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사랑?(일곱번째..)

§향§2004.12.07
조회313

용이님..지니님...너무 감사드려요..ㅜ.ㅜ눈물이 앞을 가려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용~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그리공~  이엉터리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도 감사하구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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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쿵!!!!

 

악!!!!!

 

 

이런..우라질...-_- 바닥생활을 하등가해야지..

 

 

그나저나..

 

 

분명히 알람을 맞춰났는데...  맞춰났는데....

 

 

안들려..분명안들려써..

 

 

 안들려써!!!

 

 

악~~!!

 

 

누가 끈게 분명해!!!!!

 

 

이...ㅇㅣ.... 악마들.... 악에 무리를 소탕하러~~!! 얍!!!

 

 

잠깐...지금 따질시간이 엄찌..

 

 

언능..어여!!! 출근해야댜..ㅜ.ㅜ

 

 

후다닥 츄리닝을 입고 나간다..물론 세수도 안해따..(시간이 엄짜나..보다시피.ㅡ..ㅡ)

 

 

"내..  다녀와서 이집에 있는 악마들을 응징하리라~~~~!!!"

 

 

다다다다다다다

 

 

열라 뗬다.. 이놈에 엘리베이터..오늘도 수리중이다... 젠장.

 

 

" 누가왔다갔니~??"

 

 

" 몰라.~ 야쿠르트 아줌마 왔다갔나~??"

 

 

밥머그면서 사이좋게 얘기하는 울마녀엄마와 재수엄는 둘째 언니다.. -0-

 

 

헉헉.. 안대..오늘만은......

 

 

헛!!!

 

 

체크기 앞에 서있는 재광이..

 

 

 신이시여~~ ㅜ.ㅜ

 

 

다시 후다닥 나가는나.. 이를 우짠다...?

 

 

어?? 서희언니닥~ 캬캬 신은 날 아직 안버렸따공..ㅋ

 

 

"언니..나즘 묻어가자...."

 

 

"어맛? 누구세여??"

 

 

"언닛!! " ㅡㅡ^

 

 

"야.. 너노숙자랑 자다 왔냐??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죠아하는 사람 생겼따면서..어째 변화가 엄냐??"

 

 

그러게..나드 변화가 일어나긴 해야하는데... 이놈에..잠때문에..

(죽어두 지..지저분하단 소린안한다.ㅋ)

 

 

"시끄랏.... 난..악마에 소굴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몸이얏.. 모자즘 죠바."

 

 

오늘출근길도 무사히 무던히 묻어가는나~ㅋ

 

 

 

 

 

크할할~

 

 

오늘은 안늦었따..

 

 

"죤아침~~ 룰룰루~~"

 

 

"야..상쾌한 아침..너보믄 다시 우울해져..내눈앞에서 사라져..."

 

 

저노인네... 시집안가나.. ㅡ..ㅡ

 

 

"진정나와 한솥밥을 먹는 우리 매니져란 말이신가~? 오늘 나재껴?? 앙??"

 

 

배바지로 올려입는나..ㅋㅋ

 

 

"세수나좀햐..이도닦아쫌..똥냄새나자낫..!!"

 

 

코를 막는시늉을하는 쭉빵..울매니져언냐... 똥냄샌 무슨..나에겐..향기만이 존재하는걸.~ㅋ

 

 

근데 저노인넨.. 나이만 머거가주공~ 히스테리 부리나..

 

 

근데....이쁘긴햐..  나이는 다똥구멍으로 먹나.ㅋㅋ

 

 

그나저나 분주하다. 왜이래 오늘~

 

 

"언니..오늘 웨이랴~ 다들 안하던 짓들을 하네??"

 

 

청소하고 난리나따.. 열라 쪼끄만놈드(담당놈)열라 뛰어다니면서 머라머라막~ 그런다..

 

 

"야..무뇌충.. 오늘 연예인 온다자나."

 

 

"아하~?   근데..무뇌충이 머야언니??"

 

 

"풋.. 그거?? 칭찬이야..ㅋㅋ"

 

 

"아이~ 아침부터 칭찬을 해주그 그랴~ 나돈엄써~ 알묜서~ㅋ"

 

 

어이엄딴 표정으로 간다..

(내눈엔 귀여워 죽겠단 표정으로 보인다)

 

 

"아이~ 언니두... 쑥쓰럽게..  ^0^"

 

 

근데 다들 우리매장앞에서들 난리야..왜~

 

 

칫솔을 입에물고 혼자 궁시렁대고 있는덱..

 

 

"솔잎씨 머야?!! 여기가 집이야??!!"

 

 

헉.. 땅딸이다.. 피해야대..

 

 

다다다다다

 

 

오늘 아침부터 연신뗘 댕긴다... -_-;

 

 

무사히 오픈행사를 마쳤다.. 우리매장은 백화점에 대표매장으로서(매출이 젤마니나온다.)

 

 

정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오늘빈인가 머시꺵인가가 하는 펜사인회가 우리매장앞에서

 

 

한단다.. 오늘 장사안대기만 해바라.. ㅡㅡ^

 

 

어김엄씨...밥시간이 오고 난 어김엄씨 밥을 먹으러 간다..

 

 

룰룰루~ 밥먹는 시간이 젤~죠아~ㅋ

 

 

덤으로 우리 재광이 까지 볼수있으니까.ㅋ

 

 

"서희언니~ 어떄?? 이뻐??우~"

 

 

"어림업따.. 니가 이쁘면 이세계는 멸망햐..ㅋㅋ"

 

 

지는.. ㅡ..ㅡ

 

 

띵!

 

 

문이열린다.. 무쟈게 어수선하다. 워낙식당도 있고 수선실도 있고 어수선하지만...어랍쇼??

 

 

차가 한대드러와 있네?? 무~쟈게 죠타~캬~~

 

 

저차팔믄 떡뽀끼 배터지게 먹고도 남게따..

(참고로..난떡뽀낄 무진 죠아한다..우리집에 있는 악마들이랑 바꾸자믄 아마..잽싸게 바꿀껄??ㅋ)

 

 

어머머?? 우리재광이~ 하~~~ 우리재광이다..

 

 

귀에 이어폰같은걸 꽂고 검은 정장을 입고...걸어간다..

 

 

가운데 어떤사람을 데리고 간다..저런게 호읜가?? 호의할께 모이따공.. 아무도 신경안쓰는고만...

 

 

재광이 뒤로 후광이 비췬다.

 

 

하~~~ 나에재광이~~

 

 

 넑나간 사람처럼 나에 재광일바라보며 나가는데.....

 

 

"엄마야!!!"

 

 

이런.....씨~!!!!

 

 

젠장..우라질...옘병...

 

 

엉엉~ 다신...

 

 

다신....신을 찾지 안으리오.....

 

 

아따거!! 아따거...

 

 

뒤통수 열라 따갑다...  못일어나게따... 웬수=사랑?(일곱번째..)

 

 

우앙~~ㅜ.ㅜ웬수=사랑?(일곱번째..)

 

 

누가좀....나좀.....어트케좀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