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부터 관심가져주시고 댓글달아주신님들 감사합니다. 피러김님!루트인지 나들이인지 나도 헷갈립니다. 글이라고는, 일기와 경제활동하면서 가계부가 전부입니다.그리고 그냥 누나라고 해주세요. 누님이라고 하니까 왠지"춤한번 추실까요"가 생각나서리, 저의 마음은 30대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유스호스텔 구조를보니 1층은 빠(우리의 카페정도)고 2.3층은 객실이더군요.빠에서 아침으로 부페로 빵과 우유를 먹으면서 쨈을 서너개씩 주머니에 넣고 우선 대영박물관을 보기로하고 지하철역으로 왔읍니다.지하철요금을보니 진짜 유럽에 왔구나 실감이 됩니다. 우린 4,5일 묵기로하고 일주일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마음대로 사용할수있는 Travel Card를 구입했읍니다.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데..... 대영박물관 크기에 압도당해 어디서부터 봐야할지몰라 각자 보고싶은것순서대로 보기로하고 두시간후 람세스2세 석상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혼자 다니면서 구경하는데 나이탓인가, 다리와 허리가 아파서 쉬고있는데 수가 저쪽 화장실에서 화난표정으로 오고있네요. 이유인즉 그중요한 여행책자를 화장실에 두고나와 잠시후에가보니 없어지고말았다네요. 이런이런~~ 그책은 우리의 눈과 발인데 . 같이두고온 메모장은 그대로두고, 하기야 여행책자는 영어로 되어있으니 주은놈만 땡잡은거죠. 어찌합니까? 런던시내나가서 다시 사야지 미안해하는 수를 이니와내가 이제 시작인데 나중에 뭘또 잊어버릴려고하냐면서 놀려가며 빵으로 점심을 때우고 내가 언제 다시오랴싶은 마음에 꼭봐야할것만이라도 보고 나왔네요. 역시 나라는 잘살고 힘이있어야 되는건가 봅니다. 대영박물관의 주요전시품은 600만점에 이른다고하는데 영국의유물은 거의 없고 세계각국에서 훔쳐온(?)유물이라네요.But 그렇다고 지금 그걸로 어느나라가 시비를거나요? 뺏긴 나라만 억울하지,어쨋든 입장료는 무료라서 그걸로 위안삼았읍니다. 시내로나와 서점에들려 똑같은 여행책을 다시산후 뮤지컬 티켓을 예매하러 지하철을타고 레스터스퀘어역으로가서 할인티켓을 구하는데, 난 솔직히 살아오면서 문화쪽으로는 문외한이었는데, 수와 이니는 눈이 반짝이며 뭘볼까 고르는데 내가 관람비가 제일싼 FAME 으로 골라 결정하고 뮤지컬을 본후 또 생각해보기로 했읍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맘마미아와 오페라의 유령은 비싸더라도 보고올걸 후회됩니다. 이곳 영국날씨는 가을은 가을인데 낮에는 민소매만 입어도 덥고,저녁부터는 추워지고 그래서 숄이나 얇은스웨터는 꼭 챙겨다녀야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배꼽티나 민소매를 입을때 부라자끈을 감추지않는것이 너무나 당연시하는데, 생각해보니 우리는 왜 꼭 안보이려 애쓰나 한번도 생각해보지않았던것을 작은것하나에 동서양 문화의 차이나 편견에 대하여 셋이 이름도 모르는 광장에 앉아 열띤 토론을 하기도하면서 이렇게 런던의 하루해가 갔어요. 다음날은 오전엔 하이드파크에서 보내고 버킹검궁전,웨스트민스터사원,국회의사당을 둘러보고 버스를타고 뮤지컬 공연하는곳은 예매하는곳하고 장소가틀려 물으면서 뛰면서 7시 공연시간에 맞추느라 겨우겨우 FAME 뮤지컬을 봤읍니다. 사람사는게 의식주가 전부는 아닌데,그동안 책은 늘 많이 본다고 스스로 자부했지만, 내용은 감(feel)으로 느끼면서도 감동은 마음속으로 전해져옵니다. 일주일 교통권을 구입했기에 힘들어도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녔더니, 이니가 여행시작하기전 며칠동안 회사일 개인일에 무리하면서 감기증세가 있었는데 점점 심해집니다. 아니,이것이 아프면 내가 아파야지 제일 젊은것이~~ 심해지면 안되는데 걱정하며 ... 다음날엔 런던 서쪽에 있는 곳으로가서 런던아이,세인트폴성당,런던탑,타워브리지 이곳은 런던의 템즈강을 따라 지도를 보면서 걸어가다보면우리눈에는 모든것이 새롭고, 꼭 입장료를 내는곳이 아니라도 공원이 잘되있기에 쉬면서 먹으면서 구경하다보면 하루해가 다갑니다. 오늘하루도 다 갔네요, 오후에 소설책 한권을 읽기시작했는데 feel 이 오네요. 집에가서 계속 읽고 낼 독후감 말씀드릴께요. 공지영씨의 별들의 들판입니다.
세 여자의 유럽나들이(여섯)
피러김님!루트인지 나들이인지 나도 헷갈립니다.
글이라고는, 일기와 경제활동하면서 가계부가 전부입니다.그리고 그냥 누나라고 해주세요.
누님이라고 하니까 왠지"춤한번 추실까요"가 생각나서리, 저의 마음은 30대랍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유스호스텔 구조를보니 1층은 빠(우리의 카페정도)고 2.3층은 객실이더군요.빠에서 아침으로 부페로 빵과 우유를 먹으면서 쨈을 서너개씩 주머니에 넣고 우선 대영박물관을 보기로하고 지하철역으로 왔읍니다.지하철요금을보니 진짜 유럽에 왔구나 실감이 됩니다.
우린 4,5일 묵기로하고 일주일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마음대로 사용할수있는 Travel Card를 구입했읍니다.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데.....
대영박물관 크기에 압도당해 어디서부터 봐야할지몰라 각자 보고싶은것순서대로 보기로하고
두시간후 람세스2세 석상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혼자 다니면서 구경하는데 나이탓인가, 다리와 허리가 아파서 쉬고있는데 수가 저쪽 화장실에서 화난표정으로 오고있네요.
이유인즉 그중요한 여행책자를 화장실에 두고나와 잠시후에가보니 없어지고말았다네요.
이런이런~~ 그책은 우리의 눈과 발인데
.
같이두고온 메모장은 그대로두고, 하기야 여행책자는 영어로 되어있으니 주은놈만 땡잡은거죠.
어찌합니까? 런던시내나가서 다시 사야지
미안해하는 수를 이니와내가 이제 시작인데 나중에 뭘또 잊어버릴려고하냐면서 놀려가며 빵으로 점심을 때우고 내가 언제 다시오랴싶은 마음에 꼭봐야할것만이라도 보고 나왔네요.
역시 나라는 잘살고 힘이있어야 되는건가 봅니다.
대영박물관의 주요전시품은 600만점에 이른다고하는데 영국의유물은 거의 없고
세계각국에서 훔쳐온(?)유물이라네요.But 그렇다고 지금 그걸로 어느나라가 시비를거나요?
뺏긴 나라만 억울하지,어쨋든 입장료는 무료라서 그걸로 위안삼았읍니다.
시내로나와 서점에들려 똑같은 여행책을 다시산후 뮤지컬 티켓을 예매하러 지하철을타고
레스터스퀘어역으로가서 할인티켓을 구하는데,
난 솔직히 살아오면서 문화쪽으로는 문외한이었는데, 수와 이니는 눈이 반짝이며 뭘볼까 고르는데
내가 관람비가 제일싼 FAME 으로 골라 결정하고 뮤지컬을 본후 또 생각해보기로 했읍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맘마미아와 오페라의 유령은 비싸더라도 보고올걸 후회됩니다.
이곳 영국날씨는 가을은 가을인데 낮에는 민소매만 입어도 덥고,저녁부터는 추워지고 그래서 숄이나
얇은스웨터는 꼭 챙겨다녀야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배꼽티나 민소매를 입을때 부라자끈을 감추지않는것이
너무나 당연시하는데, 생각해보니 우리는 왜 꼭 안보이려 애쓰나 한번도 생각해보지않았던것을 작은것하나에 동서양 문화의 차이나 편견에 대하여 셋이 이름도 모르는 광장에 앉아 열띤 토론을 하기도하면서 이렇게 런던의 하루해가 갔어요.
다음날은 오전엔 하이드파크에서 보내고 버킹검궁전,웨스트민스터사원,국회의사당을 둘러보고 버스를타고 뮤지컬 공연하는곳은 예매하는곳하고 장소가틀려 물으면서 뛰면서 7시 공연시간에 맞추느라
겨우겨우 FAME 뮤지컬을 봤읍니다.
사람사는게 의식주가 전부는 아닌데,그동안 책은 늘 많이 본다고 스스로 자부했지만, 내용은 감(feel)으로 느끼면서도 감동은 마음속으로 전해져옵니다.
일주일 교통권을 구입했기에 힘들어도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녔더니,
이니가 여행시작하기전 며칠동안 회사일 개인일에 무리하면서 감기증세가 있었는데 점점 심해집니다. 아니,이것이 아프면 내가 아파야지 제일 젊은것이~~ 심해지면 안되는데 걱정하며 ...
다음날엔 런던 서쪽에 있는 곳으로가서
런던아이,세인트폴성당,런던탑,타워브리지 이곳은 런던의 템즈강을 따라 지도를 보면서 걸어가다보면우리눈에는 모든것이 새롭고, 꼭 입장료를 내는곳이 아니라도 공원이 잘되있기에 쉬면서 먹으면서 구경하다보면 하루해가 다갑니다.
오늘하루도 다 갔네요,
오후에 소설책 한권을 읽기시작했는데 feel 이 오네요.
집에가서 계속 읽고 낼 독후감 말씀드릴께요.
공지영씨의 별들의 들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