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이렇게 톡 사연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톡 사연을 쓰는 이유는 제 남친이 톡 사연을 잘 보는데 혹시나 제글을 읽지 않을까...^^ 저희는 사귄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엊그제가 600일이였거든요.. 그리고 내년 5월 14일날 결혼을 합니다. 추카추카^^ 제가 글을 쓸려고 하는 주제는 바로 저의 사랑스런 남친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남친을 만나기전에 약 1년간 따른 남자를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성격이 더럽던지 전 1년이 거의 악몽이였습니다...하지만 미운정이 먼지 1년을 끌고 갔지요 얼마나 많이 운지도 모릅니다. 딸셋의 막내 아들에 어머니가 금이야 옥이야 하고 요즘 말많은 B형이였습니다. B형남자가 다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남잔 문제였습니다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였죠... 같이 삼겹살집에가서 삼겹살을 먹는데 갑자기 화를 버럭내면서 왜 고기를 굽지 않냐고 하는거예여.. 너만 입이냐고 구워가면서 먹으라고 하면서 젓가락을 세워 식탁을 치는데...정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이건 빙산의 일각이지만 더이상 말하지 않으렵니다 그러던 제가 큰 결정을 하고 헤어진후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근데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있을줄이야.... 정말 이렇게 착한 남자는 처음 봤습니다 처음엔 처음이니깐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2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너무 잘해줍니다.. 제가 약간 다혈질끼가 있어 순간 화를 버럭 잘 내는 성격이고 생긴것두 약간 여우같이 생겨서 주변에서 다들 여자성격맞추기 힘들겠다고 할정도인데.. 제 남친은 정말 저의 그런 모든걸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줍니다 제가 아무리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도 변함없이 제 옆에서 웃으면서 화를 달래줍니다 예전 남친같으면 벌써 저에게 소리지르고 가끔 욕까지 퍼붓고 갔을텐데.. 지금 남친은 항상 변함없이 저를 이해해줍니다 제가 힘들거나 지칠때면 본인이 더 아파하면서 위로해주고 저희 가족에게도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제 남친 너무 착하고 좋다고 난리입니다 솔직히 첨엔 생긴스탈이 제스탈이 아니라서 별로였는데 만나다 보니 정말 남자는 생긴것두 생긴거지만 됨됨이와 성격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첨엔 못난이라고 놀렸는데 지금 권상우보다도 더 잘생기고 귀엽게 보입니다 저는 정말 다음생애에도 제 남친 만나고 싶습니다 결혼하면 정말 잘해줄겁니다 지금은 비록 주변에서 잘못 보아 제가 억쎄게 보이고 있지만 결혼하면 정말 제 남편에게 최고로 잘해주는 현모양처가 될겁니다 정말 이런남자 세상의 별루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며 제 남친 저에게 보내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다들 좋은남자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항상 톡을보면 남친이나 여친때문에 속상해 하시는분들 많드라구요 다들 저처럼 행복해 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는데 멀 쓴건지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 남친 자랑한번 해보고 싶어 글썼다고 애교로 봐주세요^^
이런 남자 보셨나요? ~~~~^^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이렇게 톡 사연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톡 사연을 쓰는 이유는 제 남친이 톡 사연을 잘 보는데 혹시나 제글을 읽지 않을까...^^
저희는 사귄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엊그제가 600일이였거든요..
그리고 내년 5월 14일날 결혼을 합니다. 추카추카^^
제가 글을 쓸려고 하는 주제는 바로 저의 사랑스런 남친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남친을 만나기전에 약 1년간 따른 남자를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성격이 더럽던지 전 1년이 거의 악몽이였습니다...하지만 미운정이 먼지 1년을 끌고 갔지요
얼마나 많이 운지도 모릅니다. 딸셋의 막내 아들에 어머니가 금이야 옥이야 하고 요즘 말많은 B형이였습니다. B형남자가 다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남잔 문제였습니다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였죠... 같이 삼겹살집에가서 삼겹살을 먹는데 갑자기 화를 버럭내면서
왜 고기를 굽지 않냐고 하는거예여.. 너만 입이냐고 구워가면서 먹으라고 하면서 젓가락을 세워 식탁을 치는데...정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이건 빙산의 일각이지만 더이상 말하지 않으렵니다
그러던 제가 큰 결정을 하고 헤어진후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근데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있을줄이야.... 정말 이렇게 착한 남자는 처음 봤습니다
처음엔 처음이니깐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2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너무 잘해줍니다..
제가 약간 다혈질끼가 있어 순간 화를 버럭 잘 내는 성격이고 생긴것두 약간 여우같이 생겨서
주변에서 다들 여자성격맞추기 힘들겠다고 할정도인데..
제 남친은 정말 저의 그런 모든걸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줍니다
제가 아무리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도 변함없이 제 옆에서 웃으면서 화를 달래줍니다
예전 남친같으면 벌써 저에게 소리지르고 가끔 욕까지 퍼붓고 갔을텐데..
지금 남친은 항상 변함없이 저를 이해해줍니다
제가 힘들거나 지칠때면 본인이 더 아파하면서 위로해주고
저희 가족에게도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제 남친 너무 착하고 좋다고 난리입니다
솔직히 첨엔 생긴스탈이 제스탈이 아니라서 별로였는데
만나다 보니 정말 남자는 생긴것두 생긴거지만 됨됨이와 성격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첨엔 못난이라고 놀렸는데 지금 권상우보다도 더 잘생기고 귀엽게 보입니다
저는 정말 다음생애에도 제 남친 만나고 싶습니다
결혼하면 정말 잘해줄겁니다
지금은 비록 주변에서 잘못 보아 제가 억쎄게 보이고 있지만
결혼하면 정말 제 남편에게 최고로 잘해주는 현모양처가 될겁니다
정말 이런남자 세상의 별루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며 제 남친 저에게 보내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다들 좋은남자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항상 톡을보면 남친이나 여친때문에 속상해 하시는분들 많드라구요
다들 저처럼 행복해 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는데 멀 쓴건지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 남친 자랑한번 해보고 싶어 글썼다고 애교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