결혼해서 고생할바엔 차라리 지금 끊으세요..

 

잘난 아들...외국인 며느리 보고 잘먹구 잘살라 하시죠..

 

어디가 못나서 그런 푸대접을 받아요?

 

부모님께 미안하지두 않나?

 

난 그런 결혼 안해요..못해요..

 

울 남자친구 부모님은 무조건 아들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한테도...니가 잘해야 걔가 붙어있는거라고 합니다.

 

가끔 놀러가서 맛나는거 있음 꼭 싸주시고..

 

이번에 김장 했다고.. 김치 한통 싸주더이다..

 

그래도..-_-

 

저는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양에 차질 않아요..

 

암튼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