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제일 용소 안되는 인간 ㅡ,.ㅡ;;

힘든 하루들2004.12.04
조회2,773

끝까지 읽어주시면 (__)(--)(__)(--)ㄳ

 

안녕하세여..전34세 이혼한지 3년이 넘어간 솔로입니다..

 

헤여진지 4년이되가는데 이 사람 생각하면 너무 용소가 안되네여..제나이20살 칭구로 만나서 21살때 동거가 시작됬어여. 그는 작은 식당에서 알바를 했구여 저는 평범한 회사원였어여 뚜렷한 직장이없는 남편였지만 사랑하니까 작은 공간에서 열심이 살다보면 우리도 남들처럼 남부럽지 않은 가정...

 

불행하지 않은 삶이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남편은 매일같이 칭구들을 만나면...

새벽이나 들어온곤했어여..첨에는 이해를했고 넘 지나치다해서 칭구 만나도 일찍좀 귀가하라했져 그게 잔소리였는지 다음날은 같이 일하는 형의 집뜰이라 하면서 새벽2시까지 들어온다 하더군여..밤새 잠못자구 남편을 기다렸지만

 

결국 안오더라구여 그때는 집전화가 없어 아침7시쯤 밖에나가 공중전화로 식당으로 전화를했져 집뜰이한다는 그형과 통화를했는데 그런일 없다고 하더군여

 

수화기놓구 정신 나간상태로 집을가려던 순간 남편이 저 길모퉁이에서 칭구랑 웃으면서 걸어오더군여 집뜰이가 이제끝났다면서 그래두 따지지않고 집으로향에 8시쯤 잠이 들어 버렸어여 전 회사가야할시간에 늦잠 자다가 깨어나서 회사까지 열심이뛰어갔져 한참후에 배가 아프더군여 ,,화장실 드나들다

 

병원에갔더니 임신했지만 위산이됬데여..이런일이 있는뒤로 남편의 진실을 알고 싶었어여 왜!!거짓말했는냐..왜 늦는건지 등..남편은 칭구들만나면 돈내기 당구게임을한데여..그러다가 질리면 고스톱이나.포카를 친다더군여 장난으로 친다는데..갈수록 넘 빠져드는것 같아서여 칭구들과 좀멀리 떨어지면 괜찮을까해서 멀리 이사도 해보구여 ..다행이 칭구들과는 좀멀리 하는것 같아서 맘놓았엇는데 남편이 알바 그만두고 익스프레스 일당제로 들어갔어여

 

첨에는 정말 열심이 살려나보구나..믿었구여 아기를 낳구키우면서 이젠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더 열심이 살아야지 매일 다짐을하고 하던 어느날 남편이 또 도박을 한다는 얘기가 떠도는거에여 첨에는 설마 설마 했는데 늦게 귀가하고

갈수록 돈이란것도 구경하기 힘들더군여 매일 늦게 들어온 남편과 싸움에 날이되어버렸어여 남편은 도박같은건 안한다고 하는데 그럼 새벽까지 뭐한다는건지 타일러보기도하구여 제가 가정을 위해 열심이 산다는걸 보이려구 1원짜리 부업도해서 한달에 20만원넘는 돈도 벌어 힘들게 일한다는 남편에게 도움도 되어봤어여 이건왠말인지 이젠 경마까지 하더군여 아기가6개월 되던해 이혼은 할순없잔어여

아이때문이라두..어찌하면 남편이 도박에 손을땔까 생각하다 술을 먹고 독맥을끈었어여 신경이 6섯개 끈겼더라구여 남편 도박하다 뛰어와서 엄청 울면서 다신 안한다구 하면서 저랑같이 이삿짐하자하더군여

 

남편이 마음 잡겠다는데 전 남편에 말에 승낙을했어여 자본도 없구 월세 살면서 전 전화 상담을하구 남편은 인부일을 하구여 마음 잡은지 3개월만에 또 도박에 손을데더니 이제는 다른곳에가서까지 할수있나여 익스프레스 하다보면

아는곳이 많아서 제가 몇군데 찿아갔져 목격도하구 신고도해보구 했지만 도박은 진짜 못잡는다는걸 알았어여 어느날은 신고 들어올까바 다른 사무실 옥상에서 서로 후라쉬 비춰가며 포카했더라구여 이게 말이됩니까?

 

그러더니 외박도 심해지고 돈도 안벌어다 주면서도 집으로 들어와서는 빚졌다길래 애들 통장 . 비과세 .여러 통장 해약해서 갚아줬는데 이혼한기전 8개월동안 3천이 넘은돈을 또 빚이져서 들어왔더군여 더이상 받아 들일수없어 6개월동안 생각을했어여 시부모님은 남자가 그럴수있지그런거 가지고 여자가 그러냐는등........ 매일 동화속에 콩쥐가 된것 같더군여..

 

남편없는 생활에서 장남이라 제사음식에 생일잔치에 1년에 6섯번을걸치며..

잘해두 혼나고 못해두 혼나는생활였는데..당신도 딸이 있으시면서....

너가 금이야옥이야 키운것 보다도 더 잘 키워 줄테니 이혼하란거아니겠어여

전 이혼하란말에 6개월이란 세월속에서 이혼하겠다는 결심을했구여..애들을 데려가려 했지만 위자료 한푼도 못준다 하더군여 ........

 

돈 한푼 없이 애들 데려와서 어떻게 키우나하는 생각도 들었구여..

결국 남편에게 양육포키했지요 이혼한지 한달만에 애들하고 통화했죠 ...

어느곳에 산다고 하길래 찾아가보았어여 가을이여서 날씨도 추운데 보일러 연결도 안했구...........

 

쌀은썩어서 벌레만 득실하구 까스레인지 없어 애들이 밥통에 라면긇여먹었데여 정말 많이 울었어여 제가 데려왔으면 했는데 능력두 안되구 시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애들 이꼴이 뭐냐구했더니 못키운다는거에여..당장은 못데려 오지만 꼭 돈벌어서 애들 데려와야지 마음먹었져 그러던 어느날 애들이 복지센타로갔더군여 전 저의 죄책감에 시달렸구 봥황도하구여 매일 울음의날였지만.....

 

애들 꼭 데려오겠다는 결심하면서 ...요즘은 한달에 한번은 애들 만나러 간답니다....

지금은 애들 있는곳 가까운데다 작은만한 공간속에서 잦취하구 있구여 남편 연락처 알아서 하루빨리 제호적에 올리고 싶네여.........무심하게도 애들3년넘게 맡기고선 한번도 나타나지 안는 이런 무심한 아빠가 있을까여..

 

이혼하기전에 노래방에서 유부녀랑 만난다는 얘길 들었지만..

제혼 했는지 저한테는 다른남자 만나면 평생 애들 못볼거라 협박주던 사람인데 ...그래도 연락처라도 알고 싶네여 용소는 안되지만 남들이 그러데여 아직도 ....용소하지못하고 미움이 있으면 그사람을 못잊은거라구여 절때 그건 아니에여

 

사람들은 다시 합쳐보란말도 하지만 전 용소 안되여 한가정의 불행을 만들고 ...

자식간에 이별을 만든 그사람과 다시 만나 예전처럼 살아갈수 있겠어여?

또 문제는여 어느날 갑자기와서 데려간다할까바 두렵네여

지금 큰애가 초등학교 6학년 졸업반이거든여 작은애는 초등4학년이구여...

 

애들은 싫다고 하는데 강제로 데려가면 어쩌져?

정말 답답해 미치겠어여 ...........

끝까지 읽어 주신분님들 감사 드리고여 리필점 달아 주세여.....................................ㄳㄳ

늘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