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먼저 얘기를 꺼내야하지-ㅅ-;; 시리즈물 RPG 온라인게임;에서 웬 사람을 만났습니다-_-; 그냥 친구 도와주러 그 사냥터 갔다가 우연찮게 만난 사람입니다-_= 저보다 8살 많은 사람이구요-ㅁ- 첨 만났을때부터 저보고 귀엽다는둥~ 나중에 자기랑도 놀아달라는둥~ 관심을 보이더군요-_-; 그때 그사람 [여보~] 하고 부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_-~ 그사람 저더러 [아빠]라고 부르라 했습니다-_ -^ [혹시 기억하시는분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이틀전인가a [말좀 이뿌게해라]라는 말을 내가 왜 들어야 했는지 모르겠다고 짤막하게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_-; 그글은 지웠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그렇게 부르라더군요-_-; 뭐 그렇게 불러달라는데 불러줬습니다^-^ 그렇게 아빠아빠하고 놀던 어느날- 외롭다더라구요- 그때 그 [여보~]라고 부르던 사람이랑 헤어졌다고 저더러 애인을 소개 시켜 달랍니다-_ =a 그래서 나도 없는데 나부터 소개시켜 주면 소개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_-! 그랬더니 좋은사람을 안답니다+ㅅ+ 근데 나이가 걸린답니다-ㅁ-;; 자기랑 친구랍니다-ㅁ-;;;; 그러더니 잠시 친구랑 얘기하라고 합니다-ㅁ-;;;; 갑작스레 그렇게 하는게 어딨냐고 버럭 댔지만 이미 친구랍니다-_ 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친구가 아빠였답니다-_-;;; 뭐냐고 막막 땍땍거렸습니다-ㅁ"-+ 그랬더니.. [세빈아.. 자꾸 그러지마.. 니가 여자로 보여^^] -ㅁ-;;;; 내가 뭘 어쨌다고-_ㅠ 그냥 그렇게 넘겼습니다. 나이도 있는 사람이고, 이젠 배우자를 찾을 나이인데.. 설마~ 하는 마음으로요-ㅅ-;; 어느날 진지하게 물어보더라구요-ㅂ- 아빠어떻냐고.. 아빠는 점점 니가 좋아진다고.. 여자로 보이기시작한다고... - ㅂ-;;; 농담 말라고 그랬습니다-_- 어린애좋아하면 뵨태라고 놀렸습니다-_-~[그 진지한 상황에서;;] 자기도 웃긴답니다 8살 차이나는 애가 여자로 보이니..-_ -^; 말투로 봐서는 술좀 마신사람 같습니다-ㅅ - 술 취한거 같은데 겜하지 말고 자라고 그랬습니다. 싫답니다-ㅁ-;; 자꾸만 제가 좋다고 합니다=ㅁ=;; 술깨면 얘기하자고 그랬습니다-ㅁ-;; 대답하라고 재촉합니다-ㅅ-;; [아빠.. 술취해서 그런말 하면 누가 믿어-_-; 술 깨고 얘기하자^-^] 자기 술 안취했다고 그럽니다-_-;[술 취한사람이 술취했다고 하는 사람 드문데..-_=] 그러구선 한참후에 자기 술좀 깼다고 얘기할 시간이 있냐고 물어봅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서 내일 얘기하면 안되겠냐고 하니 지금 얘기하잡니다[집에 가야하는데-_ ㅠ;] 제가 좋답니다.. -_-; 어디가 좋으냐고 물어봤습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아냐고 물어봅니다.-_-; 알지만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안믿는답니다. 아니, 안믿었답니다-_-; 근데 저를 보고 난 후에 첫눈에 반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_-; 어디에 반했냐고 물으니, 착하고 귀여워서 그렇답니다-ㅅ-;; 단순히 그것뿐이냐고, 우린 아직 만나지도 않았다. 근데 나를 어떻게 첫눈에 반했다고, 착하고 귀엽다고 말할수 있느냐, 게다가 아빠는 나 만나기 전에 사귀던 사람 있지 않았느냐. 라고 물었더니, 아무말 하지 않더군요-_-; 솔직히 만난지 7~10일만에 이런 소리 들었는데 믿을 사람이 어딨겠습니까-_-! 사람에게 빠져드는 속도.. 무서운줄 알지만, 사귀고 있던 사람을 새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버리;고;; 쪼르르- 와서는 좋다고 고백하는 사람.. 별로 믿음 안갑니다-_-; 만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러는것도 웃기구요;[온라인 사랑.. 안믿는것도 아닙니다;] 한참후에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습니다.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좋은 감정은 있는데, 아직까지 이 감정을 뭐라 말할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아빠가 지금 사람을 만날려면 배우자 쪽으로 찾아야 하는데.. 솔직히 내나이.. 너무 어리지 않느냐. 어리답니다-_- 어린데.. 또 어리다고 말할수도 없답니다-_-;; 2살이 더 어렸다면 진짜 딸처럼 어린애라고 생각하겠다고, 혹은 2살이 많았으면 대놓고 대쉬라도 하는데..지금나이가 너무 어정쩡하답니다-_ ㅜ; 그러곤 그러네요.. 자기한테 더이상 상처주지 말라고..-_-;; 먼말인지-_-;; 내가 아빠한테 상처준거 있냐고 했더니, 막 횡설수설 거립니다;; 술을 더 먹고 온건지-_-;; 저, 솔직히 저날 저런거 농담이라고 생각했습니다-_-; 제가 막 땍땍거리면 [사랑해~] 이러고, 막 따지고 들면 또 [사랑해~]이러고-_-; 메룽~ 이래도 [사랑해~]이러고-_-;;;;; [사랑해]라는말 아무렇지도 않게 남발하는거 같길래.. 믿음도 않가고.. [그럼 그렇지-_-; 날 왜 좋아하겠어-_-! 능력도 사람이..-_ -]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말들 정말 진지하게 생각했었거든요.. 그 아빠라는 사람.. 능력 정말 좋습니다-_-;; 프리랜서인데a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모아놓은 돈[확인안해봐서; 쿨럭;]도 있겠죠-ㅁ-;; [한달에 삼백이상 벌죠-_-; 정확한건 저두 잘 ;ㅁ;] 어제 오랫만에 겜 접속했는데 아빠가 있더군요-_- 반가운 마음에 귓말 날렸습니다~ 나 : >_</ 아빠 : 형님 지금 안계십니다 나 : -_-;;; 네;;;;[가끔 아빠 캐릭터 직장 후배가 하기도 하거든요;] 아빠 : 형님께 뭐라고 전해드리면 되나요 나 : 아a 저a 안전해주셔두 됩니다^ㅡ^ 수고하세효~ 아빠 : 형님 병원 가셨는데, 저 조금있다가 형님께 가봐야 하거든요 나 : 병원이요?! 왜요?! 어제 아푸다더니 그것때문에 갔나요?! 아빠 : 아뇨 직업병입니다 나 : 직업병?! 아빠 : 눈이 아파서 갔어요. 우리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눈때문에 고생이죠 나 : 아~ 그럼, 오늘 겜하지 말고 그냥 쉬라고 전해주세요^ㅡ^ 아빠 : 네 그럼 따님께 귓 왔었다고 전해드리면 되나요 나 : 따, 따님-_-;; 따님이라고 하기 뭐하면 그냥 세빈이라고 전해주세요^ㅡ^; 아빠 : 따님이라고 전해 드릴께요 나 : -_-;;;; 아빠 : 님 이름 부르면 저 혼나요 나 : -_-?? 왜요-ㅁ-?! 왜 혼나요-ㅁ-?! 아빠 : 미래 형수님 될 사람 이름 함부로 부른다고 형님이 뭐라해요 나 : -_-;;;;;;;;;;;;;;; 형수님이라니-_-;; 아빠 : 저기 근데.. 뭐 한가지 물어봐도 될까요 나 : 네- 말씀하세요~ 아빠 : 항상 접속 하시면 형님께 귓말 하던데요 형님이 님 좋아하는거 알고 계시나요 나 : 네-_-; 저 좋아한다고 하긴 했어요-; 아빠 : 그렇군요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형님 장난이 좀 심하셔서 그렇지 좋으신 분입니다 나 : 네-;; 알고 있어요^ㅡ^ 좋은 사람인거 알고 있는데-_-; 나더러 어쩌라는 건지-_-;; 여기까지 듣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_ㅇ 진짜로 아빠가 나를 좋아하는건가.. 농담이 아니였나.. 한편으로는, 이사람.. 자기 후배한테까지 이런 농담 하나부네.. 전에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통화하다가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11월달이였는데, 12월3일[오늘]이 친구 3주년 되는 날이니깐 나 그때 서울 올라가봐야한다, 다음날 시간 되면 보자고 했습니다. [이제서야 얘기하지만, 아빠는 일때문에 제주도에 살고, 저는 부산에 삽니다. 지금 아빠는 출장 때문에 강원도에 있구요] 아빠가 한참후에 알았다더니 그다음날 그러더군요 나어제 진짜 놀랬다고.. 왜냐고 물어봤더니.. [나 12월 4일이.. 생일이야..] -ㅁ-!!!!!!! 놀랄만도 합니다-_-;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날 만나면 내친구들좀 만나자] [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너 한번 보고 싶데] -ㅁ-;;;;;; 친구들한테 무슨말을 어떻게 했길래 보고 싶다는 걸까요;;;;; 제가 부담된다고 했더니, 그다음번에 그러더군요 [친구들 약속 취소했어~ 친구들 안만나두돼~ 대신 나랑 꼭 같이 가야할 곳이 있어~] -_-;; 어딜 같이 가냐고 그랬더니 말도 안해줍니다-_-; 오면 알게 될꺼라나요-_-;;;; 아- 스크롤의 압박-_ ㅠ; 두서없는 이글에 요점은요-_-! 저.. 저사람 왜저러는지 궁금해요-_-; 앞에서 말했듯이, 애인[실제애인이였는지, 겜애인이였는지 판단할수 없지만;]이 있었던 사람이 저 본지 얼마 안된시간[7~10일정도]에 그 애랑 얼마전에 헤어졌어, 나 너 좋아해. 라고 말하는 사람.. 이해할수가 없습니다-_-; 솔직히 믿음이 안가죠-_-; 좋아한다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데-_-; 아는 거라곤 고작 이름이랑 전화번호정도-_-; [그것도 그사람이 내껏만 알아요-_-; 아빠는 폰 회사에 뺐겼데요; 폰값많이나와서;] 도저히 사랑한다, 아니,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는 껀덕지가 없는거 같은데.. 자기 주변인물;들한테까지 말하는거 보면.. 진심인것도 같은데.. 하는거 보면 아닌거 같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어제 그 후배라는 사람 말 한마디 때문에 생각나게 만드네요-ㅅ-;; 주절대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ㅡ^ 참고로, 저 게임훼인은 아닙니다^ㅡ^ 게임을 매일 하긴 하지만, 일도 해야하고 해서 하루에 3시간 이상은 잘 안하는 편이구요^ㅡ^ 혹시나 악플 다시는 분 계시면 바로 KIN~들어가구요^ㅡ^* 날씨가 춥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 잘 챙기셔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효~>_<// 심한 이모티콘으로 글 읽기 싫다시는 분 나오시면 이모티콘 바로 삭제 들어갑니다-ㅁ-~ 다들 좋은 저녁, 좋은 주말 보내세효~//ㅁ//
이사람.. 정말 진심인가요..?!
어떻게 먼저 얘기를 꺼내야하지-ㅅ-;;
시리즈물 RPG 온라인게임;에서 웬 사람을 만났습니다-_-;
그냥 친구 도와주러 그 사냥터 갔다가 우연찮게 만난 사람입니다-_=
저보다 8살 많은 사람이구요-ㅁ-
첨 만났을때부터 저보고 귀엽다는둥~ 나중에 자기랑도 놀아달라는둥~ 관심을 보이더군요-_-;
그때 그사람 [여보~] 하고 부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_-~
그사람 저더러 [아빠]라고 부르라 했습니다-_ -^
[혹시 기억하시는분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이틀전인가a [말좀 이뿌게해라]라는 말을 내가 왜 들어야
했는지 모르겠다고 짤막하게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_-; 그글은 지웠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그렇게 부르라더군요-_-;
뭐 그렇게 불러달라는데 불러줬습니다^-^
그렇게 아빠아빠하고 놀던 어느날-
외롭다더라구요- 그때 그 [여보~]라고 부르던 사람이랑 헤어졌다고
저더러 애인을 소개 시켜 달랍니다-_ =a
그래서 나도 없는데 나부터 소개시켜 주면 소개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_-!
그랬더니 좋은사람을 안답니다+ㅅ+ 근데 나이가 걸린답니다-ㅁ-;; 자기랑 친구랍니다-ㅁ-;;;;
그러더니 잠시 친구랑 얘기하라고 합니다-ㅁ-;;;;
갑작스레 그렇게 하는게 어딨냐고 버럭 댔지만 이미 친구랍니다-_ 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친구가 아빠였답니다-_-;;;
뭐냐고 막막 땍땍거렸습니다-ㅁ"-+ 그랬더니..
[세빈아.. 자꾸 그러지마.. 니가 여자로 보여^^]
-ㅁ-;;;; 내가 뭘 어쨌다고-_ㅠ
그냥 그렇게 넘겼습니다.
나이도 있는 사람이고, 이젠 배우자를 찾을 나이인데.. 설마~ 하는 마음으로요-ㅅ-;;
어느날 진지하게 물어보더라구요-ㅂ-
아빠어떻냐고.. 아빠는 점점 니가 좋아진다고.. 여자로 보이기시작한다고... - ㅂ-;;;
농담 말라고 그랬습니다-_- 어린애좋아하면 뵨태라고 놀렸습니다-_-~[그 진지한 상황에서;;]
자기도 웃긴답니다 8살 차이나는 애가 여자로 보이니..-_ -^;
말투로 봐서는 술좀 마신사람 같습니다-ㅅ -
술 취한거 같은데 겜하지 말고 자라고 그랬습니다. 싫답니다-ㅁ-;;
자꾸만 제가 좋다고 합니다=ㅁ=;; 술깨면 얘기하자고 그랬습니다-ㅁ-;;
대답하라고 재촉합니다-ㅅ-;;
[아빠.. 술취해서 그런말 하면 누가 믿어-_-; 술 깨고 얘기하자^-^]
자기 술 안취했다고 그럽니다-_-;[술 취한사람이 술취했다고 하는 사람 드문데..-_=]
그러구선 한참후에 자기 술좀 깼다고 얘기할 시간이 있냐고 물어봅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서 내일 얘기하면 안되겠냐고 하니 지금 얘기하잡니다[집에 가야하는데-_ ㅠ;]
제가 좋답니다.. -_-; 어디가 좋으냐고 물어봤습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아냐고 물어봅니다.-_-;
알지만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안믿는답니다. 아니, 안믿었답니다-_-;
근데 저를 보고 난 후에 첫눈에 반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_-;
어디에 반했냐고 물으니, 착하고 귀여워서 그렇답니다-ㅅ-;;
단순히 그것뿐이냐고, 우린 아직 만나지도 않았다. 근데 나를 어떻게 첫눈에 반했다고,
착하고 귀엽다고 말할수 있느냐, 게다가 아빠는 나 만나기 전에 사귀던 사람 있지 않았느냐.
라고 물었더니, 아무말 하지 않더군요-_-;
솔직히 만난지 7~10일만에 이런 소리 들었는데 믿을 사람이 어딨겠습니까-_-!
사람에게 빠져드는 속도.. 무서운줄 알지만,
사귀고 있던 사람을 새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버리;고;;
쪼르르- 와서는 좋다고 고백하는 사람.. 별로 믿음 안갑니다-_-;
만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러는것도 웃기구요;[온라인 사랑.. 안믿는것도 아닙니다;]
한참후에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습니다.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좋은 감정은 있는데, 아직까지 이 감정을 뭐라 말할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아빠가 지금 사람을 만날려면 배우자 쪽으로 찾아야 하는데.. 솔직히 내나이.. 너무 어리지 않느냐.
어리답니다-_- 어린데.. 또 어리다고 말할수도 없답니다-_-;;
2살이 더 어렸다면 진짜 딸처럼 어린애라고 생각하겠다고,
혹은 2살이 많았으면 대놓고 대쉬라도 하는데..지금나이가 너무 어정쩡하답니다-_ ㅜ;
그러곤 그러네요.. 자기한테 더이상 상처주지 말라고..-_-;;
먼말인지-_-;; 내가 아빠한테 상처준거 있냐고 했더니, 막 횡설수설 거립니다;;
술을 더 먹고 온건지-_-;;
저, 솔직히 저날 저런거 농담이라고 생각했습니다-_-;
제가 막 땍땍거리면 [사랑해~] 이러고, 막 따지고 들면 또 [사랑해~]이러고-_-;
메룽~ 이래도 [사랑해~]이러고-_-;;;;;
[사랑해]라는말 아무렇지도 않게 남발하는거 같길래.. 믿음도 않가고..
[그럼 그렇지-_-; 날 왜 좋아하겠어-_-! 능력도 사람이..-_ -]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말들 정말 진지하게 생각했었거든요..
그 아빠라는 사람.. 능력 정말 좋습니다-_-;;
프리랜서인데a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모아놓은 돈[확인안해봐서; 쿨럭;]도 있겠죠-ㅁ-;;
[한달에 삼백이상 벌죠-_-; 정확한건 저두 잘 ;ㅁ;]
어제 오랫만에 겜 접속했는데 아빠가 있더군요-_-
반가운 마음에 귓말 날렸습니다~
나 : >_</
아빠 : 형님 지금 안계십니다
나 : -_-;;; 네;;;;[가끔 아빠 캐릭터 직장 후배가 하기도 하거든요;]
아빠 : 형님께 뭐라고 전해드리면 되나요
나 : 아a 저a 안전해주셔두 됩니다^ㅡ^ 수고하세효~
아빠 : 형님 병원 가셨는데, 저 조금있다가 형님께 가봐야 하거든요
나 : 병원이요?! 왜요?! 어제 아푸다더니 그것때문에 갔나요?!
아빠 : 아뇨 직업병입니다
나 : 직업병?!
아빠 : 눈이 아파서 갔어요. 우리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눈때문에 고생이죠
나 : 아~ 그럼, 오늘 겜하지 말고 그냥 쉬라고 전해주세요^ㅡ^
아빠 : 네 그럼 따님께 귓 왔었다고 전해드리면 되나요
나 : 따, 따님-_-;; 따님이라고 하기 뭐하면 그냥 세빈이라고 전해주세요^ㅡ^;
아빠 : 따님이라고 전해 드릴께요
나 : -_-;;;;
아빠 : 님 이름 부르면 저 혼나요
나 : -_-?? 왜요-ㅁ-?! 왜 혼나요-ㅁ-?!
아빠 : 미래 형수님 될 사람 이름 함부로 부른다고 형님이 뭐라해요
나 : -_-;;;;;;;;;;;;;;;
형수님이라니-_-;;
아빠 : 저기 근데.. 뭐 한가지 물어봐도 될까요
나 : 네- 말씀하세요~
아빠 : 항상 접속 하시면 형님께 귓말 하던데요 형님이 님 좋아하는거 알고 계시나요
나 : 네-_-; 저 좋아한다고 하긴 했어요-;
아빠 : 그렇군요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형님 장난이 좀 심하셔서 그렇지 좋으신 분입니다
나 : 네-;; 알고 있어요^ㅡ^
좋은 사람인거 알고 있는데-_-; 나더러 어쩌라는 건지-_-;;
여기까지 듣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_ㅇ
진짜로 아빠가 나를 좋아하는건가.. 농담이 아니였나..
한편으로는,
이사람.. 자기 후배한테까지 이런 농담 하나부네..
전에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통화하다가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11월달이였는데, 12월3일[오늘]이 친구 3주년 되는 날이니깐 나 그때 서울 올라가봐야한다,
다음날 시간 되면 보자고 했습니다.
[이제서야 얘기하지만, 아빠는 일때문에 제주도에 살고, 저는 부산에 삽니다.
지금 아빠는 출장 때문에 강원도에 있구요]
아빠가 한참후에 알았다더니 그다음날 그러더군요
나어제 진짜 놀랬다고.. 왜냐고 물어봤더니..
[나 12월 4일이.. 생일이야..]
-ㅁ-!!!!!!! 놀랄만도 합니다-_-;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날 만나면 내친구들좀 만나자]
[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너 한번 보고 싶데]
-ㅁ-;;;;;; 친구들한테 무슨말을 어떻게 했길래 보고 싶다는 걸까요;;;;;
제가 부담된다고 했더니, 그다음번에 그러더군요
[친구들 약속 취소했어~ 친구들 안만나두돼~ 대신 나랑 꼭 같이 가야할 곳이 있어~]
-_-;; 어딜 같이 가냐고 그랬더니 말도 안해줍니다-_-;
오면 알게 될꺼라나요-_-;;;;
아- 스크롤의 압박-_ ㅠ;
두서없는 이글에 요점은요-_-!
저.. 저사람 왜저러는지 궁금해요-_-;
앞에서 말했듯이, 애인[실제애인이였는지, 겜애인이였는지 판단할수 없지만;]이 있었던 사람이
저 본지 얼마 안된시간[7~10일정도]에
그 애랑 얼마전에 헤어졌어, 나 너 좋아해. 라고 말하는 사람.. 이해할수가 없습니다-_-;
솔직히 믿음이 안가죠-_-; 좋아한다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데-_-;
아는 거라곤 고작 이름이랑 전화번호정도-_-;
[그것도 그사람이 내껏만 알아요-_-; 아빠는 폰 회사에 뺐겼데요; 폰값많이나와서;]
도저히 사랑한다, 아니,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는 껀덕지가 없는거 같은데..
자기 주변인물;들한테까지 말하는거 보면.. 진심인것도 같은데..
하는거 보면 아닌거 같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어제 그 후배라는 사람 말 한마디 때문에 생각나게 만드네요-ㅅ-;;
주절대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ㅡ^
참고로, 저 게임훼인은 아닙니다^ㅡ^
게임을 매일 하긴 하지만, 일도 해야하고 해서 하루에 3시간 이상은 잘 안하는 편이구요^ㅡ^
혹시나 악플 다시는 분 계시면 바로 KIN~들어가구요^ㅡ^*
날씨가 춥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 잘 챙기셔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효~>_<//
심한 이모티콘으로 글 읽기 싫다시는 분 나오시면 이모티콘 바로 삭제 들어갑니다-ㅁ-~
다들 좋은 저녁, 좋은 주말 보내세효~//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