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남매에 외동아들 오라버니... 몇일전 오빠집에 잠깐 갔었지요,, 오빠 나가고 몇시간 정도 올케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어요 시누 여섯인집에다 보태주진 못할망정 짐만되는 우리집 형편에 시집온 올케가 참 미안하고 안쓰럽고하고 고마운마음으로 조심스러하기도 하지요... 나이가 나보다 어려도 내입에서 서슴없이 언니라고 부를수있게 듬직함에 한편으론 같은 여자로서 존경하기도 하기도해요,, 오빠! 나...... 솔직히 오빠 결혼할떄 왠지모를 서글픔에 결혼식장 갔다오는 버스에서 친치들 노래부르고 놀떄 버스 한쪽에서 창밖에 얼굴 내밀고 혼자 남모르는 눈물 흘리기도했어요.. 심술났었나... 질투심이었나 ... 그게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오빠 결혼식을 보니 왠지 이혼하고 혼자있는 내처지가 새삼 서럽고 나만 혼자인거같고... 솔로로 같이있다가 오빠가 너무 괜찮고 참한 언니하고 결혼하니까 왠지 뻇긴거 같은 심정이었던거같아요,.. *^^ 그게 벌써 1년이 넘었네.. 영영 장가못갈꺼 같던 오빠가 무슨복에 그런 참한 조선시대 여자를 찾아왔는지... 요즘 여자같지않은 순수한 언니가 너무 신기해 인연은 정말 따로있나부다 하고 우리모두 좋아했자나요... 또 오직 오빠 하나만 바라보는 언니가 너무 고맙고 떄론 귀여워서 우리시누들이 놀리기도 하였는데.. 내나름대로는 오빠네 만큼은 영영 불행은 쪼끔도 끼어들지못하리라...행복하리라 .. 나와같이 불행한 결혼생활은 절대로 없으리라는확신으로 부러워만했는데... 몇일전 올케언니가.. 눈물이 글썽거리며 외롭다고 할떄에... 나도 신혼이 지나고 또 첫아이 임신할떈 쪼금한 말한마디에도 괜히 가슴아프고 서럽고 언니만 그런게 아니라...남들도 다를 그댸에는 그러케 산다고 자신있게 언니에게 설명해주고 안심시켰지만 언니가 몇일전 말하는 그 외로움이라는게 ............ 몇마디 설명안해도 내가 그전에 힘든결혼 생활할떄 느겼던 그 외로움이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지금 내 가슴이 많이 아파요.... 오빠.... 오빠... 어떤 말로 오빠에게 얘기를 해야 올케언니에 외로움을.... 같은 여자로서..... 대수롭지않아하는 오빠에게 전달될수있을까요..... 어떤 단어로 둘이있어도 겨울들판에 혼자 남겨진것같은 .... 같이 한집안에 있어도 가슴 가득 차오르는 여자들에 그 외로움을 알려줄수있을까 .. 오빠 .......... 올케 언니가 툭하면 운다고 그 눈물을 절대로 우습게 생각하지 마요..... 제 경험상 그 눈물을 흘릴때마다 여자는 많은 생각을 해요 남자가 상상 못할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을 한답니다.. 그리고 언니에게도 언니가 농담삼아 따로 살아보자고 그게 편하겠다고 쉽게 던졌다고해서 절대로 헛말이라도 헤어진다는 말 하지말라고 했는데... 오빠 ......... 오빠가 혼자있었을떄 그 뼛속깊이 외롭다고 나한테 말했자나요.. 이러케 혼자사는 이 서러움은 우리집에 나하나로 족해요 오빠.... 혼자사는거 머라 설명할수없게 무척힘들어요 미혼이었을떄의 외로움보다 10배라고 얘기 하면... 엄살일까요,, 오빠 언니가 외로워하는거 지금은 심각하진 않지만... 나는 너무 무서워요,, 혹시나 그 착한언니가,....하나밖에 없는 오라버니가 나같은 아픔을 겪게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오빠 언니도 한집에 귀한 딸이자나요,, 오빠 나는 철없는 나이에 암것도도 모르고 남들 반대하는 결혼하고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했고 대책없이 딸까지 데려와 친정에 짐덩어리로 있지만요.. 오빠는 정말 정말 행복했음 좋겠어요,, 오빠 내가 이것저것 세상풍파 쪼끔이라도 겪어보니 평범한게 정말 젤로 큰 행복이예요,, 오빠... 언니눈에 눈물나게 하지마요... 우리 아무것도 볼곳없는 우리집안에 온 파랑새를, 그 작은 날개짓을 쪼끔에 관심을 보여주세요,, 언니는 오빠에 그 쪼끔에 노력에 행복에 눈물울 흘릴 사람이자나요.. 부탁해요 오빠... 부탁해요....
올케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칠남매에 외동아들
오라버니...
몇일전 오빠집에 잠깐 갔었지요,,
오빠 나가고 몇시간 정도 올케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어요
시누 여섯인집에다 보태주진 못할망정 짐만되는 우리집 형편에 시집온 올케가 참 미안하고 안쓰럽고하고 고마운마음으로 조심스러하기도 하지요...
나이가 나보다 어려도 내입에서 서슴없이 언니라고 부를수있게 듬직함에 한편으론 같은 여자로서 존경하기도 하기도해요,,
오빠!
나...... 솔직히 오빠 결혼할떄 왠지모를 서글픔에 결혼식장 갔다오는 버스에서 친치들 노래부르고
놀떄 버스 한쪽에서 창밖에 얼굴 내밀고 혼자 남모르는 눈물 흘리기도했어요..
심술났었나...
질투심이었나 ...
그게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오빠 결혼식을 보니 왠지 이혼하고 혼자있는 내처지가 새삼 서럽고 나만 혼자인거같고...
솔로로 같이있다가 오빠가 너무 괜찮고 참한 언니하고 결혼하니까
왠지 뻇긴거 같은 심정이었던거같아요,..
*^^
그게 벌써 1년이 넘었네..
영영 장가못갈꺼 같던 오빠가 무슨복에 그런 참한 조선시대 여자를 찾아왔는지...
요즘 여자같지않은 순수한 언니가 너무 신기해
인연은 정말 따로있나부다 하고 우리모두 좋아했자나요...
또 오직 오빠 하나만 바라보는 언니가
너무 고맙고 떄론 귀여워서 우리시누들이 놀리기도 하였는데..
내나름대로는 오빠네 만큼은 영영 불행은 쪼끔도 끼어들지못하리라...행복하리라 ..
나와같이 불행한 결혼생활은 절대로 없으리라는확신으로 부러워만했는데...
몇일전 올케언니가..
눈물이 글썽거리며 외롭다고 할떄에...
나도 신혼이 지나고 또 첫아이 임신할떈 쪼금한 말한마디에도 괜히 가슴아프고 서럽고
언니만 그런게 아니라...남들도 다를 그댸에는 그러케 산다고 자신있게 언니에게 설명해주고
안심시켰지만 언니가 몇일전 말하는 그 외로움이라는게 ............ 몇마디 설명안해도 내가 그전에 힘든결혼 생활할떄 느겼던 그 외로움이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지금 내 가슴이 많이 아파요.... 오빠....
오빠...
어떤 말로 오빠에게 얘기를 해야 올케언니에 외로움을.... 같은 여자로서.....
대수롭지않아하는 오빠에게 전달될수있을까요.....
어떤 단어로 둘이있어도 겨울들판에 혼자 남겨진것같은 ....
같이 한집안에 있어도 가슴 가득 차오르는 여자들에 그 외로움을 알려줄수있을까 ..
오빠 ..........
올케 언니가 툭하면 운다고 그 눈물을 절대로 우습게 생각하지 마요.....
제 경험상 그 눈물을 흘릴때마다 여자는 많은 생각을 해요
남자가 상상 못할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을 한답니다..
그리고 언니에게도 언니가 농담삼아 따로 살아보자고 그게 편하겠다고 쉽게 던졌다고해서
절대로 헛말이라도 헤어진다는 말 하지말라고 했는데...
오빠 .........
오빠가 혼자있었을떄 그 뼛속깊이 외롭다고 나한테 말했자나요..
이러케 혼자사는 이 서러움은 우리집에 나하나로 족해요 오빠....
혼자사는거 머라 설명할수없게 무척힘들어요
미혼이었을떄의 외로움보다 10배라고 얘기 하면... 엄살일까요,,
오빠 언니가 외로워하는거 지금은 심각하진 않지만... 나는 너무 무서워요,,
혹시나 그 착한언니가,....하나밖에 없는 오라버니가 나같은 아픔을 겪게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오빠 언니도 한집에 귀한 딸이자나요,,
오빠 나는 철없는 나이에 암것도도 모르고 남들 반대하는 결혼하고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했고
대책없이 딸까지 데려와 친정에 짐덩어리로 있지만요..
오빠는 정말 정말 행복했음 좋겠어요,,
오빠 내가 이것저것 세상풍파 쪼끔이라도 겪어보니 평범한게 정말 젤로 큰 행복이예요,,
오빠...
언니눈에 눈물나게 하지마요...
우리 아무것도 볼곳없는 우리집안에 온 파랑새를, 그 작은 날개짓을 쪼끔에 관심을 보여주세요,,
언니는 오빠에 그 쪼끔에 노력에 행복에 눈물울 흘릴 사람이자나요..
부탁해요 오빠...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