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위대한 대중성!

한종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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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세대의 부류에 묻혀 1년도 못가는 히트아닌 히트곡,

어린 나이여서 직접적인 경험은 없었지만 유신시대의 각종 금지정책에서

우회적으로나마 자신들의 음악을 표현했던 진정한 아티스트들.

밥 굶어가며 무작정 음악이 좋아서 좁은 지하나 버려진 버스,허름한 창고에서

죽어라 음악만하고 대학가요제나 각종 홍보성 이벤트에 나와서 돈보다는 자신들의 

노래가 하고 싶었던 순수 예술가들 .  그런 그들이 부른 노래였기에 20~30년이 흐른 지금도  당시의  대학가요제 노래들은 꾸준히 애창되고 있는 포장되지 않은 명곡들 입니다.

한국 록의 대부로 추앙받는 신중현, 음악적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여준 대학가요제 그룹싸운드,

진정한 국민가수 조용필,  한국적 랩을 완성한 서태지,                                                                    이들이 뿜어내는 호흡은 우리네 대중성을 알차고 기름지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 몰라보게 커진 영화산업에 비교되기 위해서는 이런 위대한 대중 아티스트들을

이어서 제2,제3에 인물들이 계속 나와야 우리가 20년후에 오늘의 노래를

명곡이라 평하며 오늘의 추억을 살필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음악인들 사이에서 영국이 배출한 세계3대 기타리스트라는 칭호를 받고있는

에릭 크랩튼, 지미페이지, 제프 벡 등이 있듯이 우리도 우리네 음악인들에게

칭송을 받을수 있는 앞으로의 위대한 대중성들을 빨리 확보해야 될것입니다.

사라지고 난후 위대성을 논하지말고 우리도 우리의 위대함을 세상에 내놓을

토양을 확보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