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했을 때 좋은 사장 같았습니다. 사무실에 사장이랑 나 이렇게 단둘,,,,그래서 전 계속 직원을 더 뽑을 거란 소리에 그걸 믿고 일했습니다. 연봉은 별로 되지않았지만, 그냥 빨리 돈을 벌고싶었네요, 주5일이란말에 좋아서 했는데 출근하고 나니 글쎄 격주로 하자네요, 근데 격주도 아닙니다. 그냥 1,3째주 토욜 쉬는 것이니 한달에 두번 쉬고 세번 일하는 경우가 두달에 한번꼴로 일어났죠, 그렇다고 회사에 일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 무역회사라해서 들어왔는데 고작하는 것은 계산서 정리네요 그래도 할수 있다 생각하고 했습니다. 전 회사다니면서 커피 탈수도 있는 것이고, 청소도 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이런걸 전제하에,,,,,,,,,,,,,,,,,,,, 처음, 출근하고 나서부터 꼬치꼬치 이것저것 잘 물어보대요 대답 다 해줬습니다. 근데 별걸 다 알려고하네요. 예를 들면 저희집이 과수원하는데 거긴 몇평이냐, 남자친구는 몇살,어디다니며,이것저것 가족사항을 비롯해서,,,모두,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 계속 하니 짜증나더이다. 그 이후로 말 잘 안합니다. 짱나서..^^;; 못됐죠? 두번째, 말씀드렸다시피, 전 제가 쫄따구니깐 커피탈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자기 입으로 그러더군요. 이런 심부름 안시킨다는 식으로,,,,,,,그런가보다했죠 그리곤 아침에 기분좋게 모닝커피하실래요?하고 말 걸었드니 좋다시네요 그 후론 제가 앉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도 "xx씨 커피한잔 하자," 어쩜니까? 타드려야죠. 컵,,,,종이컵에 그동안 타 드셨더군요. 내가 안아깝냐고하니깐 종이컵의 커피가 더 맛있다네요 그런가보다하고, 종이컵에 타드렸더니 이제부턴 아까우니깐 커피잔에 타라하네요, 한마디로 ,씻을 사람들어왔으니 종이컵에 마실필요 없단 뜻이었죠. 차라리 종이컵에 마시는게 더 맛있단 소릴 말든가,,,ㅎㅎㅎ 세번째,,, 밥값은 사람 얼마 안되니깐 자기가 낸다내요. 처음에 비싼거 사주더이다. 그 이후로 기본가에서 좀 벗어난 거 먹으면 그 가격표만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습니다. 한번은 탕슉에 짜장 먹자고 했는데 "니가 살래?" 그 한마디하고 그냥 짜장면만 먹었죠 뻥찌대요. 지가 먹고싶은거 먹으라 해 놓구선,,,^^ 네번째.... 정말 정떨어지는 사건이었죠 거래처분과함께 같에 셋이서 회식이란걸 했죠. 전 저녁겸 술도 마시면서 1차끝나고 집에 가겠다고했습니다. 사장님 그러대요 "여자가 없으면 재미없다. .........술좀 따라봐라" ".........................." " 돈 줄께...." 돈 준답니다. 놀랬죠. 근데 화는 안냈구요. 옆에 분이 더 놀래셨던것 같더라구요. 그냥 그랫네요 " 얼마 주실래요?" "얼마면 좋나? 오천원?" ㅋ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넘기고자 저렇게 대충 처리하고 혼자 분 삭혔습니다. 그 이후로 정 떨어지고,,,,,, 다섯번째,,,, 신체적인것,,,, 냄새가 심합니다. 반경 3미터는 접근금지구역이죠,,, 사람들 유난히 냄새 독하게 냄새나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목소리 무쟈게 큽니다. 3초간격으로 헛기침을 하는데 제 책상이 울릴정도이고, 그 헛기침에 이젠 노이로제 걸렸죠,,,, 여섯번째,,, 뻥쟁이죠,,그냥 사장이라서 그런갑다 햇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뻥을 입에 달고사네요, 소심하고 무쟈게 꼼꼼하고, 근데 넘 꼼꼼해서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스탈이에요. 제가 누가 이렇더라,,,이런식으로 말하면 그 친구가 다 틀린거라네요. 예를 들면, 친구가 전문대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는데 연봉은 얼마고 제도가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하면 그런 회사 없다고,,,걔가 거짓말 하는 거라고,,,ㅡㅡ;; (친구들은 어떤회사 다니냐고 물어보길래 대답해준겁니다.) 자기가 아는 것은 상식이며, 제가 아는 것은 몰라도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정 떨어지는 계기였죠.. 에구,,,적다보니 기네...아직도 갈길이 먼데 말입죠,,ㅋㅋㅋ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기분은 엉망이 됩니다. 해준말 또 해주고 또 해줘야하고 병신같이 말해줄땐 뭔 짓거리하다가 꼭 나중에 다시 물어보고, 외근나갔다가 거의 회사 문앞까지 다 와서는 전화합니다. 무슨일 없냐고. 그래서 없다고 어디시냐고하면 다 왔다네요. 그럼 사무실들어와서 물어봐도 될것을....히히 어쩌면 사람이 넘 싫어지다 보니 별거 아닌거에도 제가 예민하게 작동합니다. 그리고선 나중에 "이럴 수도 있는데 넘 예민하지말자...참자. 너 참 나뿐아이구나. 이럼안돼지" 하고 자꾸 되뇌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직원이 늘면서,,,,,,,,,,,,, 그리고 얼마 있으면 그만둔다는 희망에 약간은 나아졌습니다. 그냥 너무 싫어서 웃는 얼굴로 출근했다가 이 화상-_-'' (지송) 얼굴보면 속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온통 스트레스로 아파요... 항상 웃는 상이던 얼굴이,,,,,, 짱티나는 얼굴로 점점 바뀌어가네요. 맘 먹기 마련이거늘 이것이 참 어려워요
난 사장이 싫다...^^
입사했을 때 좋은 사장 같았습니다.
사무실에 사장이랑 나 이렇게 단둘,,,,그래서 전 계속 직원을 더 뽑을 거란 소리에
그걸 믿고 일했습니다.
연봉은 별로 되지않았지만, 그냥 빨리 돈을 벌고싶었네요,
주5일이란말에 좋아서 했는데 출근하고 나니 글쎄 격주로 하자네요,
근데 격주도 아닙니다. 그냥 1,3째주 토욜 쉬는 것이니 한달에 두번 쉬고
세번 일하는 경우가 두달에 한번꼴로 일어났죠,
그렇다고 회사에 일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 무역회사라해서 들어왔는데 고작하는 것은 계산서 정리네요
그래도 할수 있다 생각하고 했습니다.
전 회사다니면서 커피 탈수도 있는 것이고, 청소도 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이런걸 전제하에,,,,,,,,,,,,,,,,,,,,
처음,
출근하고 나서부터 꼬치꼬치 이것저것 잘 물어보대요
대답 다 해줬습니다.
근데 별걸 다 알려고하네요. 예를 들면 저희집이 과수원하는데 거긴 몇평이냐,
남자친구는 몇살,어디다니며,이것저것 가족사항을 비롯해서,,,모두,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 계속 하니 짜증나더이다.
그 이후로 말 잘 안합니다. 짱나서..^^;; 못됐죠?
두번째,
말씀드렸다시피, 전 제가 쫄따구니깐 커피탈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자기 입으로 그러더군요.
이런 심부름 안시킨다는 식으로,,,,,,,그런가보다했죠
그리곤 아침에 기분좋게 모닝커피하실래요?하고 말 걸었드니 좋다시네요
그 후론 제가 앉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도 "xx씨 커피한잔 하자,"
어쩜니까? 타드려야죠.
컵,,,,종이컵에 그동안 타 드셨더군요. 내가 안아깝냐고하니깐 종이컵의 커피가 더 맛있다네요
그런가보다하고, 종이컵에 타드렸더니 이제부턴 아까우니깐 커피잔에 타라하네요,
한마디로 ,씻을 사람들어왔으니 종이컵에 마실필요 없단 뜻이었죠.
차라리 종이컵에 마시는게 더 맛있단 소릴 말든가,,,ㅎㅎㅎ
세번째,,,
밥값은 사람 얼마 안되니깐 자기가 낸다내요.
처음에 비싼거 사주더이다.
그 이후로 기본가에서 좀 벗어난 거 먹으면 그 가격표만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습니다.
한번은 탕슉에 짜장 먹자고 했는데 "니가 살래?" 그 한마디하고 그냥 짜장면만 먹었죠
뻥찌대요. 지가 먹고싶은거 먹으라 해 놓구선,,,^^
네번째....
정말 정떨어지는 사건이었죠
거래처분과함께 같에 셋이서 회식이란걸 했죠.
전 저녁겸 술도 마시면서 1차끝나고 집에 가겠다고했습니다.
사장님 그러대요
"여자가 없으면 재미없다. .........술좀 따라봐라"
".........................."
" 돈 줄께...."
돈 준답니다. 놀랬죠. 근데 화는 안냈구요. 옆에 분이 더 놀래셨던것 같더라구요.
그냥 그랫네요
" 얼마 주실래요?"
"얼마면 좋나? 오천원?"
ㅋ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넘기고자 저렇게 대충 처리하고 혼자 분 삭혔습니다.
그 이후로 정 떨어지고,,,,,,
다섯번째,,,,
신체적인것,,,,
냄새가 심합니다. 반경 3미터는 접근금지구역이죠,,,
사람들 유난히 냄새 독하게 냄새나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목소리 무쟈게 큽니다. 3초간격으로 헛기침을 하는데 제 책상이 울릴정도이고,
그 헛기침에 이젠 노이로제 걸렸죠,,,,
여섯번째,,,
뻥쟁이죠,,그냥 사장이라서 그런갑다 햇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뻥을 입에 달고사네요, 소심하고 무쟈게 꼼꼼하고,
근데 넘 꼼꼼해서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스탈이에요.
제가 누가 이렇더라,,,이런식으로 말하면 그 친구가 다 틀린거라네요.
예를 들면, 친구가 전문대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는데 연봉은 얼마고 제도가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하면 그런 회사 없다고,,,걔가 거짓말 하는 거라고,,,ㅡㅡ;;
(친구들은 어떤회사 다니냐고 물어보길래 대답해준겁니다.)
자기가 아는 것은 상식이며, 제가 아는 것은 몰라도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정 떨어지는 계기였죠..
에구,,,적다보니 기네...아직도 갈길이 먼데 말입죠,,ㅋㅋㅋ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기분은 엉망이 됩니다.
해준말 또 해주고 또 해줘야하고 병신같이 말해줄땐 뭔 짓거리하다가
꼭 나중에 다시 물어보고,
외근나갔다가 거의 회사 문앞까지 다 와서는 전화합니다. 무슨일 없냐고.
그래서 없다고 어디시냐고하면 다 왔다네요.
그럼 사무실들어와서 물어봐도 될것을....히히
어쩌면 사람이 넘 싫어지다 보니 별거 아닌거에도 제가 예민하게 작동합니다.
그리고선 나중에 "이럴 수도 있는데 넘 예민하지말자...참자. 너 참 나뿐아이구나. 이럼안돼지"
하고 자꾸 되뇌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직원이 늘면서,,,,,,,,,,,,,
그리고 얼마 있으면 그만둔다는 희망에 약간은 나아졌습니다.
그냥 너무 싫어서 웃는 얼굴로 출근했다가 이 화상-_-'' (지송) 얼굴보면
속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온통 스트레스로 아파요...
항상 웃는 상이던 얼굴이,,,,,,
짱티나는 얼굴로 점점 바뀌어가네요. 맘 먹기 마련이거늘 이것이 참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