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사람이생겼는데.....

???2004.12.08
조회1,320

몇달전에 진짜 좋아하는 누나가 생겼어요...

지금까지 누구를 그렇게 좋아하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죠...

그런데 문제는 그누나한테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거고 더~큰 문제는 그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 있다는거죠...

그래서 한편으로는 그 누나를 좋아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누나를 만나면 또 그렇게 안되더군요.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것을 뽑으라면 누나와 같이 있었던 순간이 가장 행복했었어요.

저랑 만날때는 진짜 잘~해줬거든요. 원래 성격이 좋아서 잘 해준거지만요...

그런데 저랑같이 있을때 한번씩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는데...그냥 들어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진짜

화도나고 괴로웠어요.;;더군다나 몇일전에는 담달에 남자친구 면회갈려고 한다고 하면서 "좋겠제?"

이러는거예요.그 순간 "좋겠네"라고 대답하면서도 화나고 괴롭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주쯤에 고백하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고백하고싶지만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괜히 고백했다가 불편할까봐요

둘다 이번주까지만 일하고 그만두거든요...

그래서 담주에 고백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진 좀 망설여집니다...고백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글 읽으신분들이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지 좀 알려주십시오~~