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뮤비서 세 남자와 애틋한 사랑

kojms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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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뮤비서 세 남자와 애틋한 사랑


황보, 뮤비서 세 남자와 애틋한 사랑

 




JNC 뮤비주인공 낙점, 멤버 3명 상대역 출연
우정-이별-사랑 그려

샤크라의 멤버 황보가 애틋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황보는 그룹 JNC의 후속곡 ‘But’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25∼26일 이틀간 촬영에 나섰다.

JNC의 후속곡 ‘But’에서 황보는 어린시절부터 함께 지내온
세 남자와의 우정,이별,사랑을 차분한 연기로 그렸다.
이번 뮤직 비디오에서 황보와 어린시절을 함께 지낸 세 명의 남자로는
JNC의 멤버 우연석,김상혁,김재덕이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각각
황보,우연석,김상혁,김재덕의 시점을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 구조를 띠고 있다.

황보는 같은 소속사인 JNC의 앨범활동을 위해
뮤직비디오 출연을 흔쾌히 승낙했고,JNC 역시
황보의 우정출연에 대한 답례로 샤크라의
5집 앨범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황보는 그동안 MBC 시트콤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
드라마 ‘아일랜드’ ‘베스트 극장’ 등에서 털털하고
중성적인 캐릭터로 주로 등장했으나,이번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여리고 섬세한 여성적 캐릭터로 연기 영역을 넓혔다.

한편 JNC는 '하루가 지나고' 후속곡으로 ‘But’부터
새로운 체제로 활동을 시작한다. 제이웍스(J-walk)와
클릭비(Click-B)가 연합한 JNC는 그동안 멤버들이 함께 활동해 왔다.
그러나 ‘But’ 부터는 장수원 김태형 오종혁이 무대에서
애절한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고 나머지 멤버인
우연석 김재덕 김상혁은 뮤직비디오 출연과
각종 방송 프로그램 게스트로 그룹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JNC는 내년 초까지 세명씩 ‘따로 또 같이’ 방식으로 활동하다가
두 번째 후속곡 ‘힘을 내요’에서는 다시 6명이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