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그렇게 가버리면 어떻게 하니, 믿을 수 없다, in japan"이란 글을 띄어 놓고, 사진첩에 생전에 어울렸던 유니와 이화선, 그리고 자신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놨다. 류시원과 이화선은 유니와 지난 해부터 연예인 카레이싱팀인 알스타스(R-STARS) 회원으로 친분이 두터운 사이다.
류시원은 사진첩에 올린 후 글에서 "잘 지낼 거라 믿었고, 또 잘 이겨낼 거라 생각했는데 갑작스레 일본에서 들은 네 소식, 믿어지지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네가 전화두 잘 안해서 투정도 부렸고, 너도 밥 사달라고 투정부려 놓고선, 그게 마지막 통화가 될 줄이야"라면서 "힘들면 얘기하지, 왜…"라며 아파했다.
특히 그는 "너와 함께 했던 사진들을 전해주려 몇달째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결국 전해주지도 못했네"라며 "이 사진이 마지막 네 사진이 돼버렸다"며 속상해했다.
류시원은 "오늘 이 사진을 다시 보는데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거짓말 같다. 혜련아, 부디 행복한 곳에서 남은 니 꿈을 펼치며 편히 쉬길 바란다"고 글을 끝맺었다.
류시원, 유니와의 추억에 눈물
[JES 이인경] 류시원이 유니의 죽음에 멀리 일본에서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류시원은 22일 새벽 3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유니를 떠나보내는 비통함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그렇게 가버리면 어떻게 하니, 믿을 수 없다, in japan"이란 글을 띄어 놓고, 사진첩에 생전에 어울렸던 유니와 이화선, 그리고 자신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놨다. 류시원과 이화선은 유니와 지난 해부터 연예인 카레이싱팀인 알스타스(R-STARS) 회원으로 친분이 두터운 사이다.
류시원은 사진첩에 올린 후 글에서 "잘 지낼 거라 믿었고, 또 잘 이겨낼 거라 생각했는데 갑작스레 일본에서 들은 네 소식, 믿어지지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네가 전화두 잘 안해서 투정도 부렸고, 너도 밥 사달라고 투정부려 놓고선, 그게 마지막 통화가 될 줄이야"라면서 "힘들면 얘기하지, 왜…"라며 아파했다.
특히 그는 "너와 함께 했던 사진들을 전해주려 몇달째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결국 전해주지도 못했네"라며 "이 사진이 마지막 네 사진이 돼버렸다"며 속상해했다.
류시원은 "오늘 이 사진을 다시 보는데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거짓말 같다. 혜련아, 부디 행복한 곳에서 남은 니 꿈을 펼치며 편히 쉬길 바란다"고 글을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