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탤런트 출신 가수 유니(26 본명 허윤희)가 21일 인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니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유니의 갑작스런 사망과 관련, 최근 싱가포르 신문의 어처구니 없는 오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11월 싱가포르의 더선데이타임스는 ‘모델이 살해되다’라는 제하의 1면 보도에서 살해당한 모델로 유니의 사진을 게재했다.몽골 출신 유명모델이 말레이시아에서 내연남에게 살해당했다는 내용이었지만, 사진은 유니였다. 그것도 여러 장을 2개 면에 걸쳐 실었다.‘이 사람이 그녀인가’라며 유니를 살해된 모델로 묘사했다.문제의 기사는 우리나라 네티즌이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당시 유니 측은 “왜 우리 사진이 살인사건 기사에 쓰였는지 모르겠다. 유니가 그 사진을 보고 계속해서 웃기만 하더라”며 어이없어 했다.살해기사 오보 2개월 후 유니는 자살했다.
싱가포르 신문. [유니]자살 오보 ...미스테리!!!
【서울=뉴시스】
탤런트 출신 가수 유니(26 본명 허윤희)가 21일 인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니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유니의 갑작스런 사망과 관련, 최근 싱가포르 신문의 어처구니 없는 오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의 더선데이타임스는 ‘모델이 살해되다’라는 제하의 1면 보도에서 살해당한 모델로 유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몽골 출신 유명모델이 말레이시아에서 내연남에게 살해당했다는 내용이었지만, 사진은 유니였다. 그것도 여러 장을 2개 면에 걸쳐 실었다.‘이 사람이 그녀인가’라며 유니를 살해된 모델로 묘사했다.
문제의 기사는 우리나라 네티즌이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당시 유니 측은 “왜 우리 사진이 살인사건 기사에 쓰였는지 모르겠다. 유니가 그 사진을 보고 계속해서 웃기만 하더라”며 어이없어 했다.
살해기사 오보 2개월 후 유니는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