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출산한지 이틀만 있음 백일이예요. 예정일 일주일 앞두고 병원에 갔다 오는데 전과 다르게(가진통) 배가 아픈거예요.. 그러다 괜찮아져서 집에 와서 있는데, 저녁 7시쯤 이슬이 비추고.. 불규칙적으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아직 괜찮다고 그래서 집에 왔다가 계속 진통 때문에 잠을 못 자다가 새벽 4시쯤 병원에 가서 입원했어요. 그러다가 의사샘이 오더니 산모는 잘 참는데(?) 더 이상 진행이 안된다고 수술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자연분만이 산모나 아기한테 좋대서 저두 자연분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빨리 이 아픔이 끝나버리길 바랬거든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러자고 했어요.. 수술하러 들어갔는데 간호사샘들이 자연분만 하면 지금만 아프지만 수술하면 몇 달이 아프다고 그러면서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고 그러더라구요.. (마취를 하는 의사샘이 오길 기다려야 했거든요..) 그러면서 한 명의 간호사샘이 배 누르고 또 다른 한 명은 내진할 때처럼 그러고... 몇 번을 그러다가 간호사샘이 마지막으로 제대로 힘 주는거 보면 자연분만 하자고.. 그래서 있는 힘을 다 줬더니..아기 머리가 보인다고.. 수술분만대에서 자연분만대로 옮겨 누웠죠.. 그러다 의사샘이 와서 내진하는데, 아기 심장소리가 불규칙했어요.. 그러면서 저더러 호흡 잘 해야한다고 해서 괜찮아졌는데, 의사샘이 이런게 무리한 분만이라면서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수술분만대로 옮겨 누웠고 진통이 계속돼서 끝까지 힘주다가 마취하는 의사샘이 와서 그 뒤론 의식이 없었죠.. 그러다 엄마가 절 계속 부르더라구요..마취에서 깨라고.. 그러면서 아기를 보여주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다른 사람과 달리 배를 자르는데 피부가 넘 약해서 쫙쫙 찢어졌다구 그러더라구요..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3배나 시간이 더 걸렸다구 .. 그래서 11시간 조금 넘게 진통하다가 결국 수술해서 울아기를 만났죠.. 아기 낳고 보니.. 의사샘이 수술하자고 그래도 제가 우겨서 자연분만 하겠다고 그랬으면 자연분만도 가능했을거 같아요.. 제 생각이예요.. 수술하니 정말 간호사샘 말처럼 몇 달은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수술하고 4일 정도는 계속 진통제 맞고서 잤어요..아파서.. 한 달이 지나서도 수술 부위가 아프고.. 더 지나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출산을 앞둔 다른 맘들도 되도록이면 자연분만 했음 하고서 제 경험담을 말해 드려요(어쩔 수 없이 수술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그리고 모유수유하는데 아파서 포기하려고 그랬거든요 이도 없는 아기가 빠는데 피나고.. 하루 정도 안 물리다 다시 물리면 또 아프고.. 움직일 때마다 쓰라려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었어요.. 모유양도 작은거 같고..분유만 먹일려고 많은 생각을 했었죠.. 그래도 모유가 가장 좋다는 얘기 때문데 끝까지 참고 물렸어요. 그랬더니 이젠 아기가 물고 잡아 당겨도 아프지 않아요. 모유수유 하다가 분유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거예요.. 아프면 당장 분유로 먹이고 싶다가도.. 모유수유가 가장 좋다는 얘기 때문에 갈등이 많을 거예요... 근데, 그 힘든 시기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져요.. 한 달이나 두 달 정도만 지나면 그 때는 정말 안 아파요.. 분유수유나 모유수유나 장.단점이 있지만요.. 분유를 만드는 회사에서 조차 아기한테 가장 좋은건 모유라고 할 정도로 모유가 좋으니까 모우수유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모유수유하실 때 유두만 물리지 마시고 유두에서 2-3cm정도까지 물리셔야 아픔이 덜하구요(아기가 젖을 먹을려고 입을 크게 벌릴 때 그 때 물리시면 돼요) 그래도 쓰라리면서 아프면 젖을 물리고 모유를 유두부분에 바르고 완전히 말린 후 옷을 입으면 아픔이 덜해요.. 아기 건강하게 낳아서 예쁘게 키우세요
출산..모유수유 경험담이예요..
울아기 출산한지 이틀만 있음 백일이예요.
예정일 일주일 앞두고 병원에 갔다 오는데 전과 다르게(가진통) 배가 아픈거예요..
그러다 괜찮아져서 집에 와서 있는데, 저녁 7시쯤 이슬이 비추고..
불규칙적으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아직 괜찮다고 그래서 집에 왔다가
계속 진통 때문에 잠을 못 자다가 새벽 4시쯤 병원에 가서 입원했어요.
그러다가 의사샘이 오더니 산모는 잘 참는데(?) 더 이상 진행이 안된다고
수술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자연분만이 산모나 아기한테 좋대서 저두 자연분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빨리 이 아픔이 끝나버리길 바랬거든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러자고 했어요..
수술하러 들어갔는데 간호사샘들이 자연분만 하면 지금만 아프지만
수술하면 몇 달이 아프다고 그러면서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고 그러더라구요..
(마취를 하는 의사샘이 오길 기다려야 했거든요..)
그러면서 한 명의 간호사샘이 배 누르고 또 다른 한 명은 내진할 때처럼 그러고...
몇 번을 그러다가 간호사샘이 마지막으로 제대로 힘 주는거 보면 자연분만 하자고..
그래서 있는 힘을 다 줬더니..아기 머리가 보인다고..
수술분만대에서 자연분만대로 옮겨 누웠죠..
그러다 의사샘이 와서 내진하는데, 아기 심장소리가 불규칙했어요..
그러면서 저더러 호흡 잘 해야한다고 해서 괜찮아졌는데,
의사샘이 이런게 무리한 분만이라면서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수술분만대로 옮겨 누웠고 진통이 계속돼서 끝까지 힘주다가
마취하는 의사샘이 와서 그 뒤론 의식이 없었죠..
그러다 엄마가 절 계속 부르더라구요..마취에서 깨라고..
그러면서 아기를 보여주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다른 사람과 달리 배를 자르는데 피부가 넘 약해서
쫙쫙 찢어졌다구 그러더라구요..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3배나 시간이 더 걸렸다구 ..
그래서 11시간 조금 넘게 진통하다가 결국 수술해서 울아기를 만났죠..
아기 낳고 보니..
의사샘이 수술하자고 그래도 제가 우겨서 자연분만 하겠다고 그랬으면
자연분만도 가능했을거 같아요..
제 생각이예요..
수술하니 정말 간호사샘 말처럼 몇 달은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수술하고 4일 정도는 계속 진통제 맞고서 잤어요..아파서..
한 달이 지나서도 수술 부위가 아프고..
더 지나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출산을 앞둔 다른 맘들도 되도록이면 자연분만 했음 하고서
제 경험담을 말해 드려요(어쩔 수 없이 수술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그리고 모유수유하는데 아파서 포기하려고 그랬거든요
이도 없는 아기가 빠는데 피나고..
하루 정도 안 물리다 다시 물리면 또 아프고..
움직일 때마다 쓰라려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었어요..
모유양도 작은거 같고..분유만 먹일려고 많은 생각을 했었죠..
그래도 모유가 가장 좋다는 얘기 때문데 끝까지 참고 물렸어요.
그랬더니 이젠 아기가 물고 잡아 당겨도 아프지 않아요.
모유수유 하다가 분유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거예요..
아프면 당장 분유로 먹이고 싶다가도..
모유수유가 가장 좋다는 얘기 때문에 갈등이 많을 거예요...
근데, 그 힘든 시기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져요..
한 달이나 두 달 정도만 지나면 그 때는 정말 안 아파요..
분유수유나 모유수유나 장.단점이 있지만요..
분유를 만드는 회사에서 조차 아기한테 가장 좋은건 모유라고 할 정도로
모유가 좋으니까 모우수유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모유수유하실 때
유두만 물리지 마시고 유두에서 2-3cm정도까지 물리셔야
아픔이 덜하구요(아기가 젖을 먹을려고 입을 크게 벌릴 때 그 때 물리시면 돼요)
그래도 쓰라리면서 아프면 젖을 물리고 모유를 유두부분에 바르고
완전히 말린 후 옷을 입으면 아픔이 덜해요..
아기 건강하게 낳아서 예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