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에서 생긴일~

푸른하늘2004.11.29
조회1,261




하두 심심해서 세이클럽에 들어갔다.
세이클럽은 각 지역별로 분류가되어서... 벼룩시장마냥 방제가
주루룩 있다...
재밌는 방제가 많아서 구경하던중.. 눈에 거슬리는 방제하나가 보였다
< 나이불문.외모불문.여자면됨..나랑잘사람> 이런 방제였다.
나는 미친쉐이...지랄한다..생각하면서 그미친넘을 골려주기로 생각했다.
별명을 바꾸었다..(나여자)에서 (니애미)로..
별명을 바꾸고 그넘방에 드뎌 등장..
근데 그넘 아뒤가 권상우였따.. 난 미친쉐이..완전 꼴깝떤다.. 생각하면서
먼저 인사를 했다

(니애미) 하이~~~
(권상우) 네... 안녕하세요!!!.. 방제보고 들어오셨나요?
(니애미) 이눔자슥아... 니애미도 못알아보냐?
(권상우) 뭐야?? 씨벌...
(니애미) 자슥이 하라는 공부는 쳐안하고..이게 몬짓이더냐?
(권상우) 좆까네... 꺼져..
그러면서... 강퇴를 시키는거다.
그래서 다시 등장시도를 했지만... 또다시 강퇴.. 몇번을 강퇴를 당하고서..
나는 별명을 새로 바꾸었다. (섹쉬걸)로...

(섹시걸) 님아..하이~~~
(권상우) 네.. 님두 하이~~
(섹시걸) 님은 몇살이세요?
(권상우) 푸릇푸릇한 25입니다.. 님은?
(섹시걸) 저요? 후후후... 니애미다..이 자슥아..니애미나이도 모르나?
(권상우) 이런.. 쓰팔.. 한번만 더 장난하면 죽인삔다..꺼져라
이러면서 또 강퇴를 시키는거다...
완전히 재미들린 나는... 또다시 별명을 바꾸었다. (함께할까요)로...
바로들어가면 눈치챌거같아서... 십여분정도 시간을 끈후에 입장을 했다

(함께할까요) 안녕하세요!!!
(권상우) 네... 안녕하세요... 방제보고 오신거죠?
(함께할까요) 네... 근데 어디세요?
(권상우) 저는 왕십리입니다.. 님은 어디세요?
(함께할까요) 저요... 집이요.. 우리 만날까요?
(권상우) 화끈하시네요... 맘에 듭니다..당장만나져.. 어디서 만날까요?
(함께할까요) 흐흐흐~~~ 우리집으로 오시면 좋을거같은데요
(권상우) 집이 어디신데요? 당장가죠...ㅎㅎㅎ
(함께할까요) 야!!!... 야 이눔자슥아..니애미다..느그집도 쳐모르냐?
당장 집으로 쳐 기들어와..
(권상우) 니미... 쓰벌... XXX같은년아 재주X나게 없네..
이러면서 지가 방을 닫고 나가버리는거다...
나는 장한일을 한거같은 뿌듯함을 느끼면서 세이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