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컴백기사, "도대체 어떤 악플 달렸었나?"

공주야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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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컴백기사, "도대체 어떤 악플 달렸었나?"

[구수진기자] 지난 8일 언론 매체들은 앞다퉈 초절정 섹시힙합으로 컴백 하는 유니의 새 앨범 소식을 보도했다. 20개월만에 들려온 컴백 소식. 하지만 돌아온건 팬들의 욕설과 야유 뿐이었다. 기사마다 달린 댓글은 90% 이상 악플이었다.

익명이 보장된 인터넷 공간인 만큼  팬들은 더욱 신랄하게 야유를 퍼부었다. 네티즌들은 "니가 인조인간이냐? 꼴보기도 싫다. 나오지 마라", "가수가 아니라 스트립댄서가 맞지 않나?", "또 벗게? 돈떨어졌나보네" "그냥 누드나 찍고 그만 좀 나와라", "이제 이런 이미지는 한물 갔어. 식상한데 뜰리가 없지"라며 노출과 성형에 대한 강한 비판과 무시가 깔린 악플로 도배했다.

스타들의 외면만 보고 공격하는 악플러들은 대부분 집요하고 근거없는 욕설을 던진다. 이전부터 악플러들의 집중 공격을 받아온 유니는 이번에도 그들의 악플에 큰 상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컴백을 하루 앞둔 21일 갑자기 목숨을 끊은 유니. 그의 자살 이유로 악플에 의한 마음 고생이 가장 큰 원인이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악플러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자성론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