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한푼도 없는데....

복딩이맘~2004.12.03
조회277

리플이 자꾸 팅겨서리..

 

먼저 님의 자세한 상황을 알수가 없네요..

 

물론 결혼을 전제로 만난사이이지요?..둘이 책임을 지려는 생각있으니 한고비 넘겼다고 보고요~

 

향기님 말처럼 시댁어른들이 중요하네요.

 

친정에서야 딸 상황이 그러하니 신랑 큰 문제 없다면 극히 반대하실 이유는 없다고 보고요..

 

저같은경우 님이랑 비슷하네여

 

이번 추석때 생리예정일이 지나고 바로 임신인걸 알았져

 

4년이상 사겨온 사이였고..그냥하는소리로 내년에 결혼도 약속한사이였고요..

 

다행히 둘이 책임을 지기로 하고 임신사실 알자마자 시댁에 갔지요(물론 자주 드나드는편이였고요)

 

그렇게해서 다음주에 결혼합니다.

 

모아둔 돈이 없다고하셨지요?

 

 일단 시어른들 뵙고(맘 굳게 먹으세여) 결혼얘기 하다보면 결론 지어집니다.

 

정 지금 결혼하기 어려우심 살다가 결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데 저 결혼준비하다보니(저도 제돈 700+부모님 300정도 들었음)

 

사실 결혼하는데는 돈 안듭니다.부페하면 식장대여료 안받는곳 많고여..

 

부페값이야 부조금으로 거의 해결되니까요..

 

예단이나 살림살이 때문에 돈이들져..시어른이 어떤분이냐에 따라 달린거지요

 

살림도 요즘 가전 가구 정말 싸더라구요..마음만 먹으면 정말 싸고 괜찮은거 많아요..

 

물론 해가고싶은거 다는 못하지만..상황이 그러니 감수하셔야겠죠?

 

혹시 도움 받고 싶은일 있으시면 쪽지나 글 띄우세요.

 

님 캄캄한 심정 아니까 안타깝고 그러네요....

 

남친이랑 충분히 상의하고 빠른 시일내에

 

결론내세요

 

아가 너무 스트레스 받음 안되거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