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규수당어때요?

3월의신부~2004.12.06
조회792

안녕하세요?

매번 다른분들의 글만 읽어보다가 처음으로 써 봅니다..

어제 엄마와 남자친구와 예식장계약을하고왔어요.

홍대 규수당...

 

먼저 토요일날 남자친구와 홍대근처 예식장을 알아보던중 다른곳으로 계약한곳이있었는데, 어제 계약한곳을 엄마를 모시고가서 보여드렸더니 절대 안된다고하시더라구요...

피로연장도 너무 협소하고 계단및 통로가 너무 좁아서 하객분들한테 위험하고 답답하다구요... 저도 뭐 그정도는 생각했는데 따로 옵션이 없고, 예식홀이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예뻣거든요...

무엇보다 하루예식이 두번밖에되지않아 번잡스럽지않을거같았구요.

 

그러나 엄마의 완강한 거부로 그 예식장은 못하고 다시 돌아다니다 규수당에서 결정을 보았습니다.

일반예식장처럼 1시간마다 예식이있어 빡빡하겠지만 피로연장이 먼저 계약한곳보다는 넓어서 어른분들을 생각하면 더 낫겠다싶긴했습니다. 드레스나 본식촬영등은 함께 패키지로해야하는점이 좀 안타깝긴했지만...

인터넷지식검색으로 괜찮다는 분도있고, 영 아니다.. 서비스가 엉망이다 하는분들도 많아서 좀 걱정이됩니다.

규수당 음식이나 서비스나... 가보셨던분들 리플부탁드려요~~~

그곳에서 예식을 해보셨던분들이계시면 패키지로묶여서 하는게 괜찮은지도 좀 알려주세요!!

그쪽 상담하시는 분이야 규수당이 제일 좋다하시지만... 아무래도 패키지로하는것은 드레스나 사진이 좀 실망스럽지않을까 우려되서요... 이래저래 걱정이됩니다.

그럼, 갑자기 추워진날씨에 건강유의하시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아~ 참고로 저는 11시30분예식으로했습니다.

일요일예식이 민폐인것은 알지만 날짜가 그렇게나와서 어쩔수없었구요...

일요일이라 늦잠주무시는 분들은 피로연음식을 아침겸 점심으로 드셔도 좋고, 아무래도 오후시간을 잘 쓰실수있으실거같아서요...

예식장 주차장문제도 하객분들이 일찍오시게되면 좀 편하시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