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 아역을맡은 신인 탤런트 홍현기가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KBS 2TV 대하드라마 ‘해신’(극본 정진옥ㆍ연출 강일수)에서 염장(송일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홍현기가 신인답지 않은 선굵은 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현기는 ‘해신’이 드라마 첫 출연작인 완전 신인이지만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뒤 해적들에 의해 무사로 키워진 염장의 어두운 인생의 출발점을 설득력있게 그려내고 있다. 염장은 태생적인 슬픔 때문에 어린 나이에 이미 인생을 모두 알아버린 듯한 체념의 모습과 강한 반항의식을 지닌 인물. 상당한 연기 공력이 필요한 배역임에도 ‘생짜 초보’인 홍현기가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고 있다. 연기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지시하는 걸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다. 촬영 자체가 수업이라 생각하고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 홍현기는 주인공 장보고(최수종)의 아역 백성현과도 비교된다. ‘해신’은 장보고와 염장의 일생에 걸친 팽팽한 대결 구도를 그린 작품으로 어린 시절의 대결도 볼 만하다. 그런 점에서 홍현기는 ‘다모’ ‘천국의 계단’ ‘영웅시대’ 등에서 아역 스타로 부각된 백성현에 비해 지명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홍현기는 기대 이상의 좋은 연기로 균형을 유지하며 ‘해신’의 초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장보고와 염장의 초반 대립 구도는 작품 전체의 설득력을 결정한다고 생각했다. 부족한 연기를 정확한 캐릭터 표현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원작소설을 3번이나 완독하며 캐릭터 분석에 몰두했다. ” 상명대 영화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홍현기는 언뜻 보면 톱스타 원빈의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지녔다. 약간 투박해 보이는 점에서 남성적인 매력도 풍기는 그는 ‘해신’을 통해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뀄다. http://www.cyworld.com.celbat
해신의 홍현기
해신 아역을맡은 신인 탤런트 홍현기가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KBS 2TV 대하드라마 ‘해신’(극본 정진옥ㆍ연출 강일수)에서 염장(송일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홍현기가 신인답지 않은 선굵은 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현기는 ‘해신’이 드라마 첫 출연작인 완전 신인이지만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뒤 해적들에 의해 무사로 키워진 염장의 어두운 인생의 출발점을 설득력있게 그려내고 있다.
염장은 태생적인 슬픔 때문에 어린 나이에 이미 인생을 모두 알아버린 듯한 체념의 모습과 강한 반항의식을 지닌 인물. 상당한 연기 공력이 필요한 배역임에도 ‘생짜 초보’인 홍현기가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고 있다.
연기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지시하는 걸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다.
촬영 자체가 수업이라 생각하고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 홍현기는 주인공 장보고(최수종)의 아역 백성현과도 비교된다.
‘해신’은 장보고와 염장의 일생에 걸친 팽팽한 대결 구도를 그린 작품으로 어린 시절의 대결도 볼 만하다.
그런 점에서 홍현기는 ‘다모’ ‘천국의 계단’ ‘영웅시대’ 등에서 아역 스타로 부각된 백성현에 비해 지명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홍현기는 기대 이상의 좋은 연기로 균형을 유지하며 ‘해신’의 초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장보고와 염장의 초반 대립 구도는 작품 전체의 설득력을 결정한다고 생각했다.
부족한 연기를 정확한 캐릭터 표현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원작소설을 3번이나 완독하며 캐릭터 분석에 몰두했다.
” 상명대 영화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홍현기는 언뜻 보면 톱스타 원빈의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지녔다.
약간 투박해 보이는 점에서 남성적인 매력도 풍기는 그는 ‘해신’을 통해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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