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난 사랑을 찾아 채팅을 하고 있었다... 초창기 채팅문화는 넘 문란하드라... 요즘은 그런 쪽지 안 날라오던데...ㅎ "알바할래??" ㅎㅎ 난 그런 쪽지 그냥 씹지 않았다... "얼마 줄래??" 항상 이러다가 난 끝으로 그런놈들에게 욕을 해주고 나오곤 했지... 하지만 그날... 그날은 왜 내가 거길 나갔는지... 그 사람 차에 탄 순간... 난 너무 놀랬다... 30살이라고 했는데... 그 아저씨...날 달래더라... 어느 모텔...내가 아직 미성년자라 안된단다... 막 수능 친 고3 이였던지라...ㅎ 그래서 난 집에 간다고 했다... 그 아저씨 날 놓아주지 않더군... 그렇게 첫경험을 치루고... 몸살도 앓고... 그 아저씨 날 사랑한다고 문자가 왔더라...ㅎ 난 바보같이 속았다... 아니...그 아저씨가 말하는 사랑과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 다른거였는지... 그렇게 일주일에 2,3번 만나고... 시간이 흐르니... 일주일에 2,3번 만나고 매일 연락하더니... 일주일에 한번...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만나는 횟수도 줄고 연락도 잘 안되더라... 그 아저씨한테는 나보다 나이 많은 아들이 있고...집사람이 있었다... 휴...그 뒤로 내 생활은 엉망... 아저씨랑 연락이 두절될때에는... 난 또 채팅을 하곤 했다... 그러고 만나는 남자와 쉽게 관계를 가지고...쉽게 헤어지고... 나이 든 남자에게 속고... 동갑에게도 속고... 연하한테 속고... 난 남자를 내 곁에 두기 위해 남자들이 원하는 관계를 가졌지만... 그 남자들은 아니였나보다... 그러고 잊을만하면 그 아저씨한테 연락이 오드라... 난 또 그 얼마 안되는 용돈때문에 뿌리치지 못하고 아저씨 품에 안겨있드라... 긍데 웃긴게... 그 아저씨 품에 안겨 있을때 넘 좋다... 아저씨...나이에 비해 멋쟁이다...ㅎ 키도 크고 헬스로 다져진 몸이며...옷도 잘 입고...ㅎ 나랑 같이 있을땐 날 너무 이뻐해준다는게... 너무 좋다... 그렇게 아저씨만난게 2년이 지났구나... 한달만 있음 3년이다...ㅎ 또 아저씨에게서 연락이 없다... 이럴땐 많은 생각이 든다... 난 부모님에게 부끄러운 딸이며...부끄러운 아내고...부끄러운 엄마다.... 지금 내 애인은 모른다... 알리가 없지...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할거다... 아저씨한테도 미안하고 지금 애인한테도 미안한일... 그래서 아저씨 정리 할려고 했지만... 아저씨 날 놓아주지 않는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연락이 없다... 휴... 날씨 넘 꿀꿀하다... 나중에 내가 더 늙어서 에세이나 내볼까...ㅎ 짐 이거 보는 사람들 비웃겠지...ㅋ 하...난 항상 이쁨받고 싶고...사랑받고 싶다... 남자들은 그게 힘든가...?? 내 애인 앞에서 내가 앙탈 좀 부리면 니가 애냐는 소리 듣는다... 그래...난 애가 되고 싶다... 그래서 이쁨받고 사랑받고 싶다... 지친다... 일도 사랑도 다 때려치우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림하면서 살고 싶다... 한심한 인생이다 욕하는 사람 많겠지... 나도 안다... 그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쉬고 싶다...
엉망이된 첫경험...
그날도 난 사랑을 찾아 채팅을 하고 있었다...
초창기 채팅문화는 넘 문란하드라...
요즘은 그런 쪽지 안 날라오던데...ㅎ
"알바할래??"
ㅎㅎ
난 그런 쪽지 그냥 씹지 않았다...
"얼마 줄래??"
항상 이러다가 난 끝으로 그런놈들에게 욕을 해주고 나오곤 했지...
하지만 그날...
그날은 왜 내가 거길 나갔는지...
그 사람 차에 탄 순간...
난 너무 놀랬다...
30살이라고 했는데...
그 아저씨...날 달래더라...
어느 모텔...내가 아직 미성년자라 안된단다...
막 수능 친 고3 이였던지라...ㅎ
그래서 난 집에 간다고 했다...
그 아저씨 날 놓아주지 않더군...
그렇게 첫경험을 치루고...
몸살도 앓고...
그 아저씨 날 사랑한다고 문자가 왔더라...ㅎ
난 바보같이 속았다...
아니...그 아저씨가 말하는 사랑과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 다른거였는지...
그렇게 일주일에 2,3번 만나고...
시간이 흐르니...
일주일에 2,3번 만나고 매일 연락하더니...
일주일에 한번...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만나는 횟수도 줄고 연락도 잘 안되더라...
그 아저씨한테는 나보다 나이 많은 아들이 있고...집사람이 있었다...
휴...그 뒤로 내 생활은 엉망...
아저씨랑 연락이 두절될때에는...
난 또 채팅을 하곤 했다...
그러고 만나는 남자와 쉽게 관계를 가지고...쉽게 헤어지고...
나이 든 남자에게 속고...
동갑에게도 속고...
연하한테 속고...
난 남자를 내 곁에 두기 위해 남자들이 원하는 관계를 가졌지만...
그 남자들은 아니였나보다...
그러고 잊을만하면 그 아저씨한테 연락이 오드라...
난 또 그 얼마 안되는 용돈때문에 뿌리치지 못하고 아저씨 품에 안겨있드라...
긍데 웃긴게...
그 아저씨 품에 안겨 있을때 넘 좋다...
아저씨...나이에 비해 멋쟁이다...ㅎ
키도 크고 헬스로 다져진 몸이며...옷도 잘 입고...ㅎ
나랑 같이 있을땐 날 너무 이뻐해준다는게...
너무 좋다...
그렇게 아저씨만난게 2년이 지났구나...
한달만 있음 3년이다...ㅎ
또 아저씨에게서 연락이 없다...
이럴땐 많은 생각이 든다...
난 부모님에게 부끄러운 딸이며...부끄러운 아내고...부끄러운 엄마다....
지금 내 애인은 모른다...
알리가 없지...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할거다...
아저씨한테도 미안하고 지금 애인한테도 미안한일...
그래서 아저씨 정리 할려고 했지만...
아저씨 날 놓아주지 않는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연락이 없다...
휴...
날씨 넘 꿀꿀하다...
나중에 내가 더 늙어서 에세이나 내볼까...ㅎ
짐 이거 보는 사람들 비웃겠지...ㅋ
하...난 항상 이쁨받고 싶고...사랑받고 싶다...
남자들은 그게 힘든가...??
내 애인 앞에서 내가 앙탈 좀 부리면 니가 애냐는 소리 듣는다...
그래...난 애가 되고 싶다...
그래서 이쁨받고 사랑받고 싶다...
지친다...
일도 사랑도 다 때려치우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림하면서 살고 싶다...
한심한 인생이다 욕하는 사람 많겠지...
나도 안다...
그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