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니 '자살' 잠정결론 "부검계획 없다"
[스타뉴스 2007-01-21 18:0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가수 유니의 사망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이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부경찰서 이명환 수사관은 21일 "낮 12시50분께 119 응급반이 유니의 외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라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현장에는 유서나 특별한 단서는 없었다"고 밝혔다.
사고 후 유니의 어머니를 불러 조사한 경찰은 "오늘 오전 어머니가 교회에 가기 전까지 TV를 보고 있었는데 이후 교회를 갔다와 보니 고인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조사 결과 평소 정신과 치료나 지병을 앓은 적이 없고, 자살의 이유가 될 남자 관계 등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경찰은 "가족이 추측하는 사망 원인이나 경찰 조사 결과 전혀 외상이 없고 자살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나 가족들의 뜻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유니..자살경위
인천 서부경찰서 이명환 수사관은 21일 "낮 12시50분께 119 응급반이 유니의 외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라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현장에는 유서나 특별한 단서는 없었다"고 밝혔다.
사고 후 유니의 어머니를 불러 조사한 경찰은 "오늘 오전 어머니가 교회에 가기 전까지 TV를 보고 있었는데 이후 교회를 갔다와 보니 고인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조사 결과 평소 정신과 치료나 지병을 앓은 적이 없고, 자살의 이유가 될 남자 관계 등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경찰은 "가족이 추측하는 사망 원인이나 경찰 조사 결과 전혀 외상이 없고 자살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나 가족들의 뜻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