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관련, 때아닌 '박효신 vs 나카시마 미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드라마의 인기가 급상승에 힘입어 드라마 주제곡까지 덩달아 인기를 얻어가고 있음에 따라 이뤄지는 현상으로, 현재 일부 네티즌들은 음악 사이트 및 포털사이트를 통해 박효신이 드라마 주제곡으로 부르고 있는 '눈의 꽃'과 이 곡의 원곡인 일본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 하나'(雪の華)를 두고 상호를 비교하는 글을 쏟아내고 있다.
박효신을 두둔하는 네티즌들은 '원곡도 슬프지만, 박효신씨의 목소리에 감정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같아 더 좋은것 같다' '왠지 박효신씨가 부른게 드라마랑 더 잘어울리는듯하다. 만약에 여자가 불렀으면 소지섭의 암담한 상황같은게 잘표현 안됐을 것같다'라는 글을 올린 반면, 나카시마 미카의 팬들은 '일본갔을때 동생이 들려줬는데 소름끼칠 정도로 잘불렀다. 박효신씨랑은 원곡 이미지랑은 별로 맞지않는것 같다' '원곡을 듣고 나니깐 우리나라 여자가수가 불렀다면 더 좋았을 것같다'는 등의 아쉬움을 털어놓고 있다.
드라마 음악 제작사측은 이에 대해 "사정이 여하튼 인기가 있는 것을 방증하는 것 아니냐"며 애써 태연한 분위기.
제작사측은 이에 나아가 "실제로 박효신의 '눈의 꽃'은 음반 판매는 물론이고 통화연결음 및 벨소리 등 모바일에서도 단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노래가 발표된 지 채 보름도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오디오닷컴에서 실시한 '첫눈 올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1위에도 올라 큰 화제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다소 들뜬 분위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박효신 `눈의 꽃`, 원곡 부른 일본가수와 비교 `논쟁
박효신 `눈의 꽃`, 원곡 부른 일본가수와 비교 `논쟁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관련,
때아닌 '박효신 vs 나카시마 미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드라마의 인기가 급상승에 힘입어 드라마 주제곡까지
덩달아 인기를 얻어가고 있음에 따라 이뤄지는 현상으로,
현재 일부 네티즌들은 음악 사이트 및 포털사이트를 통해
박효신이 드라마 주제곡으로 부르고 있는 '눈의 꽃'과 이
곡의 원곡인 일본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 하나'(雪の華)를 두고
상호를 비교하는 글을 쏟아내고 있다.
박효신을 두둔하는 네티즌들은 '원곡도 슬프지만,
박효신씨의 목소리에 감정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같아 더 좋은것 같다'
'왠지 박효신씨가 부른게 드라마랑 더 잘어울리는듯하다.
만약에 여자가 불렀으면 소지섭의 암담한 상황같은게
잘표현 안됐을 것같다'라는 글을 올린 반면, 나카시마 미카의 팬들은
'일본갔을때 동생이 들려줬는데 소름끼칠 정도로 잘불렀다.
박효신씨랑은 원곡 이미지랑은 별로 맞지않는것 같다' '원곡을 듣고 나니깐
우리나라 여자가수가 불렀다면 더 좋았을 것같다'는 등의 아쉬움을 털어놓고 있다.
드라마 음악 제작사측은 이에 대해 "사정이 여하튼 인기가 있는 것을
방증하는 것 아니냐"며 애써 태연한 분위기.
제작사측은 이에 나아가 "실제로 박효신의 '눈의 꽃'은 음반 판매는 물론이고
통화연결음 및 벨소리 등 모바일에서도 단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노래가 발표된 지 채 보름도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오디오닷컴에서 실시한
'첫눈 올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1위에도 올라
큰 화제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다소 들뜬 분위기를 내비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