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는 캡처를 무지 망설였습니다.7회에서가 끝이라면 하는 바램도 생길 정도로...예견되는 무혁이의 슬픔이 너무나 마음 아파, 다시 보기가 겁이 날 정도였지요..캡처를 할까 말까 오랜 망설임으로 이렇게 늦게 8회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이 8회가 차라리 없었으면 할 정도로 너무 가슴 아픕니다..ㅠ.ㅠ민주는 자길 유혹할 생각이었다면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딱 여기까지만이란다. 바람둥이한테 흔들리기엔 자기가 너무 철이 들었다나... 사랑하고 열정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사랑과 열정이라.....이 말을 한 민주는 이미 스스로가 사랑과 열정의 경계를 넘어 버렸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화장실 거울에 어젯밤의 여운을 그렸다..송은채...(송은체..ㅠ.ㅠ)은채야? 잘 잤니??간밤의 그 따뜻한 여운이 무혁에게서 묻어났다.아직도 입술에는 어젯밤의 그 느낌이 살아있었다.이 느낌은 뭘까...은채는 어김없이 갈치와 서경이와 김밥을 팔러 나갔다.신나게 '김밥'이라는 노래도 불렀다..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사람이 와 있었다..김밥을 먹으며 환한 웃음을 웃으면서 깁밥을 팔고 있었다..(근데 지난번에 열나게 은채가 가르쳐 준 '요'자는 쏙 빼먹고 '김밥 사'랜다..)어느새 남자로 다가온 그 사람이 있었다..영혼의 안식처, 그녀가 있기에 이렇게 웃을 수 있었다. 자장면을 먹었다. 그녀가 갈치와 누이의 입가에 묻은 것을 닦아주었다..그런 그녀를 바라다 보았다... 난??아저씨도 묻었네? 그녀가 닦아주었다... 그녀가...... 엄마를 대신하는 그녀가 그렇게 무혁의 가족 옆에 있었다..그런 그녀가 너무 예뻤다..문방구점에서 이것저것 공부할 것들을 샀다..내 누이한테 다정하게 대하는 그녀....그녀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누이와 갈치와 그녀가 그림을 그렸다. 누이도 갈치도 너무 행복해 보였다..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는 무혁이도 너무 행복했다..........글자 공부에 열심인 무혁.............. 그러나 마음이 자꾸 은채에게 가 있으니 제대로 써질리가 없다..그녀는 내 남은 생의 구원자였다..하느님...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당신에게 약속합니다.송 은채.... 내게 남은 시간, 저 여자만 내 곁에 두신다면,저 여자로 내 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더 이상 날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처넣고,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하느님...나, 당신에게...약속합니다그녀가 있었다..그녀가.......그러나 이건 폭풍 전야의 고요함이었다..그녀는 잠자는 시간 빼구 눈만 뜨면 늘 윤이가 보였었는데, 윤이가 앞에 없어두 윤이가 앞에 있어두 늘 윤이만 보였었는데, 이젠 다른 사람이 보인단다. 자꾸 그 사람이 보인단다.. 자꾸 마음이 조급했다.그녀 때문에, 그녀 때문에...다음 스케줄 때까지는 몇시간의 여유가 있었다..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윤이의 인질로 잡혀 버린 서경은 넓디 넓은 윤의 집에서 나름대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무지 이쁘게 빛나는 목걸이를 곰돌이 인형한테 걸어주었다.그때...보석함이 떨어져버렸다.. 서둘러 담긴 담았는데...집에 돌아온 오들희는 서경을 보자마자 황당했다."쟤 뭐야??"여전히 오들희는 자신의 또다른 혈육을 알아보지 못했다.오들희는 없어진 6캐럿 짜리 반지가 서경이에게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속옷에다 감췄니? 너, 삼켰지??오들희는 또 다른 자신의 혈육을 도둑으로 몰았다.분명히 속옷에 감췄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렇게 오들희는 자신의 딸을 파렴치한 도둑으로 몰았다.집에서 멋진 파티라도 열 생각이었던 무혁은 누이와 은채가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졌다. 벌써 윤의 보디가드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은채는 윤의 집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가지 말라고 붙들었던 무혁이의 말만이 맴돌아 차마 집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윤의 집앞에 그녀가 앉아 있었다.설마 했는데.. 그녀가 앉아 있었다..누나를 찾았다..집에 간 줄 알았던 누이가 안에 있단다..문득, 집옆에 서 있던 경찰차를 내려다 보았다..설마....... 무슨 일이??(흑.. 순식간에 달라진 이 놀라는 표정.. 거의 듀금이다..)윤의 집 안으로 뛰어 들었다.옷이 찢겨진 누이에게 잠바를 걸쳐주었다.어미에게 처참하게 난도질 당한 누이를 업고 나왔다..그렇게 엄마의 집에서 나왔다..은채는 붙잡는 윤의 손을 뿌리쳤다.쓰레기통에 쳐넣었던 증오, 분노가 살아났다.아저씨... 무혁을 불렀다..그러나 분노에 가득찬 무혁의 귀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왜 소리 질러? 나한테 왜 소리 질러? 내가 너한테 뭘 잘못 했다구 소리 질러? 나 안 미쳤어...아주 멀쩡해, 윤아... 너 오늘 실수했어...서경 언니한테, 무혁이 아저씨한테....아주 큰 실수했어. 은채는 더이상 그 옛날의 은채가 아니었다.은채 아빠는 민채가 찾은 반지도 아니고 목걸이도 아닌 것을 들여다 보았다. 그 옛날에 자기가 직접 만들었던 그 목걸이였다.오들희가 낳은 쌍둥이를 버릴 때 만들었던 그 목걸이였다..그 목걸이가 틀림 없었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은??한바탕 난리를 겪은 누이를 바라다 보았다. 어미에게서 봉변을 당한 누이를 바라다 보았다..이젠 은채는 윤만을 바라보던 그 은채가 아니었다. 이젠 더이상 윤이 키우던 그 똥강아지가 아니었다.서경에게는 은채도 두려웠다. 그래서 반지 안훔쳤다는 말 밖에는 못하는 두려움에 떠는 서경이에게 은채는 너무 미안했다. 이제 무혁에게는 복수밖에 보이지 않았다. 열정과 사랑이 어떻게 다르지? 이런게 열정인가? 무혁은 키스할 듯 다가섰다.그러나 민주의 바램과 다르게 그는 다시 멀어졌다. 대신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그리고 다시 다가섰다..키스할 듯......그러나 다시 스쳐지나가 버렸다. (흑... 이러면 거의 여자는 죽음인데...ㅠ.ㅠ 무혁은 이 순간을 너무나 잘 요리했다..)그러나 그것도 잠시..엘리베이터를 타면서 그녀를 확~~ 끌어 당겼다.그렇게 사냥감의 목을 덥썩 물었다..아픈 서경을 위해서 서툴게 죽을 끓였다.은채는 어미에게 상처받은 서경을 엄마처럼 돌봐주었다.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민주도 윤에게서 떠나버렸다. 이제 포획한 사냥감을 확인시켜 주는 일만 남았다.마지막 작업을 시작했다.민주의 머리속엔 강현우란 인물이 너무 깊숙이 박혀있었다. 순간 떨어뜨린 차열쇠를 그 남자 강현우가 집어 들었다.민주 대신 그녀의 차를 운전했다.. 민주를 옆에 태우고.. 내 동생 윤이 민주의 오피스텔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나, 그녀는 내 동생을 외면했다.이제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기다리기만 하면...승리의 노래를 즐겼다.윤의 외침도 승리의 연주곡으로 들렸다..굵은 빗줄기가 한참을 내렸다...그렇게 그는 기다리기만 했다..오들희는 드디어 6캘럿의 반지를 찾았다.그러나, 그렇게 좋아만 할 일이 아니었다.. 자기가 저지른 일이 있었다.한참을 갈치네 집에서 아저씨를 기다렸다.아저씨 대신 핸폰 메시지가 왔다. 우리 스타가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윤에게 달려가지 않았다.이제 복수는 시작되었다..빗물과 눈물이 온통 시야를 가렸다.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어디선가 소리가 들렸다.. 복수의 칼날이 다시 되돌아 오고 있었다.그러나 시작인 줄 알았던 복수는 이렇게 끝이 났다.다음은 보너스 사진이다.. 증오와 분노는 사그러 들었지만, 이젠 아픈 사랑만 남았다.. 자신이 휘둘렀던 복수의 칼날이 다시 자신을 찌르는 고통이 시작되었다..
배경음악은무혁의 기도는 영소사의 골드문트님의 자료입니다.. 출처: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공식카페(http://cafe.daum.net/csjilove) 아프락삭스님 자료
[미안하다 사랑한다] 8회분 캡쳐
8회는 캡처를 무지 망설였습니다.7회에서가 끝이라면 하는 바램도 생길 정도로...예견되는 무혁이의 슬픔이 너무나 마음 아파, 다시 보기가 겁이 날 정도였지요..캡처를 할까 말까 오랜 망설임으로 이렇게 늦게 8회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이 8회가 차라리 없었으면 할 정도로 너무 가슴 아픕니다..ㅠ.ㅠ
민주는 자길 유혹할 생각이었다면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딱 여기까지만이란다. 바람둥이한테 흔들리기엔 자기가 너무 철이 들었다나...
사랑하고 열정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사랑과 열정이라.....이 말을 한 민주는 이미 스스로가 사랑과 열정의 경계를 넘어 버렸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화장실 거울에 어젯밤의 여운을 그렸다..송은채...(송은체..ㅠ.ㅠ)
은채야? 잘 잤니??간밤의 그 따뜻한 여운이 무혁에게서 묻어났다.
아직도 입술에는 어젯밤의 그 느낌이 살아있었다.이 느낌은 뭘까...
은채는 어김없이 갈치와 서경이와 김밥을 팔러 나갔다.신나게 '김밥'이라는 노래도 불렀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사람이 와 있었다..
김밥을 먹으며 환한 웃음을 웃으면서 깁밥을 팔고 있었다..(근데 지난번에 열나게 은채가 가르쳐 준 '요'자는 쏙 빼먹고 '김밥 사'랜다..)
어느새 남자로 다가온 그 사람이 있었다..
영혼의 안식처, 그녀가 있기에 이렇게 웃을 수 있었다.
자장면을 먹었다. 그녀가 갈치와 누이의 입가에 묻은 것을 닦아주었다..그런 그녀를 바라다 보았다... 난??
아저씨도 묻었네? 그녀가 닦아주었다... 그녀가......
엄마를 대신하는 그녀가 그렇게 무혁의 가족 옆에 있었다..
그런 그녀가 너무 예뻤다..
문방구점에서 이것저것 공부할 것들을 샀다..내 누이한테 다정하게 대하는 그녀....그녀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누이와 갈치와 그녀가 그림을 그렸다. 누이도 갈치도 너무 행복해 보였다..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는 무혁이도 너무 행복했다..........
글자 공부에 열심인 무혁.............. 그러나 마음이 자꾸 은채에게 가 있으니 제대로 써질리가 없다..
그녀는 내 남은 생의 구원자였다..하느님...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당신에게 약속합니다.
송 은채....
내게 남은 시간, 저 여자만 내 곁에 두신다면,
저 여자로 내 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더 이상 날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처넣고,
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하느님...나, 당신에게...약속합니다
그녀가 있었다..
그녀가.......그러나 이건 폭풍 전야의 고요함이었다..
그녀는 잠자는 시간 빼구 눈만 뜨면 늘 윤이가 보였었는데, 윤이가 앞에 없어두 윤이가 앞에 있어두 늘 윤이만 보였었는데, 이젠 다른 사람이 보인단다. 자꾸 그 사람이 보인단다..
자꾸 마음이 조급했다.그녀 때문에, 그녀 때문에...다음 스케줄 때까지는 몇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윤이의 인질로 잡혀 버린 서경은 넓디 넓은 윤의 집에서 나름대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무지 이쁘게 빛나는 목걸이를 곰돌이 인형한테 걸어주었다.그때...보석함이 떨어져버렸다.. 서둘러 담긴 담았는데...
집에 돌아온 오들희는 서경을 보자마자 황당했다."쟤 뭐야??"여전히 오들희는 자신의 또다른 혈육을 알아보지 못했다.
오들희는 없어진 6캐럿 짜리 반지가 서경이에게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속옷에다 감췄니? 너, 삼켰지??오들희는 또 다른 자신의 혈육을 도둑으로 몰았다.
분명히 속옷에 감췄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렇게 오들희는 자신의 딸을 파렴치한 도둑으로 몰았다.
집에서 멋진 파티라도 열 생각이었던 무혁은 누이와 은채가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졌다. 벌써 윤의 보디가드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은채는 윤의 집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가지 말라고 붙들었던 무혁이의 말만이 맴돌아 차마 집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윤의 집앞에 그녀가 앉아 있었다.설마 했는데.. 그녀가 앉아 있었다..누나를 찾았다..
집에 간 줄 알았던 누이가 안에 있단다..
문득, 집옆에 서 있던 경찰차를 내려다 보았다..
설마....... 무슨 일이??(흑.. 순식간에 달라진 이 놀라는 표정.. 거의 듀금이다..)
윤의 집 안으로 뛰어 들었다.
옷이 찢겨진 누이에게 잠바를 걸쳐주었다.어미에게 처참하게 난도질 당한 누이를 업고 나왔다..
그렇게 엄마의 집에서 나왔다..
은채는 붙잡는 윤의 손을 뿌리쳤다.
쓰레기통에 쳐넣었던 증오, 분노가 살아났다.
아저씨... 무혁을 불렀다..그러나 분노에 가득찬 무혁의 귀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왜 소리 질러? 나한테 왜 소리 질러? 내가 너한테 뭘 잘못 했다구 소리 질러? 나 안 미쳤어...아주 멀쩡해, 윤아... 너 오늘 실수했어...서경 언니한테, 무혁이 아저씨한테....아주 큰 실수했어. 은채는 더이상 그 옛날의 은채가 아니었다.
은채 아빠는 민채가 찾은 반지도 아니고 목걸이도 아닌 것을 들여다 보았다.
그 옛날에 자기가 직접 만들었던 그 목걸이였다.
오들희가 낳은 쌍둥이를 버릴 때 만들었던 그 목걸이였다..
그 목걸이가 틀림 없었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은??
한바탕 난리를 겪은 누이를 바라다 보았다. 어미에게서 봉변을 당한 누이를 바라다 보았다..
이젠 은채는 윤만을 바라보던 그 은채가 아니었다. 이젠 더이상 윤이 키우던 그 똥강아지가 아니었다.
서경에게는 은채도 두려웠다. 그래서 반지 안훔쳤다는 말 밖에는 못하는 두려움에 떠는 서경이에게 은채는 너무 미안했다.
이제 무혁에게는 복수밖에 보이지 않았다.
열정과 사랑이 어떻게 다르지? 이런게 열정인가? 무혁은 키스할 듯 다가섰다.
그러나 민주의 바램과 다르게 그는 다시 멀어졌다. 대신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다가섰다..키스할 듯......
그러나 다시 스쳐지나가 버렸다. (흑... 이러면 거의 여자는 죽음인데...ㅠ.ㅠ 무혁은 이 순간을 너무나 잘 요리했다..)그러나 그것도 잠시..엘리베이터를 타면서 그녀를 확~~ 끌어 당겼다.그렇게 사냥감의 목을 덥썩 물었다..
아픈 서경을 위해서 서툴게 죽을 끓였다.
은채는 어미에게 상처받은 서경을 엄마처럼 돌봐주었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민주도 윤에게서 떠나버렸다.
이제 포획한 사냥감을 확인시켜 주는 일만 남았다.
마지막 작업을 시작했다.
민주의 머리속엔 강현우란 인물이 너무 깊숙이 박혀있었다. 순간 떨어뜨린 차열쇠를 그 남자 강현우가 집어 들었다.
민주 대신 그녀의 차를 운전했다.. 민주를 옆에 태우고.. 내 동생 윤이 민주의 오피스텔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 동생을 외면했다.
이제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기다리기만 하면...
승리의 노래를 즐겼다.
윤의 외침도 승리의 연주곡으로 들렸다..
굵은 빗줄기가 한참을 내렸다...
그렇게 그는 기다리기만 했다..
오들희는 드디어 6캘럿의 반지를 찾았다.
그러나, 그렇게 좋아만 할 일이 아니었다.. 자기가 저지른 일이 있었다.
한참을 갈치네 집에서 아저씨를 기다렸다.
아저씨 대신 핸폰 메시지가 왔다. 우리 스타가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윤에게 달려가지 않았다.
이제 복수는 시작되었다..
빗물과 눈물이 온통 시야를 가렸다.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다.. 복수의 칼날이 다시 되돌아 오고 있었다.
그러나 시작인 줄 알았던 복수는 이렇게 끝이 났다.다음은 보너스 사진이다.. 증오와 분노는 사그러 들었지만, 이젠 아픈 사랑만 남았다.. 자신이 휘둘렀던 복수의 칼날이 다시 자신을 찌르는 고통이 시작되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8회분 캡쳐](https://file.freechal.com/~rubyma/misa08/misa0888.jpg)
배경음악은무혁의 기도는 영소사의 골드문트님의 자료입니다.. 출처: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공식카페(http://cafe.daum.net/csjilove) 아프락삭스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