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 여자친구와 26살 직장인

박재민2004.12.07
조회981

얼마전에 헤어져습니다

 

5살의 차이 직장이이 아닌 대학생으로써 사귀면서 너무 어리고 철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여자애는 80명을 사귀었고 30명을 동시에 사귀어봤고 3년간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면서 지냈던 애입니다

 

이유인 즉슨 여자의 입장에서

 

만나면 자기가 돈 다 쓰고 잠자리도 억지로 하고 서로 너무 다르 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돈은 제가 더썼습니다 언제한번 대구 갈일이 있어 같이 갔는데 고속철도 왕복 제가 다냈구요

 

그애꺼 포함해서요 내려갔더니 아는 선배들 만나 술을 먹었는데 후에 저한테 그러더군요 왜 오빠는

 

돈 한푼도 안내냐고.....어떻게 따지면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대구 가는 일은 저 만나기전에 그애 약속 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친구들 만나고 있으면서 제가 도중에 합석 하면 제가 돈 계산 다하구요

 

그리고 그애 데려다 주고 저는 집에 오고 언제 한번은 이런 적 있습니다 그애 데려다 주고 나니

 

돈이 없어 응암동에서 서울 노원까지 걸어갔습니다 구기터널 지나 북악터널 지나...ㅡ.ㅡ 3시간 걸리더군요

 

그리고 잠자리문제도 그렇습니다 억지로 해서 기분이 안좋았답니다 그일이 있기전에 제가 물었습니다

 

내거 널 함부로 대하는것 같다고 싫으면 싫다고 괜찮다고 오빠는 그런것도 아니라고 3년간 사귀던

 

남자애는 포르노 보면서 저거 해보자고 계속 쫓아 다니면서 억지로 했다고 오빠는 괜찮다고

(그런데 그 3년 사귄애랑은  그것때문에 헤어진게 아니라 전혀 다른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해서 성격차이도 있고해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도 싫었던것은 있죠

 

대학생이라 맨날 놀고 아침에 들어 오고 잠도 안자고 친구들 만나 저만나 그러면서 저 만나면

 

졸리다 졸리다.......그애 생일전날에도 아프다던애가 밤에 나가더니 아침에 들어와 교회 갔다가

 

점심에 친구만나 후에 저만나고 놀다가 또 선배 만나 새벽 2시에 들어가고....

 

그래서 혼을 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21살이라 하고 싶은거 많다고......ㅡ.ㅡ;;;;

 

자기는 항상 선배들이랑 있으면 전화도 잘 안받아요 전화 받아요 선배랑 같이 있으니 정신없다는둥

 

그리고 전화 통화하다가도 자기 몸힘들면 아~ 말하기 힘들어 전화 끓어!! 화냅니다 어이없어서

 

그리고 웃긴거는 사귀면서 위에썼던 말들을 얘길 안하더군요 헤어지기 몇일전에 얘기하고

 

그리고 제친구 여자애 한테는 다 얘길 했더군요 우리 오빠 이래서 너무 힘들다고 심지어 잠자리 문제까지..........ㅡㅡ;;;;

 

참 만나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21살 대학생 과 26살 직장인의 생각 차이......너무 철이 없고 어리더군요

잘헤어진거죠......

 

p.s 썼다가 에러나서 다시 쓰네요 휴~ 힘들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