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를 만난건 제가 이별 이란걸 처음 하게 되어 무척이나 힘들고 혼자이기 싫은 이기심에 그를 만났어요. 그와 만난지 얼마지나지 않아 그는 군대를 갔고, 전 제마음이 그에게 가지 않아 이별이란걸 하고 떠나 왔어요..... 제가 나쁘다는거 압니다... 고무신 꺼꾸로 신은게 아니구 전 마음이 없는데 제게
넘 많은걸 걸고 바라보는 그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리고 1년이 좀더 지난 시간 전 결혼이란걸 했읍니다....
사랑이란게 없이도 할수 있다는 오만으로....
살면서 생길수 있다는 오만으로...............
그 결혼 생활을 하면서 넘 힘이 들었읍니다.
남편과의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시누이 남편이 사업을 하다 자살을 했거든요...
그 사업 자금이 다 시댁에서 나가고..... 아파트 담보대출...시아머님 가계수표 1억...
제가 첫여자라 잊을수 없다는 그....
전 결혼한지 7년이 되어가는 여자랍니다....
제가 철없을 때 잠깐 만났던 남자가 있었읍니다....
그때 그를 만난건 제가 이별 이란걸 처음 하게 되어 무척이나 힘들고 혼자이기 싫은 이기심에 그를 만났어요. 그와 만난지 얼마지나지 않아 그는 군대를 갔고, 전 제마음이 그에게 가지 않아 이별이란걸 하고 떠나 왔어요..... 제가 나쁘다는거 압니다... 고무신 꺼꾸로 신은게 아니구 전 마음이 없는데 제게
넘 많은걸 걸고 바라보는 그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리고 1년이 좀더 지난 시간 전 결혼이란걸 했읍니다....
사랑이란게 없이도 할수 있다는 오만으로....
살면서 생길수 있다는 오만으로...............
그 결혼 생활을 하면서 넘 힘이 들었읍니다.
남편과의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시누이 남편이 사업을 하다 자살을 했거든요...
그 사업 자금이 다 시댁에서 나가고..... 아파트 담보대출...시아머님 가계수표 1억...
그로인해 시댁은 완전히 망했고, 저희 전세금도 빼서 시아버님 가계수표를 막아야 했져....
아파트는 대출받은것 때문에 경매로 넘어 갔고, 그때 제 뱃속에는 10달이 다된 아이가 있었구요...
그일로 인해 수술해서 아이 낳고 한달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고, 그렇게 보냈읍니다.
사람이 먹지도 잠도 안자도 사는 구나!!! 그때 알았읍니다...
우울증에도 시달렸고, 불면증에도 시달리며 살았어요....
그때 남편이 그러데요....... 자기 누나 불쌍해서 어쩌냐구 난 남편이라두있지만 누나는 어쩌냐구...
그대 저 어려서 넘 측은하고 안된 생각이 먼저 들었읍니다. 제나이 24이었어요....
그래서 시누이 아이둘도 같이 키웠어요...
저도 큰아이가 있었어요. 돌이 지난아이.... 시누이 큰아인 초등1년이구 작은아인 24개월이 좀더 지난 여자 아이 였어요.....
한살,두살,세살 아이와 초등생을 같이 키우고 산후조리도 안되고.... 제가 젊고 어리다고 제몸 안보고 그냥 일만 했어요....바보 같이.. 지금 같은 생각엔....
그렇게 크게 별다른일 없이 가끔 찾아오는 사채업자들에거 겨우 모은 던줘서 보내고 그렇게 흘러 지금에 시간이 됐어요..... 그시간이 6년이나 되어 가고 있는데... 그때두 흔들리지 않던 제 맘이 지금 흔들리고 있어요....
한 남자로 인해서..................
그렇다구 제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거나 그렇지 않아요... 아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것도 아니지만....
절 흔들리게하는 그남자, 결혼 했읍니다....
아이도 하나 있읍니다.... 제가 자기에게로만 오면 다버리고 다 받아들이고 용서 할수 있답니다...
그남자 이를 악물고 던 벌었다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좀 사나 봅니다....
저 찾기 위해 제가 살던 집에 찾아가기도 하고 주위분들에게 물어 전화 번호가지 알아 냈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제가 친정집에 간날 전화를 했고 그전활 제가 받게 됐구요....
그래서 세번 만났읍니다....
저 제가 왜 흔들리는지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읍니다.........
그 사람에게도 그랬읍니다..... 연인 말구 칭구하자고 그럼 볼수 있다고....
그사람도 그러마 했는데, 그 세번 만나는 동안 그는 날 칭구가 아닌 연인으로 날 힘들게 합니다.
제가 그에 대해 가진 기억이 하나라면 그는 백이 넘습니다.....
절 너무 많이 사랑하는 그남자, 절 가지기 위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진정으로 사랑이란걸 해서 그런건지 그것도 모르겠고, 지금에 제 생활이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 힘들지도 않은데 왜 흔들리는지
그동안 저아닌 다른 사람만 넘 마니 봐주고 위해줘서 날 위해주는 손길이 그리웠던건지.....
지난 시간이 절 힘들게 합니다. 막상 닥치고 힘들때는 몰랐던 시간이 절 힘들게 합니다....
우찌해야 되는지......
그사랑을 믿어야 되는건지......
이번 생이 안되면 다음 생에 자기와 꼭 같이 살아 달랍니다.....
이남자 멀 원하는지..... 전 왜 흔들리는지.....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고 있다 이렇게 밖으로 내놓으니 좀 맘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