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번에 사랑.고백해도 될까요?에 처음 글을 남겼었습니다. 글이 길게 느껴지시더라도 많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갔다가 그곳매장의 여직원에게 좋은감정이 생겨서 결국 편지를 주고왔는데 연락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글을 남겼었습니다. 너무 소중한사람이기에
이번주에 직접 백화점앞에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가 7시15분경이었고 그분의 퇴근은 8시였습니다. 일단저는 인사를했고 잠시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지금백화점앞 벤치에 와있다고 했습니다.
퇴근후에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했습니다.저랑 나이가 같았고 졸업반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토일월화만 근무를 했었습니다.(제가 간날은 화요일)그래서 제가 약속있으시면 그럼 내일(수요일) 잠시 만날수있을까요? 했더니 이번주부터는 금요일만 쉰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정말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는 말이 맞겠네요..잠시후제가 말을했습니다.그럼 편지받으시자마자
바로 남자친구분 있다고 딱잘라서 말씀해주셨으면 이렇게 오지도 못했을거라고...
죄송하지만 그럼 그편지 다시 저한테 돌려주시면 안되겠냐고...(기분나빠서 다시돌려달라는
그런뜻은 절대아님...)어차피 남자친구분도 있으시면
제편지는 그냥 쓰레기통으로 갈지도 모르는데 그건 저한테는 소중한거라고 제가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고말했습니다...(저는 나쁜뜻없이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차피 그편지는 먼지속에 아무렇게
방치되거나 방정리할때 쓰레기통으로 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근데 그렇게 되면 저한테는
그분에 대한흔적하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섭섭하죠"
그분이 말했습니다.그렇게 편지받은게 처음인데 기분은 무척좋았었다고 하러라구요.그말을
들으니 정말 저도 기분좋았습니다. 나쁜뜻은 없었다고 오해는하지마시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다는말을듣고나니 정말 머리속이 백지가 되는것같았습니다.말은 이어가야되는데
그상황에서 무슨말을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용기를 내서 잠시후 말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연락하며 친구처럼 지내자고하면 거절하시겠죠?"...
전당연히 거절하실줄알았았습니다.근데 정말 고맙게도 승낙을 했습니다.처음부터 매일매일 안부연락하고 그럴순없고 자신이 힘든일이 있거나 우울할때 같이 영화라도 보면서 천천히 친해졌으면한다고.. 다만 지금 핸드폰을 끊어서 전화를 안가지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럼연락은...제가 말하자 연락은
그분이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정말 뛸듯이 기뻤습니다.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7시50분까지 이야기를하고 마감정리때문에 그분이 들어가봐야할것같다고했습니다.
저는 인사를했고 그분은 돌아서 들어갔습니다. 그때 제가 다시 그분을 불렀습니다.
"저기요. 꼭 연락주세요"하고 외쳤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고 그분은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인 현재의 상황은 이렇습니다.글에 쓴내용말고도 약간의 여담들을 더나누긴 했습니다...
그날 이야기분위기도 저혼자만의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리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되구요..저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제마음을 표현한건 처음입니다.
물론 이런좋은감정을 느낀것도 처음이고 그래서 이런용기까지 낼수있었던것같습니다.
이날은 이번주화요일이었습니다.오늘이 일요일 5일째되는날이네요...물론 아직까진 아무연락이
없습니다.그분이 물론 처음부터 자주자주 연락할순없고 천천히 친해지자고 직접말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는 약간 초조해지는 제감정은 숨길수가없네요...
고백을 하고 만나러갔습니다.이런상황은 어떤상황인지.....
안녕하세요.지난번에 사랑.고백해도 될까요?에 처음 글을 남겼었습니다. 글이 길게 느껴지시더라도 많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갔다가 그곳매장의 여직원에게 좋은감정이 생겨서 결국 편지를 주고왔는데 연락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글을 남겼었습니다. 너무 소중한사람이기에
이번주에 직접 백화점앞에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가 7시15분경이었고 그분의 퇴근은 8시였습니다. 일단저는 인사를했고 잠시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지금백화점앞 벤치에 와있다고 했습니다.
퇴근후에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했습니다.저랑 나이가 같았고 졸업반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토일월화만 근무를 했었습니다.(제가 간날은 화요일)그래서 제가 약속있으시면 그럼 내일(수요일) 잠시 만날수있을까요? 했더니 이번주부터는 금요일만 쉰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럼 여유있게 금요일날 보시는건 어떠세요?했더니 금요일은 학교에 간다고 했습니다.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그분이 말하더군요. 잠깐이야기하실거라면 제가 지금내려갈수있다구....
(마음씨곱게도 친절하게 대해줬습니다..)
그렇게 서로 합의를 하고 잠시후 그분이 내려왔습니다.무척 떨리더군요...
인사를 했습니다.백화점앞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무슨연락이라도 주실줄
알았는데 아무말이 없으셔서 이렇게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조금 바빴었다고 그분이
말했습니다.오늘이나 내일 연락하려고 했었다고....
근데 그분이 말하길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더군요..같은학교의 남자친구...그러면서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했습니다...(제가 안되보였는지 불쌍해보인건지 모르겠지만 냉정히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는 말이 맞겠네요..잠시후제가 말을했습니다.그럼 편지받으시자마자
바로 남자친구분 있다고 딱잘라서 말씀해주셨으면 이렇게 오지도 못했을거라고...
죄송하지만 그럼 그편지 다시 저한테 돌려주시면 안되겠냐고...(기분나빠서 다시돌려달라는
그런뜻은 절대아님...)어차피 남자친구분도 있으시면
제편지는 그냥 쓰레기통으로 갈지도 모르는데 그건 저한테는 소중한거라고 제가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고말했습니다...(저는 나쁜뜻없이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차피 그편지는 먼지속에 아무렇게
방치되거나 방정리할때 쓰레기통으로 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근데 그렇게 되면 저한테는
그분에 대한흔적하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섭섭하죠"
그분이 말했습니다.그렇게 편지받은게 처음인데 기분은 무척좋았었다고 하러라구요.그말을
들으니 정말 저도 기분좋았습니다. 나쁜뜻은 없었다고 오해는하지마시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다는말을듣고나니 정말 머리속이 백지가 되는것같았습니다.말은 이어가야되는데
그상황에서 무슨말을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용기를 내서 잠시후 말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연락하며 친구처럼 지내자고하면 거절하시겠죠?"...
전당연히 거절하실줄알았았습니다.근데 정말 고맙게도 승낙을 했습니다.처음부터 매일매일 안부연락하고 그럴순없고 자신이 힘든일이 있거나 우울할때 같이 영화라도 보면서 천천히 친해졌으면한다고.. 다만 지금 핸드폰을 끊어서 전화를 안가지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럼연락은...제가 말하자 연락은
그분이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정말 뛸듯이 기뻤습니다.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7시50분까지 이야기를하고 마감정리때문에 그분이 들어가봐야할것같다고했습니다.
저는 인사를했고 그분은 돌아서 들어갔습니다. 그때 제가 다시 그분을 불렀습니다.
"저기요. 꼭 연락주세요"하고 외쳤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고 그분은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인 현재의 상황은 이렇습니다.글에 쓴내용말고도 약간의 여담들을 더나누긴 했습니다...
그날 이야기분위기도 저혼자만의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리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되구요..저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제마음을 표현한건 처음입니다.
물론 이런좋은감정을 느낀것도 처음이고 그래서 이런용기까지 낼수있었던것같습니다.
이날은 이번주화요일이었습니다.오늘이 일요일 5일째되는날이네요...물론 아직까진 아무연락이
없습니다.그분이 물론 처음부터 자주자주 연락할순없고 천천히 친해지자고 직접말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는 약간 초조해지는 제감정은 숨길수가없네요...
연락하며 지내자고는 했지만 단지 그냥 예의상 그런말을
한건지 아니면 하는짓이 불쌍해보여서그런건지...솔직히 혼자서 별생각이 다듭니다.
그날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다못하고..솔직히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분은 알까요? 제가 그날 정말정말 기뻐서 밤잠까지 설쳤다는것을......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사람입니다. 이분의 마음속엔 어떤생각들이 있을까요..???
전이제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그냥 연락이 오기만을 계속기다려야할까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