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보다 강한 주먹을 날릴 것을 요구하죠. 주먹에 맞아서 고개가 돌아가며, 핏방울과 땀방울이
튀는 모습을 보며, 짜릿한 전율과 통쾌함을 느끼기 때문이겠죠. 여기에 달린 수많은 댓글은 마치 관중들의 그런 요구를 실은 고함처럼 느껴집니다. 님, 남편이 상대선수가 되어 수많은 글로스 펀치를
맞으면 통쾌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돌아서면 남인 부부사이는 이미 적으로 변해 있을 것입
니다. 모든 열쇠는 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남편의 가능성을 보세요. 끝없는 질문을 해보세요. "내가 이렇게 한 다음에는?" 그래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면, 과감히 링 위에 타올을 던지세요. 전 상대방이 맞는 것도 보기에 좋은 모습이 아니지만, 님이 맞는것 역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만의 심사숙고 끝에 좋은 결정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저기 아래 성매매법 글올린 사람이네여...
두 아이를 가진 평범한 가장입니다. 가끔 게시판을 보다가 이렇게 댓글 몇마디 올려 봅니다.
우선, 남의 제사상에 감놔라 대추놔라 할 일은 아닌 줄 압니다. 글쓴님이 아이 때문이라도 어찌어찌
하여 다시 남편분과 원만히 해결될 수도 있고, 아님, 결국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대로 끝장을 볼 수도
있겠죠. 일단, 남편 분을 신고하시면, 자동으로 간통 고소가 될 것이며, 그 것은 바로 이혼청구와 연결됩니다. 거기까지가 님이 여기에 글올린대로 선택한 객관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그 다음에는요?
그 다음에는 어떻하실 건가요? 아이들은 경제력이 있는 남편분이 맡는것이 더 좋을까요? 몇 번의
댓글을 읽어보니 모성애는 강하신분 같던데.... 저는 권투경기를 싫어합니다. 관중들은 상대편 선수
에게 보다 강한 주먹을 날릴 것을 요구하죠. 주먹에 맞아서 고개가 돌아가며, 핏방울과 땀방울이
튀는 모습을 보며, 짜릿한 전율과 통쾌함을 느끼기 때문이겠죠. 여기에 달린 수많은 댓글은 마치 관중들의 그런 요구를 실은 고함처럼 느껴집니다. 님, 남편이 상대선수가 되어 수많은 글로스 펀치를
맞으면 통쾌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돌아서면 남인 부부사이는 이미 적으로 변해 있을 것입
니다. 모든 열쇠는 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남편의 가능성을 보세요. 끝없는 질문을 해보세요. "내가 이렇게 한 다음에는?" 그래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면, 과감히 링 위에 타올을 던지세요. 전 상대방이 맞는 것도 보기에 좋은 모습이 아니지만, 님이 맞는것 역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만의 심사숙고 끝에 좋은 결정내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