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차이...유부남..

한여자2004.12.01
조회511

 비록 나이는 어리시지만 글 올리신걸 읽어보니 조숙하구 생각두 깊으실것같은데.. (듣기좋으라고 하는소린 아니에요...^^) 사실저도 유부남은 아니지만 이혼남을 사귀어본 경험이 있거든요.. 제나이 스물셋... 그사람 서른여섯... 저랑 첨 만났을땐 와이프와 별거중이었구...절 만나는 중간에 법적으로 이혼결정나구... 그사람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받구 힘들었겠지만..저도 이혼과정 지켜보면서 무지 힘들었답니다... 이혼때문에 그사람.... 그여자와 만나 법원왔다갔다 다니구...하는거... 물론 이혼의 한 과정이었겠지만..나름대로 많이 힘들었답니다.. 님과저... 두살정도밖에 차이도 나지않고..단지 틀린건 님은 유부남과... 저는 이혼남과... 님.. 다른말 다 필요없구요.. 힘드시더라두 억지로라도 정리하세요.. 나중에 분명 후회할거구 또 힘든건 님이랍니다.. 그런말두 있잖아요.. 여자는 바람나면 다반사가 가정을버리지만 남자는 거의몇몇빼고는 가정은 지킨다고... 제 친구중에도 유부남을 만나는 친구가있는데... 지금 2년쫌 넘었구요..그 남자두 와이프와 사이가 좋진 않구요.. 제친구도 첨엔 그사람 그렇게 좋다구... 나중에 그와이프란여자랑 이혼하면 그남자랑 결혼해서 애들까지 다 키우고 살 자신있다고 ... 그렇게까지 말한 친구가있거든요.. 제 친구라 하는소리가 아니라 제 친구 아무남자나 만나고 다니고 생각없구 그런애 아니거든요.. 한동안 그 남자한테 푹 빠져서 저한테 이것저것 말도 많이 하고 매일 힘들다고 하고... 결국엔 그남자 이혼한다한다 해놓구 제 친구에게는 이혼할 기회를 노리고있다... 이렇게만 말해놓구 결국엔 아직까지 이혼소식 없습니다..

제 친구두 결국은 헤어지는 쪽으로 생각하구있구요..

암튼 님 하루빨리 정리하셨음 하네요.. 

아직나이두 어리시잖아요.. 그사람보다 좋은사람 주위에 많답니다.. 마음 다잡으시구... 많이 힘드실거라는거 알지만.....힘드시더라두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