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아파트가 조금 오래되어(한11년정도) 개미들이 조금식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있지만 과자부스레기도 보이는 데로 치우고 설탕등 단음식은 모두 냉장고에 넣어두곤 했지요.. 조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우리집에는 2년전 홈쇼핑에서 구입한 동양매직 정수기가 있었죠.... 근데 하루는 개미들이 정수기 쪽으로 줄을 지어 가더라구요 순간 인터넷에서 정수기안에 바퀴벌레사건이 생각나 정수기를 분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외곽케이스를 분해하는순간 수천마리의 개미들이 전쟁이라도 난듯 마구 어디론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그많은 개미를 정신없이 죽이느라 난리도 아니었죠.. 정수기안에 물통이 있는데 그물통뚜껑을 연순간 기절초풍 하는줄 알았습니다. 개미죽인다고 사진을 못찍은것이 한이네요... 일단은 모든 개미를 죽이고 (내손이 까맣게 되더라구요) 동양매직에 전화하였습니다. 여직원이 한다는 말이 " 저희정수기 물이 너무좋아서 개미들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어의가 없더라구요 일단 직원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담날 직원이 왔더라구요 정수기의 문제가 아니라고 개미들도 물을 좋아한다고... 그래서 환불 혹은 교체해달라고 하니 직원은 환불은 되는데 그것도 사용한 횟수를 빼고 개산을 한다고 하여 그면 물통만 고무패킹타입으로 바뀌달라고 하였더니 그것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면 환불받을수 있는돈이 얼마인지 확인해서 전화달라고 하였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동양매직으로 전화하여 난리를 좀 쳤죠.. 그리고 다른 직원이 왔는데 하는이야기는 똑같더라구요... 증거도 없고 그물을 먹고 누군가가 병이나지 않으니 더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다시온 직원은 물통청소만해주고 갔습니다. 그동안 우리식구 특히 우리 아이 (5세)가 개미가 헤엄치던 물을 먹었다는게 참........ 개미가 극히 해로운 곤충은 아니지만 애들키우는 집에서는 다들 아실런지.. 아토피 유발에 반간운 곤충은 아니거든요... 아무튼 그후 개미약을 설치해서 아직은 개미가 보이질않지만 가끔 찜찜한 생각에 정수기를 분해해서 확인을 합니다. 제가 너무 호들갑을 떤건지... 아님 동양매직에서 너무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만들어 버린건지,,, 그래도 그 바글거리던 개미들을 생각하면....
정수기안에.....뜨악~~~~
새로 이사온 아파트가 조금 오래되어(한11년정도) 개미들이 조금식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있지만 과자부스레기도 보이는 데로 치우고 설탕등 단음식은 모두 냉장고에
넣어두곤 했지요.. 조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우리집에는 2년전 홈쇼핑에서 구입한 동양매직 정수기가 있었죠....
근데 하루는 개미들이 정수기 쪽으로 줄을 지어 가더라구요
순간 인터넷에서 정수기안에 바퀴벌레사건이 생각나 정수기를 분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외곽케이스를 분해하는순간 수천마리의 개미들이 전쟁이라도 난듯 마구 어디론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그많은 개미를 정신없이 죽이느라 난리도 아니었죠..
정수기안에 물통이 있는데 그물통뚜껑을 연순간 기절초풍 하는줄 알았습니다.
개미죽인다고 사진을 못찍은것이 한이네요...
일단은 모든 개미를 죽이고 (내손이 까맣게 되더라구요)
동양매직에 전화하였습니다.
여직원이 한다는 말이
" 저희정수기 물이 너무좋아서 개미들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어의가 없더라구요 일단 직원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담날 직원이 왔더라구요 정수기의 문제가 아니라고 개미들도 물을 좋아한다고...
그래서 환불 혹은 교체해달라고 하니
직원은 환불은 되는데 그것도 사용한 횟수를 빼고 개산을 한다고 하여
그면 물통만 고무패킹타입으로 바뀌달라고 하였더니 그것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면 환불받을수 있는돈이 얼마인지 확인해서 전화달라고 하였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동양매직으로 전화하여 난리를 좀 쳤죠..
그리고 다른 직원이 왔는데 하는이야기는 똑같더라구요...
증거도 없고 그물을 먹고 누군가가 병이나지 않으니 더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다시온 직원은 물통청소만해주고 갔습니다.
그동안 우리식구 특히 우리 아이 (5세)가 개미가 헤엄치던 물을 먹었다는게 참........
개미가 극히 해로운 곤충은 아니지만 애들키우는 집에서는 다들 아실런지.. 아토피 유발에
반간운 곤충은 아니거든요...
아무튼 그후 개미약을 설치해서 아직은 개미가 보이질않지만
가끔 찜찜한 생각에 정수기를 분해해서 확인을 합니다.
제가 너무 호들갑을 떤건지... 아님 동양매직에서 너무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만들어 버린건지,,,
그래도 그 바글거리던 개미들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