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지와 뚱이의 동거이야기

뚱이200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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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거진 일년쯤 된거같다.. 우리가 같이산지도...벌써 일년이 넘는거 같다..

우린 만난지 8년이 되어간당..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우리는 첫만남을가졌다

엇긋난 만남 그걸 이야기하자면 아마 밤을 새도 다하지 못할것이다

그이야기를 이제 하나하나 얘기하려고 한다..

오빠랑 같이살면서 나에게 변함이 있다면 살이 10키로나 쪄따..

본례 날씬한건 아니다.. 하지만 10키로나 더쪘으니 말다했다;

오늘은 오빠와의 만남을 얘기하려고 한당.. 중학교 2학년인 나와 고등학교1학년인오빠

처음부터 우리가 사귄건아니다.. 오빠랑 사귄건 불과 일년하고 몇개월정도가 지나지않았다

우린인연이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냥 오빠와 동생사이.. 거기서 만족해야만 한다는걸..

그때는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서로 좋아하지만 하나로 이루워질수 없었다고...

친구의 소개로 때지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정말 맘에 들지도 않았고..

(때지는 내가부르는 오빠의 애칭이고 뚱이는 나의  애칭이다..)

정말 싫었지만 학교다닐때 그런경험다있을것이다 친구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남을 지속해가는

뭐.. 그런인연을.. 끌어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한쪽마음속에는 때지에 대한 사랑이 싹터오구

때지또한 그랬다.. 하지만 우리는 이루어 질수가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그냥 오빠라는 관계속에

만남을 지속했다.. 몰래몰래 둘이만나기도하고 같이만나면 눈빛만 보내고.. 메일을 통해 마음을

얘기하고 전화로 근근히 통화를 하면서.. 그때 우리 떄지는 그렇게 많이 살이 찌지않았다..

그냥 통통하고 뚱뚱의 사이정도?? 아무튼 내눈에는 뚱뚱도 아니고 통통도 아니였다..

정말 누구보다 맘도 잘통하고 장난끼도 있고.. 나에게 잘해주고 아무튼 그런 때지가 너무 좋았다

그러다가 그사람과 우리 때지 싸움이났다.. 나때문에 ㅡㅡ;; 그래서 친구들사이를 내가 가로막았다

결국 뚱이는 그친구들과 인연을 끊게 되버렸다.. 나때문이다.. 하지만 때지는 나에게 원망이나

책음을 논하지 않았다.. 나또한 그사건때문에 오빠들과 전부 인연을 끊을수 밖에 없었다..

그게 내가 중학교3학년 고등학교 막 들어갈때다.. 중학교 친구들과 다른 진로를 선택한나는..

혼자만 외로히 다른학교에 들어갔고.. 그래서 더 편하게 쏠로가 되었다...

울 때지 그때까지도 나를 좋아했다고 나에게 고백했다.. 그이후에도 쭈욱... ^ㅡ^

그이후에도 바로 오빠를 만날수가 없었다.. 그이유는 지금도 모르고 그때도 몰랐다 ㅡㅡ;;

그냥 그랬다.. 난 다른사람을 만났고.. 그후로도 오빠랑은 메일만으로 근근히 소식만을 전한체

그렇게 3년이 흐른다.. (그사이에 나는 다른사람과 3년을 사귄다..)

사랑하는사람을 두고 다른사람을 만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은 그때 상황은 어쩔수가없다

너무 힘들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 때지한테 의지할수는 없었다..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했었다.. ㅎ ㅏ ㅎ ㅏ 근데 어떻게 다시 만났을까 궁금할꺼라고 생각해서

이제 그걸 설명하려고 한다.. 주절주절 막 앞뒤없이 떠들다 보니 내용이 꾀 길어졌당..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하려고 한다.. 내일 이편을 기대하시라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