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정도 알고 지낸 친구가 있어요..집도 가깝고 해서 자주 연락하고 지냈었는데.. 2개월동안 이야기 하면서 지내다가 한 1개월정도는 연락이 뜸했고 다시 2개월 정도 연락을 하게됐어요.. 전화를 하게 되면 전화하는쪽은 매번 그쪽였고요.. 어느날 연락을 하던중에 제가 "밥은 먹었냐?" 한번 물어봤는데 애가 엄청 놀래더라구요.. 제가 그런소리를 할 줄 몰랐데요.. 자기는 그 소리를 젤로 좋아하는데 저는 차가운 말만 내 뱉는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다음부터 최대한 말을 부드럽게 할려고 애 썼구요. 제가 남자를 사겨본적이 1번밖에 없었고 다른 이성 친구들하고는 험한말도 웃으면서 오가고 하는 성격이라 그런말이 좀 신경쓰인건 사실이예요. 그 애한테 관심이 있어서 신경을 쓴것도 사실이고요, 그애도 저를 엄청 챙기는 행동을 많이 보여줘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던것도 어느정도 눈치가 오가는 상태였어요 그 이상으로 발전은 되지 않아서 고민이였는데 같은 동료언니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그럼 같이 일하는 오빠가 저를 좋아한다고 말을 하는게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그애 맘을 한번 띄어 보라구요.. 그리고 그날 오전에 그애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언니가 말한대로 같이 일하는 오빠가 고백을 했다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다고.. 그냥 사귀지 말래요..연락도 별로 안될것 같고 자기가 많이 불편할 것 같다면서.. 방법이 성공한 셈이죠.. 그 애맘을 알게되서 많이 기뻤어요 . 그리고 그날 오후에 건너편에서 일하던 오빠가 저한테 연락처를 물어보더라구요.. 처음보는 오빠고 왜그럴까라는 의문이 있긴 했는데 잠깐 어디에 정신이 팔려서 얼떨결에 알려줬어요. 저녁쯤에 잘자라는 전화를 하는 그애한테 오후에 있었던 일을 말 하니깐 애가 안되겠다고 하면서 우리 연예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가장 듣고 싶은 말이였고 기분도 좋았고.. 처음엔 싫다고 했어요..괜히 라이벌 의식때문에 사귀는건 관심있어도 제가 싫으니깐요.. 그러니깐 그런게 아니래요. 그 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언제 제가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될지 모르겠어서 지금 고백하는거라고.. 그날 고백을 받아 드렸어요.. 그리고 사귄지 3주가 되는 지금... 그애 폰을 꺼져있어요.. 3주라면 정말 짧은 시간이 잖아요... 몇일전부터 폰을 꺼져있다가 어제 연락이 닿았는데... 만나자는 사람도 그애였어요.. 근데 6시에 만나기로 해놓고서 늦을것 같다고 전화하면 집앞으로 나오라고... 11시가 되도 연락이 없길래 그냥 잘꺼니깐.. 일하고 피곤한데 푹 쉬라고 문자만 보내고 잠자리에 드니 전화가 왔어요 정말로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받았으니 인제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또 그애 폰이 꺼져있어요... 벌써 마음이 떠난걸까요? 지금 너무 답답해요... 다른 친구들은 3년 4년이 넘어가도 서로 닭털을 날리고 있는데... 겨우 3주된 우리의 모습이요.... 3주동안 만난적도 5손가락 안에 꼽히고... 전화도 사귀기 전보다 많이 줄었고... 사귀게된 동기가 애메해서 일까요? 악플말고 제가 어찌해야될지좀 알려주세요.....
사귄이 3주된우리...연락이 뜸해요...
5개월정도 알고 지낸 친구가 있어요..집도 가깝고 해서 자주 연락하고 지냈었는데..
2개월동안 이야기 하면서 지내다가 한 1개월정도는 연락이 뜸했고 다시 2개월 정도 연락을 하게됐어요..
전화를 하게 되면 전화하는쪽은 매번 그쪽였고요..
어느날 연락을 하던중에 제가 "밥은 먹었냐?" 한번 물어봤는데 애가 엄청 놀래더라구요..
제가 그런소리를 할 줄 몰랐데요.. 자기는 그 소리를 젤로 좋아하는데 저는 차가운 말만 내 뱉는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다음부터 최대한 말을 부드럽게 할려고 애 썼구요.
제가 남자를 사겨본적이 1번밖에 없었고 다른 이성 친구들하고는 험한말도 웃으면서 오가고 하는 성격이라 그런말이 좀 신경쓰인건 사실이예요.
그 애한테 관심이 있어서 신경을 쓴것도 사실이고요, 그애도 저를 엄청 챙기는 행동을 많이 보여줘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던것도 어느정도 눈치가 오가는 상태였어요
그 이상으로 발전은 되지 않아서 고민이였는데
같은 동료언니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그럼 같이 일하는 오빠가 저를 좋아한다고 말을 하는게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그애 맘을 한번 띄어 보라구요.. 그리고 그날 오전에 그애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언니가 말한대로 같이 일하는 오빠가 고백을 했다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다고..
그냥 사귀지 말래요..연락도 별로 안될것 같고 자기가 많이 불편할 것 같다면서..
방법이 성공한 셈이죠.. 그 애맘을 알게되서 많이 기뻤어요 .
그리고 그날 오후에 건너편에서 일하던 오빠가 저한테 연락처를 물어보더라구요..
처음보는 오빠고 왜그럴까라는 의문이 있긴 했는데 잠깐 어디에 정신이 팔려서 얼떨결에 알려줬어요.
저녁쯤에 잘자라는 전화를 하는 그애한테 오후에 있었던 일을 말 하니깐
애가 안되겠다고 하면서 우리 연예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가장 듣고 싶은 말이였고 기분도 좋았고..
처음엔 싫다고 했어요..괜히 라이벌 의식때문에 사귀는건 관심있어도 제가 싫으니깐요..
그러니깐 그런게 아니래요. 그 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언제 제가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될지 모르겠어서 지금 고백하는거라고.. 그날 고백을 받아 드렸어요..
그리고 사귄지 3주가 되는 지금... 그애 폰을 꺼져있어요..
3주라면 정말 짧은 시간이 잖아요...
몇일전부터 폰을 꺼져있다가 어제 연락이 닿았는데... 만나자는 사람도 그애였어요..
근데 6시에 만나기로 해놓고서 늦을것 같다고 전화하면 집앞으로 나오라고...
11시가 되도 연락이 없길래 그냥 잘꺼니깐.. 일하고 피곤한데 푹 쉬라고 문자만 보내고 잠자리에 드니
전화가 왔어요 정말로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받았으니 인제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또 그애 폰이 꺼져있어요...
벌써 마음이 떠난걸까요?
지금 너무 답답해요... 다른 친구들은 3년 4년이 넘어가도 서로 닭털을 날리고 있는데...
겨우 3주된 우리의 모습이요....
3주동안 만난적도 5손가락 안에 꼽히고... 전화도 사귀기 전보다 많이 줄었고...
사귀게된 동기가 애메해서 일까요?
악플말고 제가 어찌해야될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