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는 군인한테 자꾸 주소갈쳐달라는 여자 심보

곰수니2004.11.29
조회1,687

울 군화 백일 휴가 나왔다가 오늘 복귀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건데 너무너무 좋더군요 ^0^

5일 내내 매일 매일 만났져

울 군화 군대갈때 휴대폰 정지 해놨다가

휴가 나옴서 다시 정지 풀었습니다.

근데 휴가 나왔다고 아주~ 친한 친구(남자들) 몇명한테만 연락하구

연락을 안했는데 휴가나온걸 어떻게 알았는지 (그동안 계속 전화를 했었던걸까요?)

옛날에 알던 여자애한테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

울군화 안받다가 결국 받아서 전화 하지 말라고 했답니다(휴가 첫날 있던일이죠)

글서 그 이후로는 전화는 안오는데(나랑 있을때 전화오면 받아서 한마디 할라 했더니...)

문자가 오네요 "오빠 주소 갈쳐 줘요~"  것두 새벽에 -_-^

싫다는데도 굳이 자꾸 편지 보내주겠다면서 말이죠 -_-

여자 친구 있는것두 뻔히 알면서..

오늘도 가기 전까지 문자 왔어요 "오빠 주소 가르쳐 달라니깐요!!!" 이럼서

저로써는 그 여자애가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심보로 집적대는 건지

보통 다른 사람들도 그러나요? 생각해서 편지 써주겠다는거야 그렇다 쳐도

싫다는데도 임자있는 남자한테 왜그렇게 못써서 안달인지 참나..

에혀..별일 아니지만 괜히 거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