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

최기섭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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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   하나의 사랑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

 

흐르는 강물위에

이 몸은 낙엽으로 흘러서 

이제는 누구와도 

헤어질 일도 없는데.

흘러서 흘러서 어데로 가는걸까.

아직은 사는날이 조금 더 남아 있을텐데...

 

 

수억만리 밖에서 들려오는 

당신의 기침소리는 

눈물가득 가슴을 적시고.

하늘이 잘 보이는 

언덕을 올라 가면

창가에 비추이는 모습이 

행여라도 있을런지...

 

 

다 떠나고 

쓸쓸하게 남겨진 

나의 세상 빈 자리에  

오랜 세월 당신 따스한 체온으로

이 밤을 데워 놓고

나는 고독하게  앉아 졸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느날.

기다림은 자리를 털고 

마음을 넓혀 하늘을 보며

당신만큼 나를 염려해준

그 누가 있었느냐고 하늘에게 물어보고.

 

 

낯선 세상에 들러

익숙해지니 떠나야 하는 메마른 세상.

외로움도 배우고

서글픔도 배우고

지쳐가는 기다림도 많이 배우고

끝내는 외로움을 잊으라고

냉정한 시간은 계속 가고 있습니다.

 

 

가슴속으로 숨겨놓은 말은

교훈같은 사랑 --

당신 하나 사랑하다 가려고

내 가슴속 강한 빗장은

오늘도 열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져 잠시 세상에 들러

세월의 의자에 걸터앉아

쉬어 갈 뿐 ----- !!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