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분의 1'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 챔피언다운 식성 때문이 아닐까? 에밀리아넨코 효도르(30, 러시아)가 최강파이터다운 먹성을 과시했다. 19일 시흥시청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소갈비는 물론 김치에 김치찌개까지 거침없이(?) 먹어 주위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효도르는 김치매니아로 유명하다. 지난해 1월 한국에 처음 방문했을 때 삼겹살에 묵은지를 싸먹고 그 깊은 맛에 감동받았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국 음식은 훌륭했으며 특히 김치는 매우 맛있었다"고 밝힐 정도. 효도르는 이날 김치뿐 아니라 김치찌개까지 맛있게 먹으며 한국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외국인 효도르가 땀을 내면서 김치찌개를 먹고 소주에, 맥주까지 한 잔씩 곁들이는 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흐뭇한 미소를 거두지 못했다. 효도르의 식성은 스탠딩 타격전과 그라운드 파이팅을 가리지 않는 토털 파이터답게 종합적(?)이다. 지난해 한국인들이 권유한 개고기도 별 거부감없이 먹어 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효도르가 유도, 삼보를 기본으로 태권도, 킥복싱, 복싱 등 다양한 기술을 흡수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식성과 일맥상통할지 모른다. 효도르는 MFC 코리아대회의 러시아 선수단장 자격으로 지난 17일 입국했다. 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FC 코리아대회에서 시범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효도르, 김치찌개에 소주 한 잔 '캬~'
'60억분의 1'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 챔피언다운 식성 때문이 아닐까?
에밀리아넨코 효도르(30, 러시아)가 최강파이터다운 먹성을 과시했다. 19일 시흥시청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소갈비는 물론 김치에 김치찌개까지 거침없이(?) 먹어 주위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효도르는 김치매니아로 유명하다. 지난해 1월 한국에 처음 방문했을 때 삼겹살에 묵은지를 싸먹고 그 깊은 맛에 감동받았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국 음식은 훌륭했으며 특히 김치는 매우 맛있었다"고 밝힐 정도.
효도르는 이날 김치뿐 아니라 김치찌개까지 맛있게 먹으며 한국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외국인 효도르가 땀을 내면서 김치찌개를 먹고 소주에, 맥주까지 한 잔씩 곁들이는 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흐뭇한 미소를 거두지 못했다.
효도르의 식성은 스탠딩 타격전과 그라운드 파이팅을 가리지 않는 토털 파이터답게 종합적(?)이다. 지난해 한국인들이 권유한 개고기도 별 거부감없이 먹어 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효도르가 유도, 삼보를 기본으로 태권도, 킥복싱, 복싱 등 다양한 기술을 흡수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식성과 일맥상통할지 모른다.
효도르는 MFC 코리아대회의 러시아 선수단장 자격으로 지난 17일 입국했다. 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FC 코리아대회에서 시범경기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