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우익?- 웃기지 마라!

레지스탕스2007.01.21
조회69

지금은 서기 2007년이다.

그런데 아직도 좌익, 우익이니 하는

해방때 말이 나돌고 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자유시장경제체제를 표방하는 나라이다.

하지만 정책집행에 있어

일정부분 사회주의적 정책을 도입하여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힘쓰고 있다.

 

시장경제체제와 자본주의의 논리만으론

국민전체를 먹여 살리수 없고

약자와 병든자들을 안고갈 수 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삶의 질적 측면에서

국가의 개입이 점점 커지는게

세계적인 추세이고 흐름이 된건

자본주의의 논리와 자유시장경제의 논리만으로는

소외되고 도태된 이들을 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자유시장경제와 자본주의국가임을 표방해도

선진국에서조차 국가의 개입이 일정부분 정당화되고 있다.

아니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국가로 가기 위한 과정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이러한 정책적 접근은 지지받아야 마땅하다.

 

우리나라 또한

자유시장경쟁체제를 지지하는 야당에서조차

일정부분 국가의 개입을 인정하고 있고

사회주의식 정책대안을 내 놓기도 했다.

스스로 우파라고 자부하던 사람들이

당론으로 채택해서 말이다..

 

시중에 나돌고 있는 좌파니, 우파니 하는 말들이

진정 의미가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기엔 없다.

진정한 좌파 , 우파는 없다.

 

왜냐?

 

시대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쪽으로만 치우친 정책이 국민들에게 진정한 지지를

받을 수 없다는걸 정치인들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흔히 정략적으로 정치인들이 써먹는 구태적인 방법이

좌파하면 빨갱이,

우파하면 수구꼴통 이라는 논리가 있다.

 

우리국민들중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 때부분은

이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은지 오래다.

함에도 아직까지 이런 주장을 하는 과거지향적인 사람들이 있다는건

그만큼 의식이 정체된 있는 국민들 또한 많이 남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당신은 어느쪽인가?

우파인가?   아니면 좌파인가?

 

이게 자랑스럽나?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각 정파를 떠나서 이념을 떠나서

국민을 위하고

국익을 위하고

국가의 장래를 걱정해야 함에도

아직도 썩어빠진 이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가엾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통탄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였던가?

 

진정한 좌파가 없는 대한민국임에도

진정한 우파가 없는 대한민국임에도

아직도

그 논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아직도

그 방법으로 세상을 호도하려는 사람들은

그 이름을 밝혀라~!

역사의 죄인으로 길이 기억되도록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