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유난히 쏟아지는 최루성 멜로 사이에서 담백하고 정갈한 멜로로 주목받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의 절제된 연출, 주인공들의 반짝이는 연기와 함께 많은 한국의 여성관객들이 이 영화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일본의 꽃미남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이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사토시는 선천적 장애로 걷지 못하는 장애인 조제를 사랑하는 평범한 대학생 츠네오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쿨한 사랑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선량한 마음으로 다가섰던 휠체어의 소녀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에게 점점 의지하려는 소녀를 버거워하다 결국 이별하는 스물 세살 청년은 맑은 눈과 선해 보이는 얼굴의 사토시에겐 더할 나위 없는 적역이었다.
팬들 사이에선 일본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그는 1997년 폴리프로가 주최한 스타오디션에 우연히 참가해 그랑프리를 타며 배우로서 화려한 출발을 시작한다. 이후 ‘이케부쿠로 웨스트게이트파크’ ‘천국에 가까운 남자’ ‘가바치타래’ ‘런치의 여왕’ 등의 TV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명실상부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잡는다.
사토시의 이름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2001년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영화 ‘워터보이스’의 주연을 맡은 이후부터다. 싱크로나이즈드에 도전하는 의지박약한 고교생의 성장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이 영화에서 그는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영화를 흥행으로 이끈다.
사토시는 최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외에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오늘의 사건사고’와 재일교포 출신 이상일 감독이 무리카미 류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69’에 출연했디.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는 그의 매력은 단연 천진난만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순진무구한 미소. 그로 인해 당분간 그는 일본 최고의 ‘꽃미남’이란 호칭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하다. 아직은 젊은 그에게 그것이 배우로서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지는 두고 봐야하겠지만....
한국여성 사로잡은 `열도 꽃미남`
한국여성 사로잡은 `열도 꽃미남`
올가을 유난히 쏟아지는 최루성 멜로 사이에서
담백하고 정갈한 멜로로 주목받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의 절제된 연출, 주인공들의 반짝이는 연기와 함께
많은 한국의 여성관객들이 이 영화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일본의 꽃미남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이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사토시는 선천적 장애로
걷지 못하는 장애인 조제를 사랑하는 평범한 대학생 츠네오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쿨한 사랑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선량한 마음으로 다가섰던 휠체어의 소녀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에게 점점 의지하려는 소녀를 버거워하다 결국 이별하는
스물 세살 청년은 맑은 눈과 선해 보이는 얼굴의
사토시에겐 더할 나위 없는 적역이었다.
팬들 사이에선 일본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그는
1997년 폴리프로가 주최한 스타오디션에 우연히 참가해
그랑프리를 타며 배우로서 화려한 출발을 시작한다.
이후 ‘이케부쿠로 웨스트게이트파크’ ‘천국에 가까운 남자’
‘가바치타래’ ‘런치의 여왕’ 등의 TV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명실상부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잡는다.
사토시의 이름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2001년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영화 ‘워터보이스’의 주연을 맡은 이후부터다.
싱크로나이즈드에 도전하는 의지박약한 고교생의 성장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이 영화에서 그는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영화를 흥행으로 이끈다.
사토시는 최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외에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오늘의 사건사고’와 재일교포 출신
이상일 감독이 무리카미 류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69’에 출연했디.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는 그의 매력은 단연 천진난만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순진무구한 미소. 그로 인해 당분간 그는
일본 최고의 ‘꽃미남’이란 호칭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하다.
아직은 젊은 그에게 그것이 배우로서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지는 두고 봐야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