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도 옆에 있는데 .. 같이 손붙들고 도망을 갈까.. 아님 맞더라도 함 붙어봐..??
여러분에 의견은 어떠한지요.. 여친이 옆에 있다고 너무 폼잡다간 맞아 디질꺼 같고 도망가자니 쪽팔리고
재치있게 위기 모면 할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배짱 두둑한 님들에 리플 ....
우선 저에 경험담이 있어 소개합니다.
지금은 20대 중반입니다.. 그당시엔 20살이었고요..
위에 소개 한바와 같이 여친과 달란하게 데이트 중이었답니다.
저녁늦게 친구에게 전화가 왔드랬지요
지들 둘이 있는데 심심하다고 술이나 한잔 빨자고 .
영화 끝날 시간에 맞춰서 어디 어디 로 와 하곤 약속을 했습니다.
여친과 영화를 보고 친구랑 약속한 곳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에서 번화가 쪽으로 갔습니다.
터미널 쪽은 약간 후미졌고 번화가 쪽은 말그대로 술집에 밥집에 나이트 까지 놀자판이 즐비하죠.
그래서 늘상 만나던 곳으로 가던중 .. 약간 늦은 시간이기도 했지만..
큰길로 가면 약속장소 까지 10분정도 주택이 붙어있는 골목길로 가면 7분정도
우린 당연히 골목길로 갔죠.. 길로 들어서서 히히덕 거리며 걷는데 저쪽에서 술에 약간 쩔은듯한 걸음에
시끄럽게 떠들면서 이쪽으로 오는 두사람이 있었습니다. 별로 신경 안쓰고 마주쳐 지날 찰라에 어깨를 부딪쳤습니다. 그리곤 5발짝 정도 걸으면서 느낌이 안좋더라고여.. 난 부딪칠꺼 같아서 예의상 피하는 모션(옆으로 살짝 비켜주는)으로 걸었는데 이놈은 무대뽀로 지르는 바람에 부딪친겁니다.
역시나 저쪽에서 부터 반응이 오더라고여 야 XXX아 부딪쳤으면 사과를 하던지 뭔말이 있어야 될꺼 아녀~?
난 순간 쫄았죠 두놈이 바로 10M 남짖에서 그것도 쫍은 골목길에서 으르렁 대는데..
그래도 여친이 옆에 있었기에 쫀 기색은 감추고 한마디 했읍죠 . 저는 옆으로 피했는데 그쪽이 부딪치고 갔잖아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쪽으로 슬그머니 오는겁니다. 무수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가면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가 나오는데 .. 생까고 여친 손잡고 튈까.. 술먹은놈들인데.. 몇대 맞을 각오 하고 함붙을까.. 심장이 벌렁벌렁 뛰더군요 여친옆에서 하는말--> 울먹이는 목소리로 어떻게 그냥 가자 ,그냥 가자 아저씨 죄송해요 ,그냥 가자 ..훌쩍 억장이 무너지고 열받치더라고여 나도 남잖데..
순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태권도에 대련자세 로 발동작이 가는겁니다. (소실적에 태권도 약간 했었음) 잘걸어 오던 놈이 갑자기 서더니 주춤 하는겁니다. 한소리 또 날렸죠 10 .8 시비 붙을 려고 일부러 부딪친거 같은데 함해보자고 ..여전히 가슴은 벌렁벌렁 요동치죠..
<여기서 역전> 하늘이 도왔는지 깡패놈에 쉑이들 뒤에서 두 사람이 걸어오더라고여.. 더 반가운건 많이 본듯한 .. 마이갓~ 술먹기로 한 친구였습니다~ 얌마 여기서 데이트 하냐 ~?? 친구넘에 말이 왜이리 고맙던지
상황파악 못한 친구넘 저에게 오더니 길거리에서 왠 똥폼이냐.. 순간 뻘쭘해지면서 긴장 쫙 풀리면서 그냥 얼떨결에 친구들이랑 걸어서 골목길을 빠져 나왔습니다. 더웃긴건 그 깡패넘에 쉑이들 나보다 더 뻘쭘한 자세로 우리를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죠 .. 물론 깡패놈이나 나나 암말도 안하고 거기서 상황 종료 한겁니다.
여친과 데이트중 깡패를 만났다...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입니다.
지난밤 꿈속이 뒤숭숭하더니.. 이게 왠일 건달 행님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것도 약간 한적한 곳이네요..
여자친구도 옆에 있는데 .. 같이 손붙들고 도망을 갈까.. 아님 맞더라도 함 붙어봐..??
여러분에 의견은 어떠한지요.. 여친이 옆에 있다고 너무 폼잡다간 맞아 디질꺼 같고 도망가자니 쪽팔리고
재치있게 위기 모면 할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배짱 두둑한 님들에 리플 ....
우선 저에 경험담이 있어 소개합니다.
지금은 20대 중반입니다.. 그당시엔 20살이었고요..
위에 소개 한바와 같이 여친과 달란하게 데이트 중이었답니다.
저녁늦게 친구에게 전화가 왔드랬지요
지들 둘이 있는데 심심하다고 술이나 한잔 빨자고 .
영화 끝날 시간에 맞춰서 어디 어디 로 와 하곤 약속을 했습니다.
여친과 영화를 보고 친구랑 약속한 곳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에서 번화가 쪽으로 갔습니다.
터미널 쪽은 약간 후미졌고 번화가 쪽은 말그대로 술집에 밥집에 나이트 까지 놀자판이 즐비하죠.
그래서 늘상 만나던 곳으로 가던중 .. 약간 늦은 시간이기도 했지만..
큰길로 가면 약속장소 까지 10분정도 주택이 붙어있는 골목길로 가면 7분정도
우린 당연히 골목길로 갔죠.. 길로 들어서서 히히덕 거리며 걷는데 저쪽에서 술에 약간 쩔은듯한 걸음에
시끄럽게 떠들면서 이쪽으로 오는 두사람이 있었습니다. 별로 신경 안쓰고 마주쳐 지날 찰라에 어깨를 부딪쳤습니다. 그리곤 5발짝 정도 걸으면서 느낌이 안좋더라고여.. 난 부딪칠꺼 같아서 예의상 피하는 모션(옆으로 살짝 비켜주는)으로 걸었는데 이놈은 무대뽀로 지르는 바람에 부딪친겁니다.
역시나 저쪽에서 부터 반응이 오더라고여 야 XXX아 부딪쳤으면 사과를 하던지 뭔말이 있어야 될꺼 아녀~?
난 순간 쫄았죠 두놈이 바로 10M 남짖에서 그것도 쫍은 골목길에서 으르렁 대는데..
그래도 여친이 옆에 있었기에 쫀 기색은 감추고 한마디 했읍죠 . 저는 옆으로 피했는데 그쪽이 부딪치고 갔잖아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쪽으로 슬그머니 오는겁니다. 무수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가면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가 나오는데 .. 생까고 여친 손잡고 튈까.. 술먹은놈들인데.. 몇대 맞을 각오 하고 함붙을까.. 심장이 벌렁벌렁 뛰더군요 여친옆에서 하는말--> 울먹이는 목소리로 어떻게 그냥 가자 ,그냥 가자 아저씨 죄송해요 ,그냥 가자 ..훌쩍
억장이 무너지고 열받치더라고여 나도 남잖데..
순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태권도에 대련자세 로 발동작이 가는겁니다. (소실적에 태권도 약간 했었음) 잘걸어 오던 놈이 갑자기 서더니 주춤 하는겁니다. 한소리 또 날렸죠 10 .8 시비 붙을 려고 일부러 부딪친거 같은데 함해보자고 ..여전히 가슴은 벌렁벌렁 요동치죠..
<여기서 역전> 하늘이 도왔는지 깡패놈에 쉑이들 뒤에서 두 사람이 걸어오더라고여.. 더 반가운건 많이 본듯한 .. 마이갓~ 술먹기로 한 친구였습니다~ 얌마 여기서 데이트 하냐 ~?? 친구넘에 말이 왜이리 고맙던지
상황파악 못한 친구넘 저에게 오더니 길거리에서 왠 똥폼이냐.. 순간 뻘쭘해지면서 긴장 쫙 풀리면서 그냥 얼떨결에 친구들이랑 걸어서 골목길을 빠져 나왔습니다. 더웃긴건 그 깡패넘에 쉑이들 나보다 더 뻘쭘한 자세로 우리를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죠 .. 물론 깡패놈이나 나나 암말도 안하고 거기서 상황 종료 한겁니다.
어쨌건 지금생각 해도 약간 흥분이 밀려 오는데.. ㅋㅋ 친구넘들이 넘 고마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