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

최기섭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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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

        -   첫     눈   -

 

계절은 하얗게

빛으로 다가오고

설레임도 없는 첫눈은

옷깃을 파고 드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당신 -

저 하늘가에  뿌려 놓은

당신의 눈물이 하얗게 첫눈 되어

내 입술을 적십니다.

 

아픈 가슴 여미며

하얀 몸짓으로

조용히 내리는 첫눈은

그리웁고 반가운 당신 이어라.

 

천만 번을 그리워 해도

한번도 볼 수 없는 당신.

잠시도 잊을 수 없어

이승의 바위 끝에서 부는 바람은

스쳐가는 당신 이어라.

 

아! 그리움은

하얗게 어깨위에서 몸부림치고.

하얗게 익숙한

당신 음성이 들리는듯

하늘은 낮게 낮게 내려 앉는다.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