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가스나 강쥐 쪼만해야한다.

공민2004.11.26
조회1,997

 이름: 뭉치

[갠적으로 이름은 맘에 안든다.사고뭉치라고내동생이 지어준 이름

이름때문에 더 사고치는게 아닐까 한다...-_-;;]

 

생년월일: 2003년 4월10일

 

 종: 슈나우저

 

성격: -_-+

 

성: 수컷이지....

 

울집에 온날: 2003년 9월15일

 

3달전 대구에 있는 남동생이 전화 와따

 

혼자 사는놈이 "누나 나 강쥐 생겨따 너무 작고 구엽다. 슈나우져야.."

[그래따.그때만 해도 우리 뭉치는 3개월이어쓰니. 얼마나 이뻐쓸까?

난 모른다 보지 못했으니..ㅠ.ㅠ]

 

그로부터 정확히 추석전주에..

"누나......저기......... 뭉치 키울래?"

 

[그래따. 이노마. 강쥐는 쳐다만 보고 있음 되는줄 알았던것이어따

물론 안키워본건 아니지만. 우리집식구 모두 다 같이 살던 예전에는 우리집 강아지는

말티즈여따이름은 산타 거의10년을 넘게 같이 살다.. 내가 중학교때부터 대학2학년때까지

지금은...☞☜    훔. 하늘나라로 가찌.그때는 씻기고 밥주고는 지놈이 한적이 없으니..-_-+]

 

추석에.. 고향에 가서. 뭉치를 구출해와따.

헉.. 5개월이 되따는데.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으면 2.5kg 란다.

슈나우져는 솔직히 좀..큰 애완견이다. 근데..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고 침대에다 싸고 난리다

걱정이다 저 애물단지를 설에 데려와서 과연 같이 잘살수 있을런지..-_-;;

일단 2차접종까지는 해따니. 데려오자마자. 여러가지 강쥐용품을 구입해따..

 

헉.. 8만원.......이.......넘게 나와따...ㅠ.ㅠ..

 

데려온 지 2주. 그동안 [그래떤거이다 내동생은 개빗하나도없이 개를 키워떤것..-_-+]

엉망이된 우리 뭉치를... 미용센타에 넘겨따.

 

깔끔해진 우리뭉치. ㅎㅎ 역쉬 주인을 잘만나야 한다..

 

랄라라~ 병원에 가따 3차접종하러..3만원......ㅠ.ㅠ

 

그래 내가 굶고 내가 미용실을 가지 말자..-_-;;

 

몸무게를 재따..3.3kg 호호호호 거바. 쥔을 잘만나야 한다 해짜나.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자랑해따가 주글뻔해따]

 

울오마니:"이노무 가스나 강쥐 쪼만해야한다. 밥마이 주지 마랏 크면 니 우에 감당할끼고.."

 

나: "........"

 

울오마니:"@#$%^&*()_"

나:" 아라따 아라따 아라따 안카나~!!!!!!!!!!!!!"

 

 

 

 

 

 투비껀띠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