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자의 유럽나들이(아홉)

두리2004.12.05
조회749

아! 오늘도 바쁜하루였읍니다.

오늘은 여행후 이니를 처음 만났읍니다.

요것이 서울에서 회사생활 2년가까이 되다보니 집에 내려오는 횟수가 점점 줄어드네요.

이니를 만나 얼마전 득남한 우리의 family를 만나고 왔씀니다.

득남한친구는 수가 아르바이트 끝나고 그다음 2년동안 아르바이트 했던 대학다니던

남학생이었는데 작년에 결혼해서 우리가 여행하고있는 10월에  아빠가 됬네요.

전, 내가먼저 다가가는 성격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진정 마음으로 다가오면 그때부터 내마음 다줍니다.

 

Anyway, 이글은 여행기인지 사적인 낚서인지 나도 몰겠읍니다.

여행할땐 진짜 할말도 많고 재미있었는데,왜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거야~~진짜로세 여자의 유럽나들이(아홉)

사진이라도 올릴까요? But, 할줄 몰라요.

 

유람선으로 그리니치로 가면 중간중간 선착장에 내리면서, 그야말로 유람하면서

노젖는 기분으로 가도 40분이면 갑니다.

그리니치에 내리면 커티샥호라 불리우는 배모양을한 박물관이보입니다.

박물관을본후 그리니치하면 떠오르는 천문대 를 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별로네....했는데,

지금 자료를보니 1930년 이후로 런던의 스모그와 먼지,빌딩등으로 관측이 어려워지자 1949년에 천문대를 서섹스주로 이전하고  지금의 건물은 전시관 역할만 한다네요 .

솔직히 책보면서 지금 알았읍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전원적인 동네라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고

영국 런던의 4박5일을 마무리한후 우리의 두번째 여행지 파리로 향하러 빅토리아역으로 갑니다.

유럽의 남녀는 애정표현이 자유롭다는건 알았지만,내 눈 앞에서 하는걸 보니 참~~

특히 역에서는 헤어지는 커플이 많은지 농도가 점점 찐~해집니다.

젊은 이니는 애써 외면하지만 수와 이니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재밌어라하고 쳐다보고 하면서

아이~ 브러버라.세 여자의 유럽나들이(아홉)

밤 버스로 파리로 가는데 중간 어디에선가 내려 여권검사를 한후 이동, 남들 쫒아서 가보니

나도 모르는사이 해저터널로 도보해협을 건너는 배를 타고 있네요.

신기해 할 사이도 없이 또 내려서 그버스를  타고 새벽녘에야 파리에 도착했읍니다.

 

쓴글, 내가 읽어도 재미가 없으니 어쩜좋아세 여자의 유럽나들이(아홉)

파리에서부턴 진짜로 재미있게 쓸께용.

내일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