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어떻게 해결을 해야될지 몰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때부터 6년여간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여친하고는 4살차이로 다른 회사에서 회사원으로 있죠...
양가쪽에 모두 결혼을 승낙받고 얼마전 양가 상견례를 했어요...
그 자리에서 저의 아버님이 실수를 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농사 짓는 시골분이셔서 식사를 하실때 항상 바지 혁띠를 풀어 놓고 드시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나 저의 어머니는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 식사할때 모두 혁띠를 풀고 식사를 하셔서 그게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 않아서 아무말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견례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여친 가족은 서울 토박이여서,,....아버님의 그런 모습이 여친 가족을 무시하시는 모습으로 비추여졌나 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모든 말씀이 그렇게 좋게 들리지 않았나 봅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이 시골에 계셔서 일부러 서울까지 상견례 자리에 나오시고 다음날 내려 가셨는데...
여친의 어머님이 저의 어머님에게 다음날 바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상견례는 없었던 일로 하자...그런 아버지의 행동과 말들이 장남(제가 3남 1녀중 장남입니다ㅡ.ㅡ;;)의 며느리로 보내기 두렵다...딸 고생길이 훤하다...없었던 일로 하자..'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충격이 대단하셨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그 충격이 조금은 완하되셨는데....절대루 절대루 여친의 집과는 혼사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이야길 하십니다.
물론, 저는 저의 여친과 여친 어머니에게...저에게 먼저 이야길 하지 않고 왜 어머니에게 바로 전화를 하셨냐고 항의를 했어여...
여친과 여친의 어머니의 이야기는 저한테 미안해서 그랬답니다.(이해가 되지 않지만..ㅡ.ㅡ;;) 저한테 결혼 안된다고 말하기가 미안해서 어머니한테 바로 전화를 하셨다는데.... 결혼 하기로 모든걸 다 허락했었는데 상견례 끝나고 그렇게 이야길 한다는건 이해가 안되었어여...
지금 여친과 여친 어머니는 저와 결혼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감을 갖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떠날것 처럼 이야길 했는데.. 저를 붙잡더군여...ㅡ.ㅡ;;;(저두 싫지만은 않았어여...여친을 정말 좋아했으니까요...ㅡ.ㅡ;;;)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제 여친의 이름만 이야기해도 화를 내십니다.
도저히 이야길 꺼내지 못하시게 하네요..
고민입니다.
제가 저의 부모님을 설득해서 이 결혼을 한다고 했을때 저의 여친과 저의 부모님의 관계가 원만한 관계로 돌아설지....(또, 사둔지간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양가 상견례...그후..ㅡ.ㅡ;;...
32세 회사원입니다.
요즘 정말 어떻게 해결을 해야될지 몰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때부터 6년여간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여친하고는 4살차이로 다른 회사에서 회사원으로 있죠...
양가쪽에 모두 결혼을 승낙받고 얼마전 양가 상견례를 했어요...
그 자리에서 저의 아버님이 실수를 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농사 짓는 시골분이셔서 식사를 하실때 항상 바지 혁띠를 풀어 놓고 드시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나 저의 어머니는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 식사할때 모두 혁띠를 풀고 식사를 하셔서 그게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 않아서 아무말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견례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여친 가족은 서울 토박이여서,,....아버님의 그런 모습이 여친 가족을 무시하시는 모습으로 비추여졌나 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모든 말씀이 그렇게 좋게 들리지 않았나 봅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이 시골에 계셔서 일부러 서울까지 상견례 자리에 나오시고 다음날 내려 가셨는데...
여친의 어머님이 저의 어머님에게 다음날 바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상견례는 없었던 일로 하자...그런 아버지의 행동과 말들이 장남(제가 3남 1녀중 장남입니다ㅡ.ㅡ;;)의 며느리로 보내기 두렵다...딸 고생길이 훤하다...없었던 일로 하자..'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충격이 대단하셨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그 충격이 조금은 완하되셨는데....절대루 절대루 여친의 집과는 혼사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이야길 하십니다.
물론, 저는 저의 여친과 여친 어머니에게...저에게 먼저 이야길 하지 않고 왜 어머니에게 바로 전화를 하셨냐고 항의를 했어여...
여친과 여친의 어머니의 이야기는 저한테 미안해서 그랬답니다.(이해가 되지 않지만..ㅡ.ㅡ;;) 저한테 결혼 안된다고 말하기가 미안해서 어머니한테 바로 전화를 하셨다는데.... 결혼 하기로 모든걸 다 허락했었는데 상견례 끝나고 그렇게 이야길 한다는건 이해가 안되었어여...
지금 여친과 여친 어머니는 저와 결혼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감을 갖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떠날것 처럼 이야길 했는데.. 저를 붙잡더군여...ㅡ.ㅡ;;;(저두 싫지만은 않았어여...여친을 정말 좋아했으니까요...ㅡ.ㅡ;;;)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제 여친의 이름만 이야기해도 화를 내십니다.
도저히 이야길 꺼내지 못하시게 하네요..
고민입니다.
제가 저의 부모님을 설득해서 이 결혼을 한다고 했을때 저의 여친과 저의 부모님의 관계가 원만한 관계로 돌아설지....(또, 사둔지간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아니면 6년의 세월을 접어야 할것인지....
두갈래의 길이 저의 앞에 있는데...
한가지의 길은 가시밭길이 정말 환하게 보이구여...
또 한가지의 길은 편안할 수는 있겠지만...후회하면서 살 것 같구요...
여러분 같으면 어떤길을 선택하실것 같나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