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몇년 전 .... 한창 백양 비됴가 판치던 시절이었음다... 저는 무척 궁금--; 하기도 했거니와.. 젊음의 혈기에..--; 보고 싶은 마음만 간절할 뿐... 별 방법이 없더군요. 그런데.... 저희 반 뽈노 배급 전문 칭구가 그러더군요.. "순진한(--;) 자식... 소리바다를 애용해라..." 그렇습니다. 소리바다가 있었습니다....(모르시는 분 없겠죠?) 날이 토요일 인지라 학교도 일찍 끝나고... 집에 욕정(--;) 을 불사르며 뛰어갔습니다.. 제빨리 컴터를 켜고 소리바다를 들어가 백양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한창 유행할 때라 경쟁률(?) 이 심해... 다운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드디여 68m 를... 다 받아내고..... 바로 그 순간....... 저희 아버지가 회사일을 끝내고 오셨습니다.... ㅠ.ㅠ 눈물을 머금고... '그래 아버지가 계신데.... 내일 일요일이니 내일 보자..' 라고......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왠지 기분이 좋으신지 자꾸 흥얼 흥얼 대시더군요....--; TV 에 열중하시는 아버지를 확인한 저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만 보자...--; 그리고 더블클릭...! --; 아........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토록 꿈에 그리고 --; 그리던.. 백양이.... 그런데..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완벽한 작품성을 추구한 저는(-_-) 스피커에 문제가 있다 싶어 켜놓은 상태로 컴퓨터를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20분여의 사투 끝에... 컴퓨터 선을 이리끼어보고 저리끼어보고 하다가... 결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버지가 들어오셨습니다....ㅠ.ㅠ 아버지는 조용히 말씀하시더군요... "자식... 이런데 관심을 갖는 건 좋은데... 좀 자재해라. 밥먹어." 아 쒸벌... X된 것입니다... 저는 고개를 푹 처박고 반찬도 안먹고 밥만 먹어야 했습니다... 격어보신 분은 알겁니다.. 얼마나 민망하고.. X 팔린지... 그리고... 다음날... 저는 새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고.. 천리안 유머란을 기웃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머란 글중에 '성인시디 대판매' 라는 글이 있더군요... 저는 이 글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호기심에 한번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내용은 뭐 대충 이러합니다... 어머니와 아들 90분 충격 동영상.... 어머니 가 자는 사이 아들이.... 지갑에서 2000원을 빼가는(-_-) 비윤리적 스토리.~~~ 뭐... 이런식에 글이었죠.... 전... 상당히 재미있게 수정된 거 같아서.. 우리 동창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다모임에 이글을 복사해 올리 기로 했습니다.... 복사가... 다 끝나고... 등록.... ━━ 성인시디 대판매 ━━ 내이름(JINH0) 위에 처럼 등록이 되는 순간... 아버지가 들어오셨습니다...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ㅠ.ㅠ " 야... 이제 씨디도 파냐? 도대체 커서 뭐가 되려 그러냐... 내 참... 민망해서..."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억울하게 X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변명하기도 참 민망했습니다...ㅠ.ㅠ 그래서 그날도 그냥...묵묵히 고개만 떨구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흐흑... 전... 너무나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채팅방에 들어가서 욕이나 실컷 하려고 SKYLOVE 에 들어갔습니다.... ' 화나시는 분들 들어오세요 ' 라는 방이 있길래 제빨리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여고생 한명이 있더군요... 둘이 한창 잼께 야그하고 있는데..... 어떤 넘이 들어오더군요.... 그넘은 들어오자 마자... " 나랑 잘래? " --;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냥 나가 버리더군요...ㅠ.ㅠ 방장 권한을 그넘한테 넘기고..... 그넘은 즉시 방제를 바꾸더군요....... 나랑... 그거할 여자만... 으로..... 그러고 바로 나가더군요... 그넘도.. 잠시 황당해...모니터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아버지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모니터를 10초간 역시 멍하니 주시하더니...... "에휴..... 이 미련한 자식아... 니가 자꾸 이러니까 비쩍 마르는 거야..." (전 175 55Kg 입니다-_-) 아... 정말 열받았습니다...... 도대체 해명할 길은 없고..ㅠ.ㅠ
난 변태가 아니야~!
때는 몇년 전 .... 한창 백양 비됴가 판치던 시절이었음다...
저는 무척 궁금--; 하기도 했거니와.. 젊음의 혈기에..--; 보고 싶은
마음만 간절할 뿐... 별 방법이 없더군요. 그런데.... 저희 반 뽈노
배급 전문 칭구가 그러더군요.. "순진한(--;) 자식... 소리바다를
애용해라..."
그렇습니다. 소리바다가 있었습니다....(모르시는 분 없겠죠?)
날이 토요일 인지라 학교도 일찍 끝나고...
집에 욕정(--;) 을 불사르며 뛰어갔습니다.. 제빨리 컴터를 켜고
소리바다를 들어가 백양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한창 유행할 때라
경쟁률(?) 이 심해... 다운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드디여 68m 를...
다 받아내고..... 바로 그 순간....... 저희 아버지가 회사일을
끝내고 오셨습니다.... ㅠ.ㅠ 눈물을 머금고...
'그래 아버지가 계신데.... 내일 일요일이니 내일 보자..'
라고......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왠지 기분이 좋으신지 자꾸 흥얼
흥얼 대시더군요....--; TV 에 열중하시는 아버지를 확인한 저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만 보자...--;
그리고 더블클릭...! --; 아........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토록 꿈에 그리고 --; 그리던.. 백양이....
그런데..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완벽한 작품성을 추구한 저는(-_-) 스피커에 문제가 있다 싶어 켜놓은
상태로 컴퓨터를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20분여의 사투 끝에...
컴퓨터 선을 이리끼어보고 저리끼어보고 하다가... 결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버지가 들어오셨습니다....ㅠ.ㅠ 아버지는 조용히
말씀하시더군요...
"자식... 이런데 관심을 갖는 건 좋은데... 좀 자재해라. 밥먹어."
아 쒸벌... X된 것입니다... 저는 고개를 푹 처박고 반찬도 안먹고
밥만 먹어야 했습니다... 격어보신 분은 알겁니다.. 얼마나 민망하고..
X 팔린지...
그리고... 다음날... 저는 새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고.. 천리안 유머란을
기웃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머란 글중에 '성인시디 대판매' 라는 글이
있더군요... 저는 이 글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호기심에 한번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내용은 뭐 대충 이러합니다...
어머니와 아들
90분 충격 동영상.... 어머니 가 자는 사이 아들이....
지갑에서 2000원을 빼가는(-_-) 비윤리적 스토리.~~~
뭐... 이런식에 글이었죠.... 전... 상당히 재미있게 수정된 거 같아서..
우리 동창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다모임에 이글을 복사해 올리
기로 했습니다.... 복사가... 다 끝나고... 등록....
━━ 성인시디 대판매 ━━ 내이름(JINH0)
위에 처럼 등록이 되는 순간... 아버지가 들어오셨습니다...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ㅠ.ㅠ
" 야... 이제 씨디도 파냐? 도대체 커서 뭐가 되려 그러냐...
내 참... 민망해서..."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억울하게 X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변명하기도 참 민망했습니다...ㅠ.ㅠ 그래서 그날도 그냥...묵묵히
고개만 떨구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흐흑...
전... 너무나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채팅방에 들어가서 욕이나 실컷 하려고
SKYLOVE 에 들어갔습니다.... ' 화나시는 분들 들어오세요 ' 라는 방이
있길래 제빨리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여고생 한명이 있더군요...
둘이 한창 잼께 야그하고 있는데..... 어떤 넘이 들어오더군요....
그넘은 들어오자 마자...
" 나랑 잘래? " --;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냥 나가 버리더군요...ㅠ.ㅠ 방장 권한을 그넘한테 넘기고.....
그넘은 즉시 방제를 바꾸더군요.......
나랑... 그거할 여자만... 으로.....
그러고 바로 나가더군요... 그넘도.. 잠시 황당해...모니터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아버지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모니터를 10초간 역시 멍하니 주시하더니......
"에휴..... 이 미련한 자식아... 니가 자꾸 이러니까
비쩍 마르는 거야..." (전 175 55Kg 입니다-_-)
아... 정말 열받았습니다...... 도대체 해명할 길은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