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얘기에 너무 민감한나!

슬픈그녀~200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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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얘기에 너무 민감한나!제남친과 전 학교 동기에요 20살때부터 알아서 친하게 지냈으며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우리에 곁엔 다른사람들이 있었져. 그렇게 3년이 지나서. 남자친구가 군대 제대를 하구서.. 5년정도만난 여자친구 헤어졌습니다.. 오래사귀면 헤어지고 만나고 그런거 아시져?? 그렇게 했었던거져~ 군대 있을때 저두 편지 몇번써주고 사진도 보내달래서 보내줬음다. 푸하하하.. 가끔 휴가나오면 울집앞으로 와서. 사진두 주고 그랫음돠. 이걸보시면 남친이 여자친구가 있지만. 그래도 절 조아라 하는걸 느끼겠죠??친구들도 다 그랬음돠.. 걔가 너 분명히 조아한다구. 푸하하하^^ 그런게 그렇게 시간이 지나구.. 서로 친구로써. 가끔통화하구.. 만나서 술마시고. 아주가끔여.. 그러던 찰라에 전 남자친구가있었지만 남친몰래 그친구와 운동을 같이 다녔어여.. 운동을 다니다 우린 서로에게.. 조금씩 조금씩 빠져버렸져... 우리에 사정을 서로가 잘알고있었지만. 전 남자친구와 헤어질수가 없었어요 헤어지고싶었지만 오래만났구.. 남친이 헤어져 주질않았져.. 그렇게 몰래 만나기 시작했어여 새벽데이투두하고.. 그러다.. 무지큰사건으로.. 남친과 헤어지고. 그친구와.. 지금까지 만남을 갖이하고 결혼까지 할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넘성격이 예민해서.. 몰랐던것도 아닌데. 그여자 애 생각이 나면. 정말 남친이 꼴보기싫구.. 그렇습니다. 여기저기서 들었던 말들.. 그것땜에 꿈에서 그뇬테 시달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죠? 그거 저두 인정해요.. 중요한건 남친이 절 아주마니 사랑한다는거지만.. 그래두 과거가 자꾸 걸려요, 저두 잘한건없지만.. 글구 친구들끼리 다같은 친구라서.. 농담두 잘하고..또 제가워낙 성격이 활발해서 (이런면이 젤좋데요) 친구들과 잘어울립니다. 근데 술자미서 군대얘기하면 저두 모르게 소리를 질러여 군대 얘기 하지말라구.. 왜냐면 전 그친구를 기다려 주지못했잖아여.. 제가 그때 만났더라면. 저 잘할수 있구.. 저 정말 남친사랑하거든요.. 저두 당연히 기다려줄수있는데.. 그래서 친구들 다압니다. 제가 군대얘기 시러하는거 왜시러하는지는몰루구요,.,., 그래서 잘안합니다. 제가 군대얘기 할라구하면 또 군대얘기야?? 이럽니다.. 어젯밤에두 그뇬이 꿈에 나타나서 제가 정말 죽이고싶거든요.. 남친에 첫여자였어여.. ㅜ.ㅜ 저 가끔 전오빠 생각하는데.. 남친도 생각할거같아서 제가 걔 생각나? 이럼 아니.. 절대 생각안난데요 너무 학뗘서.. 우리 첨만날때 걔땜에.. 저 마니 울었어여. ㅜ.ㅜ 정말 힘들게 만났져.. 그거 생각하면.. 정말 더 잘해줘야 하는데... 자꾸 그런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요... 군대얘기 저두 잼납니다. 하지만. 그얘기하면 그뇬생각이 나서.. 더깊은 생각두나구.. ㅜ.ㅜ 저 너무 바보같죠?? 이렇게 울남친을 500일만났어여.. 4년후에 결혼하기루했는데.. 우리 끝까지갈까여? 저 이태까지 사랑하군틀려요.. 저 정말 제 남친사랑해요.. ㅜ.ㅜ 그만큼 더 아푼거같아여.. 자꾸 예전 여친하구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않아요 그럴땐..제 기억들이 그부분만 지워졌으면 해요.. 님들에 리플좀 달아주세요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 너무 바보같져. ㅜ.ㅜ 어디 하소연할때도없어요... 울남친 넘착한데... 자꾸 그런생각하면 저한테.. 신경쓰지말라구해여 맘편히 갖으라구 자기 어디안간다구.. 불안하구.. 제 남친 무지 성실하거든요.. 그래서 더 좋쥐만. 푸하하하^^ 또 다른커플중에 친구가 결혼을 했어여.. 그친구가 결혼하면 전 우리가 못할거같은 기분도 들었구.. 그래서 마니 우울했는데.. 오히려 결혼식땐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남친이 부럽데요 자기두 하구싶다구.. 아직남친 학교 다녀야되서 내년에 복학하구.. 하면.. 우린 딱 28살이 좋네요 저 짐 24이거든요. 결혼도 하구싶구...그런데 그런생각들이 절 괴롭혀서.. 하루에두 열두번넘게 우울해진답니다. ㅜ.ㅜ 바보같은나~~~~~방법좀알려주세요~~ 너 어케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