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한테 전화하시나요?

어머나~2004.12.06
조회1,183

전 결혼생활?? 시가,, 즉 시엄니가 도와주는건 단 십원도 없이 모두 우리친정 즉 제가 집이며

차며 ,,모든걸 갖고잇던터라..시작했는데..

식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상태에서..

몇달전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유산하고 몸이 엄청 축났음..

 

유산연달아 하고 몸아픈 상태에서

추석날 시엄니 집에 가니

시엄니 하는말 애 또 가질수 있을까..유산되면 애 못가진다던데..라고 하더이다

제몸은 안중에도 없죠 그와중에 제가갖고 있는 부동산 팔렸는지 물어봅니다..(-.-++)

 

시엄니 고약한 사람은 아닌데..이기적이고 그들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신랑 돈벌이 마이너스로 빚증가)쓰려져 패가망신해도 눈하나 깜작안하고 도와줄 생각안합니다

 

김장 할때 김치 4포기 정도 도와준거 말고는 암것도 없음

 

시댁이 찢어지게 가난하냐구요? 잘먹고 잘살고 있는집이니다

가락동 에 시엄니가 분양받은 가락시장내에 가게와 그리고 전세집  그럭저럭살고

 (작년에 아파트 팔고 전세로 옮김 아들빚에 시엄니 재산 피해받을까봐 아파트 처분) 그재산 고스란히 갖고있음

 

여러할말 많지만 ..생략하고..

 

원수로 지낼순없고 그래도 제가 해야할 기본적인 며느리로써의 시엄니 대우 를 해줘야 한다는 판단하에..

명절날등 특별한날 옷사주고 용돈주고 다했는데..과일한박스 사서 바치고..했지만

전화기에는 통 손이 가지 않네요

물론 시엄니도 전화한통 없죠..(맘편함.. 할말도 없고)

 

전화를 전 아예 안합니다

이제 할려구요

제 신랑이  가족에게 소외받을까봐 맘이 아픕니다

 

여러분들 시엄니한테 안부 전화하면 무슨말을 하나요..?

어떤 대화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