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는 계속된다! 이번엔 전지현 일본 방문

kojms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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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계속된다! 이번엔 전지현 일본 방문


한류는 계속된다! 이번엔 전지현 일본 방문




한류는 계속된다!’

‘욘사마’ 배용준 열풍이 일본 열도를 휩쓴 가운데
이번에는 전지현이 일본을 방문하며 또 한 차례
거센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가히 ‘한류 릴레이’가 열도를 휘감고 있다.

일본의 한 언론매체는 이를 ‘한류 광시곡은
계속된다’라는 표현으로 열도에 전파했다.

사진집 홍보와 도쿄 사진전 참석 그리고 CF 촬영 등을 위해
지난 25일 일본을 방문했던 배용준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방일 첫날 나리타공항에는 3,500여명의 일본 팬들이
그의 얼굴을 멀리서라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26일에는
이에 화답하려는 배용준을 만나기 위해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10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는 안전사고마저 일어났다.

또 이미 인터넷 예약 등을 통해 10만 세트가 팔려나간 사진집
‘The Image Vol.1’과 관련해 27일 도쿄 록본기힐스에서 막을 올린
배용준 사진전엔 연일 수천명의 관객들이 사진으로 스타의 얼굴을 확인했다.

26일 안전사고 속에서도 식지 않은 ‘욘사마 열풍’을 확인하고 돌아온
일본 방송사들은 12월까지 배용준 관련 특집 프로그램을 긴급 편성하며
‘욘사마 열기’를 연말까지 이어갈 조짐이다.

이런 열기를 뒤로 하고 배용준은 이날 오후 역시 나리타공항에 몰려든
1,000여명의 팬들이 전하는 아쉬움을 안고 귀국했다.

일부 일본 팬들은 새벽 4시부터 나리타를 찾았지만 배용준측이
만일의 사고를 우려해 VIP 게이트를 통해 한국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들은 배용준이 탑승한 비행기가 이륙하자 ‘또 오세요,
욘사마’ 등이 쓰인 플래카드 등을 흔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런 아쉬움은 다시 전지현으로 인해 상쇄됐다.

배용준을 배웅하기 위해 몰려든 일본 팬들의 환호는 이날 오후
역시 나리타를 통해 열도를 찾은 전지현에게 이어졌다.

일본을 떠나는 배용준의 모습을 취재하려던 현지 언론 취재진도
공항을 떠나지 않은 채 청사를 지키며 전지현을 맞았다.

이날 오후 4시께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전지현은 약 500여명의 팬들과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일본에 오게 돼 반갑다”는
간단한 인사말로 그들의 환호에 답했다.

자신이 주연한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제작 아이필름)의
곽재용 감독 등과 함께 열도에 발을 디딘 전지현은 곧장 숙소로 향했다.

이날 휴식을 취한 전지현은 30일 오후 1시 도쿄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20여개 현지 언론매체와 개별 인터뷰를 갖는다.

이후 12월1일 오후 6시30분 도쿄 인터내셔널포럼에서 펼쳐지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일본 영화관계자 등과 만나 ‘한류 열풍’을 전하고 2일 귀국할 예정이다.

전지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이번 방문 기간에 향후 일본 활동을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