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만났을땐 2년반이란 시간에 웃음만 나데여 시간이 지나니 모..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감정?...좋은거 그런게 맘속에 남아서.. 작년에 오빠를 봤을땐 오빤 졸업을 하고 일본을 일년가량 갔다오고나서도 2년가량 계속 백수로 지냈고...암튼 굉장히 사람이 우울해보였어요 엄청......엄청..밥도 그때 술이나 제가 샀었고.. 저야 모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오빠가 지금와서 하는말보면
챙피하다고 느꼈었나봐요 '-';;;아무튼...굉장히 자신없어했었고.. 그러고 서로 헤어지고 나선 연락을 안했고...오빠..가 먼저 안하면 왠지 할수없는 분위기...그러고선.....또 맘을 접고... 1년이 지나고... 여름에 메신져로 누가 말을 걸데요 알고보니.. 삭제를 했었어도 그ㅡ 사람이 내가 보이나 봐요
잘지냈냐고-...어벙벙....또 일년이 지나와서 다시 연락이 와서.. 반갑기도 하고...3년반이 지났어도 여전히 흔들릴까봐 무덤덤해야지 하는 내가 느껴지고...굉장히 말투가 활기차고..암튼..모랄까 밝아져서..
아....오빠 취직했다고.-......취직하면 연락하려 했었다고... 참 묘한기분...왜 다시 날 찾았을까...라는 생각... 그날 새벽두시에 전화가 오데여 취해서...내가 보자고 했다면 회식말고라도 만나러 왔을거라고...원래 취직하면 연락하려했었다고.....
낼은 모하냐구...그래서 그냥 수업듣는다구..... 남자친구는 있냐구...사십분가량 통화하다가..뽀뽀해달라구.. 기분이 이상.....ㅜ,ㅜ,,..몇년전 하던것들.....오빠하고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끊구.....다 예전에 했던...
간간히 연락이 오기시작했어요..전화..메신져... 메신져는 하지도 않는 사람인데..인터넷을 요즘정말 보기드물게 안하는사람이거든요 ㅡㅡ;;;;정말... 근데 제가 전화끊기구 나선 메신져에 꼬박꼬박 들어와있더라구요..
기분도 이상하구.....일끝나면 보고싶다고 나올래라고 자꾸 일 특성상 늦게끝나요...심하게 ㅡㅡ; 저도 같은 전공이고 그쪽에서 잠시 일해봐서 어떤지 아는데...일을 아주 어마어마하게 시키데요...
으...보통 11시12시에 끝나고 밤샘에...마감때면. 마감때 아니라도 7,8,9시 대중없어요 퇴근이... 초반 두세달정돈 그래도 볼려고 하고 그랬는데.. 일이 너무 피곤해서...일요일도 일하고...토욜날 만났어도 집에가서 또 일하고...그러고 새벽에 나가고...
전화를 하면 모기같은 소리로 30초내에 끊어야하고... 일해봐서 어떤건지 아는데...참...... 점심때도 있고 그런데...저녁먹을때도 시간있지않나.. 전화를 했거나 그럼...문자라도 주면 좋을텐데....너무 연락이 없고.. 심해요........너무너무..
어느날은 전화안하구 있다가...저녁에 전화오데여...밥먹고선.. 담배피고온다 하고선 전화한거라구... 심술로 어 왜전화했어? 했더니 당황해선 웃더라구여...근데 그 웃음이 당연히 하는사이라서 한건데 라는 의미의.....그래서 기분은 좋았는데.....
물론 일이 넘 피곤한건 알아요 쉬는날도 없고...눈치보이고 어떤날은 일하다가 토하기도 했다고... 대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길래.. 정말 전화나 문자이런말에 대해선 모라한적이 없어요..가끔 눈치로 서운하다는걸 눈치챘겠지만.......
오빠가 12시 넘어서 퇴근하면서 전화해서...내가 오빠보고 넘 피곤하겠다구...열몇시간동안 앉아서...모니터만 보면서 힘들겠다구... 그랬더니 멋적게 웃으면서 내가 더 스트레스 받겠다..그러데여....
오빠는...자기가 이기적이라고그래요.. 그러면서 너니까 날만나지.. 라고...나이가 더 있는 여자면 자길 안만났을거라는.. 오빠는....어느정도의 구속...집착...관심..없어요..... 일본갖다오고...나이가 먹으면서 더 그래진것 같네여..... 28살......
그냥..힘듬...만날때...같이 그런곳에서 밤을 새긴하는데..... 만날때마다 되니깐.......별로 그냥 그렇고.. 어제만해도..... 물론 바쁜걸 알아서...그저껜 새벽여섯시반에 퇴근했다가...새벽에 전활했었고...바로 다시 출근또 했겠지만.....그러고선...어젠.. 마감끝나서 선배들때문에...도 술마시고...회사서 밤새고... 그러고담날 만나자 해서...만난건데...것도 퇴근시간에 못나오고 한시간 늦춰서 또...
거의 이주일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이삼일씩 회사에 있다가... 회사에서 아주 사는..... 그렇게해서 겨우 만났는데.... 물론 피곤한건 아는데...엄청.................. 시간나서 바로 보자고...맛있는거 먹자고만난건데.... 맛있는거 사줄께 하고선 만났는데...종로를 마냥걷다가....배고프니라구.. 모 먹구싶냐구...딱히 모 먹고싶진않네 하고 했다가...
참..우리가 다시 만나고선 영활 본적이없어요..엄두가 안나요 시간도 주말에도 회사아님 집에서 일붙들고 있을수밖에 없으니...
그래도 옛날엔 영화도 참 많이 보고했는데.....밥안먹고 오면 밥먹자고 해서 반찬하나씩
얹어주면서.....다른거아닌 밥 먹어야한다구.....
어쨌든...영화보자구 넘 보고싶었다구 답답하다구.....그래서 또 포기하고 걷다가... 비디오방이 보여서 거 들어가자구.....그냥..그냥....답답...답답...가슴이 답답..뾰루퉁.........
헤어지고 3년반만에 다시 만나는데......맘이 아프네요...
4살차이 나는 cc였어요.. 그러다가 깨졌었구........3년반전에..
그땐 너무 어리고 주위사람들의 눈과 간섭과 소문이 어찌나 심하던지요....둘다 어렸으니깐..그냥 그때의 오빠를 이해하기도 했구요..
너무 좋아했으니깐..첫사랑..
그러다가..약 2년반가량 연락끊겼다가..아예..
제가 작년에 직장을 다니면서 혹시나 해보고 오빠의 잘쓰는 아이디로
메신져 추가를 해봤어요..시간도 지났구..혹시나 있을까 그런맘에
정말로 있데요 ㅡ,.ㅡ;;;;;;;;;완전 기절초풍....
그러해서 만나게되었고..작년가을..
그때 만났을땐 2년반이란 시간에 웃음만 나데여 시간이 지나니 모..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감정?...좋은거 그런게 맘속에 남아서..
작년에 오빠를 봤을땐 오빤 졸업을 하고 일본을 일년가량 갔다오고나서도 2년가량 계속 백수로 지냈고...암튼 굉장히 사람이 우울해보였어요 엄청......엄청..밥도 그때 술이나 제가 샀었고..
저야 모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오빠가 지금와서 하는말보면
챙피하다고 느꼈었나봐요 '-';;;아무튼...굉장히 자신없어했었고..
그러고 서로 헤어지고 나선 연락을 안했고...오빠..가 먼저 안하면
왠지 할수없는 분위기...그러고선.....또 맘을 접고...
1년이 지나고... 여름에 메신져로 누가 말을 걸데요 알고보니..
삭제를 했었어도 그ㅡ 사람이 내가 보이나 봐요
잘지냈냐고-...어벙벙....또 일년이 지나와서 다시 연락이 와서..
반갑기도 하고...3년반이 지났어도 여전히 흔들릴까봐 무덤덤해야지 하는 내가 느껴지고...굉장히 말투가 활기차고..암튼..모랄까 밝아져서..
아....오빠 취직했다고.-......취직하면 연락하려 했었다고...
참 묘한기분...왜 다시 날 찾았을까...라는 생각...
그날 새벽두시에 전화가 오데여 취해서...내가 보자고 했다면 회식말고라도 만나러 왔을거라고...원래 취직하면 연락하려했었다고.....
낼은 모하냐구...그래서 그냥 수업듣는다구.....
남자친구는 있냐구...사십분가량 통화하다가..뽀뽀해달라구..
기분이 이상.....ㅜ,ㅜ,,..몇년전 하던것들.....오빠하고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끊구.....다 예전에 했던...
간간히 연락이 오기시작했어요..전화..메신져...
메신져는 하지도 않는 사람인데..인터넷을 요즘정말 보기드물게 안하는사람이거든요 ㅡㅡ;;;;정말...
근데 제가 전화끊기구 나선 메신져에 꼬박꼬박 들어와있더라구요..
기분도 이상하구.....일끝나면 보고싶다고 나올래라고 자꾸
일 특성상 늦게끝나요...심하게 ㅡㅡ; 저도 같은 전공이고 그쪽에서
잠시 일해봐서 어떤지 아는데...일을 아주 어마어마하게 시키데요...
으...보통 11시12시에 끝나고 밤샘에...마감때면. 마감때 아니라도
7,8,9시 대중없어요 퇴근이...
초반 두세달정돈 그래도 볼려고 하고 그랬는데..
일이 너무 피곤해서...일요일도 일하고...토욜날 만났어도 집에가서 또
일하고...그러고 새벽에 나가고...
전화를 하면 모기같은 소리로 30초내에 끊어야하고...
일해봐서 어떤건지 아는데...참......
점심때도 있고 그런데...저녁먹을때도 시간있지않나..
전화를 했거나 그럼...문자라도 주면 좋을텐데....너무 연락이 없고..
심해요........너무너무..
어느날은 전화안하구 있다가...저녁에 전화오데여...밥먹고선..
담배피고온다 하고선 전화한거라구...
심술로 어 왜전화했어? 했더니 당황해선 웃더라구여...근데 그 웃음이 당연히 하는사이라서 한건데
라는 의미의.....그래서 기분은 좋았는데.....
물론 일이 넘 피곤한건 알아요 쉬는날도 없고...눈치보이고
어떤날은 일하다가 토하기도 했다고... 대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길래..
정말 전화나 문자이런말에 대해선 모라한적이 없어요..가끔
눈치로 서운하다는걸 눈치챘겠지만.......
오빠가 12시 넘어서 퇴근하면서 전화해서...내가 오빠보고 넘 피곤하겠다구...열몇시간동안 앉아서...모니터만 보면서 힘들겠다구...
그랬더니 멋적게 웃으면서 내가 더 스트레스 받겠다..그러데여....
못만나는것도 그렇고...연락도 그렇고.....그 소리겠지만..
그래도..옛날에 만날땐..안그래서...원래 이런사람아니니깐..
상황도 상황이니깐..하고 생각하면서도 힘든건...
오빠는...자기가 이기적이라고그래요.. 그러면서 너니까 날만나지..
라고...나이가 더 있는 여자면 자길 안만났을거라는..
오빠는....어느정도의 구속...집착...관심..없어요.....
일본갖다오고...나이가 먹으면서 더 그래진것 같네여.....
28살......
그냥..힘듬...만날때...같이 그런곳에서 밤을 새긴하는데.....
만날때마다 되니깐.......별로 그냥 그렇고..
어제만해도.....
물론 바쁜걸 알아서...그저껜 새벽여섯시반에 퇴근했다가...새벽에
전활했었고...바로 다시 출근또 했겠지만.....그러고선...어젠..
마감끝나서 선배들때문에...도 술마시고...회사서 밤새고...
그러고담날 만나자 해서...만난건데...것도 퇴근시간에 못나오고
한시간 늦춰서 또...
거의 이주일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이삼일씩 회사에 있다가...
회사에서 아주 사는.....
그렇게해서 겨우 만났는데....
물론 피곤한건 아는데...엄청.................. 시간나서 바로 보자고...맛있는거 먹자고만난건데....
맛있는거 사줄께 하고선 만났는데...종로를 마냥걷다가....배고프니라구..
모 먹구싶냐구...딱히 모 먹고싶진않네 하고 했다가...
참..우리가 다시 만나고선 영활 본적이없어요..엄두가 안나요 시간도
주말에도 회사아님 집에서 일붙들고 있을수밖에 없으니...
그래도 옛날엔 영화도 참 많이 보고했는데.....밥안먹고 오면 밥먹자고 해서 반찬하나씩
얹어주면서.....다른거아닌 밥 먹어야한다구.....
어쨌든...영화보자구 넘 보고싶었다구
답답하다구.....그래서 또 포기하고 걷다가...
비디오방이 보여서 거 들어가자구.....그냥..그냥....답답...답답...가슴이 답답..뾰루퉁.........
갑갑하긴 영화나 비디오나같은거 아냐...속으론..나와선...말이 없어지구..딱히 무슨말 하고 싶지도...그냥 게속 걷다가...집에가는 방향이라.... 집에가자 이런것은 아니었는데...그냥 걷는방향이라든가 서로말없이......나혼자 생각으로 기분상 이거하니깐 집에가야지 이런거야? 라는생각에 혼자..
말 하나도 안하고 오빠도 안하고..
그냥.....기분이 굉장히 그렇데여..오빠가 그냥 하는말인것같은
술한잔하고 갈까 이러는데... 내가 내키지 않구 싫구 오빠 괜히 해보는소리같고
그냥...그냥..슬픈거...
오빠가 나보고 슬퍼보인다고...눈이...왜 슬퍼보이냐구
버스를 기다리다가...오빠가 답답하다구...그래서 오빠가 거기나와서
집에 가고싶어하는거 같았다구..
피곤한건 아는데.....비디오방 있을때 아버지한테 전화가 여러번 왔었다고...집에도 제대로 못들어오고 전화도 그러니.....걱정하시니깐...
아빠가 70이세요.....집에선 잘하는듯.....
음..그냥..그러냐구...아...오늘도 새벽같이 출근해야한다고...
같이 새벽에 퇴근해도 상사가 먼저출근함.....나와야죠..
거기 사람들은 사생활도 없는거 같다고 그러네요..
오빠 또한 그렇지요.......
그냥....첨 두세달전 연락왔을땐 안그랬는데...변하는 느낌.. 물론 오빠도 회사에 지쳐서
인턴끝나면 나도 여기 미련없어! 싫다고 막 이러는데.....너무 힘들어하는건 아는데..
회사에 지치고 시달린건 아는데.아는데...
갈수록 더...더..문자 전화 연락이 뜸한건 왜 맘이 아플까요,......ㅋ 물론 회사에대해서 오빠도 지치고요
주말엔 데이트 해보지도 못하고...물론 주말도 출근해요 ㅡㅡ; 아님 집에서 밤늦게 일하거나...
사랑하면...어느정도의 관심...관심...집착?...이런거..있을텐데.....
오빤 안그러니깐.......나도 안그러길 바라고.....
첨......만날때 부터.....이럴거라는거.....예상은 했지만...
그래도..그래도 맘이 아프네요..그래도 오빠가 다시 연락하고 만나고
그래지면.....너무 기뻐서 다시 볼거면서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