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쉴때 몸아프다고 안만난다고 했던 여친이 나도 알고 있는 과 선배가 밥못먹고 있다고 하니깐 가서 밥사주기 까지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성친구도 한명이 있는데 저 한테 말하고 영화도 보러가고 둘이서 킥킥대면서 전화해서 인터넷으로 영화시간 알아봐달라고 그러구...
늦은밤에 동창이 집앞에 찾아가면 만나서 차한잔 하고 보내고...
저는 그 동창이 여친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만나지 말라고 해도 여친은 자기를 못 믿냐고 그러궁...
그 동창이 보낸 멜을 보면 우린 쿨한사이니 뭐니 하고... 자기 만날 때 자기가 사준 이쁜 옷을 입고 나오라느니 뭐니 군에 있을 때는 휴가 나오면 자기랑 화끈하게 놀자고 하질 않나...
암튼 그런 여친에게 따끔한 말도 하고 했는데...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만나야 되지 않겠냐는 둥... 반성할 기미는 안보이고 화를 내면 사랑한다며 눈물만 흘립니다. 최근에 둘이는 안만나겠다는 약속을 받긴 했지만... 암튼 이럴때 그냥 헤어지려고 마음 먹다가도 그냥 서로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자고 하고 집에 가고 그랬습니다.
어제는 일 마치고 일하는 친구랑 맛있는 거 사달라고 문자가 왔길래 용돈 다 쓰고 만원 달랑 한장 있다고 얘기 하니깐 그럼 우리 오늘 안 만날꺼냐고... 그러고...
제가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얘기 해도 그게 아니잖아 그러면서 나 못 믿냐고 그러궁...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하고 잘못했다는 식으로 얘기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암튼... 자주 하는 말이 부탁이 있는데 그러면서 이거 사달라 과제 도와달라...
처음엔 용돈모아 사주기도 하고 과제도 도와주고 그랬는데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요일날은 4일 단기 행사 알바 하고 일하는 아저씨들하고 쫑파티 간다고 그러질 않나... 분명 나랑 영화 보기러 해놓고서는...
아~ 양팔 골절당한 사고를 입고 깁스 풀면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그렇게 얘길했는데... 한달이 넘도록 햄버거도 사주지 않는 여친...
정말 절 사랑하는 걸까요?
내가 자기 잘못을 얘기하면 이렇게 잘못을 얘기 하는 나를 오히려 잘못됐다고 뭐라 하는 여친... 늘 그래서 대화를 해도 해결되지가 않습니다...
이런 여친 계속 만나야 하나요?
여친이 모든 남자는 아니지만 자기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잘해주는 스타일입니다.
한번은 쉴때 몸아프다고 안만난다고 했던 여친이 나도 알고 있는 과 선배가 밥못먹고 있다고 하니깐 가서 밥사주기 까지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성친구도 한명이 있는데 저 한테 말하고 영화도 보러가고 둘이서 킥킥대면서 전화해서 인터넷으로 영화시간 알아봐달라고 그러구...
늦은밤에 동창이 집앞에 찾아가면 만나서 차한잔 하고 보내고...
저는 그 동창이 여친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만나지 말라고 해도 여친은 자기를 못 믿냐고 그러궁...
그 동창이 보낸 멜을 보면 우린 쿨한사이니 뭐니 하고... 자기 만날 때 자기가 사준 이쁜 옷을 입고 나오라느니 뭐니 군에 있을 때는 휴가 나오면 자기랑 화끈하게 놀자고 하질 않나...
암튼 그런 여친에게 따끔한 말도 하고 했는데...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만나야 되지 않겠냐는 둥... 반성할 기미는 안보이고 화를 내면 사랑한다며 눈물만 흘립니다. 최근에 둘이는 안만나겠다는 약속을 받긴 했지만... 암튼 이럴때 그냥 헤어지려고 마음 먹다가도 그냥 서로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자고 하고 집에 가고 그랬습니다.
어제는 일 마치고 일하는 친구랑 맛있는 거 사달라고 문자가 왔길래 용돈 다 쓰고 만원 달랑 한장 있다고 얘기 하니깐 그럼 우리 오늘 안 만날꺼냐고... 그러고...
제가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얘기 해도 그게 아니잖아 그러면서 나 못 믿냐고 그러궁...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하고 잘못했다는 식으로 얘기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암튼... 자주 하는 말이 부탁이 있는데 그러면서 이거 사달라 과제 도와달라...
처음엔 용돈모아 사주기도 하고 과제도 도와주고 그랬는데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요일날은 4일 단기 행사 알바 하고 일하는 아저씨들하고 쫑파티 간다고 그러질 않나... 분명 나랑 영화 보기러 해놓고서는...
아~ 양팔 골절당한 사고를 입고 깁스 풀면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그렇게 얘길했는데... 한달이 넘도록 햄버거도 사주지 않는 여친...
정말 절 사랑하는 걸까요?
내가 자기 잘못을 얘기하면 이렇게 잘못을 얘기 하는 나를 오히려 잘못됐다고 뭐라 하는 여친... 늘 그래서 대화를 해도 해결되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